2007.02.12 · 문화·교육 · 최운연
결혼이민자 가정 2세 용권이의 하루, 용권이의 미래
…수는 더 될 것으로 많은 이들이 판단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2세대들은 우리가 감싸안아야 할 아이들이다. 당진읍 시곡리에 사는 결혼이민자 2세 용권이네를 찾아가 봤다. 용권이네 가족이야기 이제 생후 16개월이 지난 용권이. 용권이는 할아버지, 할머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44건 · '우리 마음에' · 최근 기사부터27 / 38쪽
2007.02.12 · 문화·교육 · 최운연
…수는 더 될 것으로 많은 이들이 판단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2세대들은 우리가 감싸안아야 할 아이들이다. 당진읍 시곡리에 사는 결혼이민자 2세 용권이네를 찾아가 봤다. 용권이네 가족이야기 이제 생후 16개월이 지난 용권이. 용권이는 할아버지, 할머니,…
2007.02.05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그 왼쪽의 선글라스를 쓴 이가 우승재다. 다들 어렵게 살았지만 20살의 우리들은 나름대로 멋을 부리고 사진 찍기를 즐겼다. 엄혹한 정치상황과 절대빈곤에 시달렸던 시기였지만 우리는 늘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았다. 특히 당시 농촌에는 젊은이들이 많았고 따…
2007.02.05 · 지역사회 · 최운연
…근무하며 전국 곳곳의 현장을 누빈 김용호(49)씨. 가족과 함께 하고픈 마음에 신평면에서 우리식당을 운영하는 누님 김금자(64)씨에게 음식을 배워 지난해 12월 양해장국과 족찜을 주 메뉴로 광장식당을 열었다. “전국 곳곳의 현장을 돌아다니다가 어쩌다 …
2007.0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늘 조급하고 지나치게 성취지향적이어서 쉴 줄도 몰랐던 그가 30년만에 마음에 진정한 쉼을 얻고 자유로워진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도 심리적 현실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휴’는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우리의 내면을 제대로 이…
2007.01.29 · 문화·교육 · 김태숙
…다. 기독교에서도 모든 것은 ‘목자(牧者)이신 주(主)’만이 알고있다. 우리는 미지의 일들이 눈앞에 나타날 때 비로소 그것을 사실로서 받아들일 뿐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다만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함 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늘 …
2007.01.22 · 환경·안전 · 안경희
… 조급하고 지나치게 성취 지향적이어서 쉴 줄도 몰랐던 그가 30년 만에 마음에 진정한 쉼을 얻고 자유로워진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도 심리적 현실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휴’는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우리의 내면을 제대로 이…
2007.0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 정미면 천의리의 본가에서 가족과 함께 찍은 것이다. 앞줄의 아이들은 우리 4남매로 왼쪽에서 두 번째 아이가 나고 가운데 서계신 분이 아버지다. 당시만 해도 사진 찍을 일도, 맛난 음식을 먹을 일도 별로 없었기 때문에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나…
2006.10.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리더가 있었다면 어땠을까??가고자 하는 정상에는 무엇이 펼쳐져 있고, 우리는 지금 어디에 와 있으며, 언제 정상에 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무리에게 심어준다면 그들은 반드시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조직 구성원의 의지에 방향성을 제…
2006.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게 되겠지요. 그 어떤 교훈적인 충고로 안 되는 아름다운 깨달음 하나 마음에서 싹 트일 거라 믿어집니다.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삼디기는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 모두가 싫어하는 삼디기를 연보라는 어떤 마음으로 도와주었을까? 만일 연보라가 삼…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든다. 그가 저지른 살인 행위는 그 자체로 잔인하지만 그는 도시에 사는 우리의 얼굴과 너무 닮아서 인지 결코 잔인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살다보면 누구나 상황에 맞는 가면을 쓰기 마련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그 가면은 내 새로운 얼굴이 되어 버린다…
2006.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러 찍은 것이다. 버스를 타고 비포장길을 달려간 영탑사는 공부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때마침 화창한 봄날,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배경으로 친구들과 한 장 멋드러지게 찍었다. 맨 왼쪽이 나이고 순서대로 정운영, 주지스님, 차득환, 우…
2006.08.21 · 산업·경제 · 김태숙
우리나라 야산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 바로 고사리다. 고사리는 조금이라도 그늘이 있는 곳이라면 동서남북을 가리지 않고 어디에든 자라고 있다. 그것도 아주 낮은 자세를 하고, 꽃도 없이 세대를 이어간다. 너무 흔하고 평범할 뿐 아니라 관심을 …
2006.07.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버리는 사람을 볼 때가 가장 안타까웠다. 물론 돈이면 안되는 일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돈만큼 중요한게 또 있을까? 하지만 근근이 푼돈을 모아 거금을 만들며 후학양성에 쾌척하는 사람과 근검한 생활로 그야말로 청부(靑富)를 이루어 사회를 위한 많은 기부문화…
2006.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슈퍼볼 최우수선수인 한국계 혼혈인 하인스 워드가 어머니 김영희씨와 함께 우리나라를 찾아와 국민들로부터 따뜻한 환대를 받고 그가 머무는 여러날 동안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적이 있었다. 그는 한국인 어머니와 흑인 미군사이의 혼혈로 태어나 어릴 적 주위…
2006.06.05 · 지역사회 · 이명자
“우리 옆집에서 당진시대를 봐요. 가끔씩 빌려다 보곤 했는데 제가 미처 모르고 있던 주변분들의 희노애락이라든가 봉사활동소식들이 많이 실려 좋더라구요.” 송악면 중흥리에 사는 우인순씨는 그래서 지난 달 당진시대 구독신청을 했다. 지역 돌아가는 실정을 알…
2006.06.0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른다.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어려웠던 점은? - 나는 장애를 갖고 있는 우리 아이 때문에 출마를 결심했다. 그러나 막상 선거운동에 들어가면서 아이가 방치되는 것 같아 내내 마음에 걸렸다. 앞으로 의정활동의 방향은? - 당진군정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은 …
200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반겨주시는 것 같다. 그 곳에 갈 때마다 까치가 가까운 묘비 앞에 앉아 우리를 주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평소엔 아버지께 효도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못내 마음에 걸리지만 그래도 초등학교 시절부터 아버지를 위해 전차를 타고 남대문 앞 미경사와 동…
2006.05.29 · 정책·행정 · 김기연
…친 2개의 질문이 후보자들에게 주어졌다. 후보자 정견발표 기호 1번 열린우리당 민종기 군수후보 추진해온 사업, 마무리할 것 나는 지난 2004년 보궐선거로 당진군수의 꿈을 이뤘고 하루 24시간 일한다는 각오로 정열적으로 2년을 보냈다. 2년 동안 당진…
2006.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 환하게 웃으며 하트를 만들었습니다. 전 그 광경을 보며, 행복은 늘 우리와 함께 있는데, 순간순간 우리가 행복을 느끼면서 살고 있는데, 왜 우리는 누가 ‘당신은 행복하세요?’라고 물으면 선뜻 ‘행복합니다’라고 대답하지 못하고 ‘그럼 당신은 행복하세…
2006.05.08 · 문화·교육 · 이희철
…율과 김태선씨의 노래는 하나의 화음으로 화선지에 번지는 먹처럼 관객들의 마음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연가곡 ‘시인의 사랑’에 담긴 사랑의 시작과 설렘, 고독과 슬픔, 그리고 절망과 이별. 부드러운 미풍처럼 이어지던 노래는 13번째 곡인 ‘나는 꿈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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