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나라도 천 개인 사과
…네 과일가게에 놓여있는 빨간 사과 한 개는 만나는 사람마다의 서로 다른 생각들로 백 개의 새로운 사과로 태어나게 됩니다. 바쁜 회사원이 보는 사과, 목수 아저씨가 보는 사과, 소풍가는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사과 등 사과는 만나는 사람마다 다른 모습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03건 · '주는 생각' · 최근 기사부터28 / 76쪽
2014.08.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네 과일가게에 놓여있는 빨간 사과 한 개는 만나는 사람마다의 서로 다른 생각들로 백 개의 새로운 사과로 태어나게 됩니다. 바쁜 회사원이 보는 사과, 목수 아저씨가 보는 사과, 소풍가는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사과 등 사과는 만나는 사람마다 다른 모습과 …
2014.08.15 · 지역사회 · 박초롱
…로를 만든 위치가 풍수지리적으로 보면 용의 머리를 끊은 모양세여서 용이 주는 좋은 기운이 막혔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거북산과 마주보는 용두리 용두리는 지형상 우두동이 마주보고 있는데, 용두리에는 용이, 우두동에는 거북이가 살고 있어 서로 티격태격하며…
2014.08.01 · 지역사회 · 한수미
…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각 후보자들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 사람의 생각과 성향을 아는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읍면순방과 같은 소식을 통해 각 지역에는 어떤 현안이 있는지 알게 돼 좋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신문을 통해 석문·송산 지역의 공…
2014.08.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자식이 많으면 나이 들어서 부양을 받으며 편한 여생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식에게 재산을 모두 상속한 뒤, 버림받는 ‘상속 빈곤층’의 이야기는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필자는 자식에게 재산 상속이 이루어진 다음 해부터 명절에 자식들이 고향을 …
2014.08.01 · 문화·교육 · 임아연
…에 달한다. 이렇게 꾸준히 단골들을 확보할 수 있는 건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게 고객 관리 최고의 원칙이라는 김 대표의 운영 철학 덕분이다. 김 대표는 “사람은 거짓말을 해도 기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손님들과의 약속을 지키며 양심적으로 운영해…
2014.07.25 · 지역사회 · 김창연
…진행하고 있지만 밑반찬 봉사를 실시할 때면 바쁠 일과도 제쳐두고 참여해 주는 회원들이 있어 힘이 된다”며 “열악한 재정문제로 어르신들께 더 맛있는 음식을 드리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소소한 밑반찬이라도 항상 기쁨으로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이 있…
2014.07.19 · 문화·교육 · 박정예 인턴 기자
…림을 이해하기 훨씬 수월하다. 그는 “이 책을 읽고 나면 평소 괴짜라고 생각했던 예술가들의 작품세계가 어느정도 이해 된다”며 “그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재밌게 읽기 좋은 책”이라고 말했다. 읽은이가 접어 둔 페이지<걷다보면> 넘어질듯 말듯 하는 등산…
2014.07.04 · 인물·동정 · 한수미
… 말했다. <안광진 지회장 일문일답> 이번 법외노조 판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법의 애매함을 고용노동부가 이용한 것이다. 7명의 해직교사에 대해 6만 조합원을 조합으로 내쫒는다는 것은 애초부터 전교조를 밀어내려는 것이다. 이는 의도적으로 정부가 …
2014.06.28 · 문화·교육 · 박초롱
…예가는 흙을 만진지 33년이 지났다. 그는 당진을 대표하는 것을 곰곰이 생각하다 기지시줄다리기를 떠올렸다. “기지시줄다리기는 당진의 역사도 함께 담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와당과 장수를 상징하는 당학도 함께 넣었어요.” 이번 작품…
2014.06.27 · 정책·행정 · 임아연
…자의 선택이라고 보며,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의 취지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에서 고전하게 된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나? 당진의 경우 선진통일당과 새누리당과의 통합과정에서 선진당 당원의 새누리당 입당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이 이번…
2014.06.27 · 정책·행정 · 임아연
…1층 이전에 대해서는 “시민과 소통을 강조한 김홍장 당선인의 의지를 보여주는 첫 번째 시험대”라며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선거 패러다임 달라져 최종길 편집국장 : 6.4지방선거에서 이철환 현직 시장을 누르고 정당 …
2014.06.21 · 문화·교육 · 임아연
…·부 신철석·모 정행화) 군은 어렸을 때부터 ‘멋쟁이’였다. 엄마가 입혀주는 옷보다 스스로 옷을 골라 입었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꾸미는 걸 좋아했다. 당진초, 호서중을 거쳐 지난해 당진고를 졸업한 뒤 곧장 영국에서 공부를 시작한 신한솔 군은 오는 …
2014.06.21 · 지역사회 · 박초롱
…대를 창간호부터 꾸준히 읽고 있다. 강 대표는 “지역 소식을 상세히 다뤄주는 것은 지역신문 밖에 없다”며 “이·취임식이나 각종 봉사활동 소식 등의 정보를 신문 기사를 통해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큰 매체들이 다루지 못하는 지역 소식을 다루는 것…
2014.06.21 · 정책·행정 · 박초롱
… 가볍게 책을 펼칠 수 있는 책을 추천했다. 쉽게 읽히지만 깊은 의미를 주는 책을 추천한 그는 류시화 시인의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를 독자들에 권했다. 2004년 동남아시아에 큰 해일이 발생했다. 이 해일은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함…
2014.06.21 · 정책·행정 · 김량희 시민기자
…야 할지, 유권자들은 누구를 뽑아야 할지 무거운 마음의 짐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바른 유권자의 모습으로 서고자, 정말 쓰임 받을 사람을 보는 안목을 갖고자 하는 마음으로 당진시장 후보자 토론회에 갔을 때, 내가 후보자를 안다고 해서 다 감싸지 말고,…
2014.06.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따라서 새로운 일을 추진하실 때에는 이 일이 당진시민들에게 어떤 이익을 주는지 먼저 냉철하게 따져 주십시오. 셋째, 관료문화의 유산인 업적주의, 한건주의, 행사주의를 철저히 지양하십시오. 공무원들이 더 이상 시장님을 비롯한 윗사람들에게 보여 주기위한 …
2014.06.21 · 산업·경제 · 김창연
…지다. 손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고집하는 그에게 가장 큰 어려움을 주는 것 역시 부족한 일손이다. 그만큼 손님들에게 신경쓸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한편 그가 당진에 정착한 2008년도에는 시승격을 앞두고 있어 매우 부산스러웠다고 한다…
2014.06.13 · 문화·교육 · 박초롱
…사히 학교를 졸업했다. ‘가끔 공고에 진학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첫 번째 사진은 약 35년 전 나와 아내(지옥순)가 결혼할 때 찍은 사진이다. 내가 고등학생 때는 공고의 인기가 높아서 나도 인천 부천공고로 진학했다. 그때 …
2014.06.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와 결과만 중시하는 목적 제일주의가 있다. 나와 내가 포함된 우리 쪽만 생각하고 상대와 저 쪽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극단적인 이기심이 첫 번째라면, 빨리 빨리라는 조급증에 중독돼 모든 과정을 생략 무시한 채 오로지 ‘꿩 잡는 게 매’라는 식의 목적달성…
2014.06.06 · 정책·행정 · 임아연
…통시장 활성화였다. 침체된 지역경제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또한 농민들은 FTA 체결로 힘들어 했고,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소상공인·자영업자·농업인 등의 어려움이 큰 것이다. 앞으로 당사자 및 관련 단체 등 시민들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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