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설]누구를 위한 개발인가
…으로 장미빛 청사진이 펼쳐졌던 행담도 개발이 지역주민에게 새롭게 다가온 것은 지난 9월 22일 행담도 주민 30여명이 이주.생계대책 없는 행담도 개발을 중지하라며 농성을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주민들의 요구사항은 크게 두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첫번째는 L…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98건 · '것은'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3 / 20쪽
1997.11.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으로 장미빛 청사진이 펼쳐졌던 행담도 개발이 지역주민에게 새롭게 다가온 것은 지난 9월 22일 행담도 주민 30여명이 이주.생계대책 없는 행담도 개발을 중지하라며 농성을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주민들의 요구사항은 크게 두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첫번째는 L…
1997.11.03 · 지역사회 · 김태숙
…늦은 가약을 이들은 진심으로 행복해 했다. 정작 이날 안타가움이 더했던 것은 하객들이었다. “어유, 조금만 일찍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어. 자식도 보고...”
1997.11.03 · 지역사회 · 이명자
…. 광복 52주년을 맞는 올해 두 애국지사의 묘비가 뒤늦게 세워지게 된 것은 취송 남상은 선생이 지난 90년도 건국훈장애족장을 추서받아 독립유공자 예우에 따라 국고보조에 의한 묘역정비대상이 되었기 때문. 또한 대호지 4.4독립운동 선열유족회를 비롯한 …
1997.11.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어느 개인이 누구를 추모하건 그것은 간여할 바가 아닙니다. 그러나 집단적이고 조직적인 행사로 될 때는 다릅니다. 작금의 정치권에서 일고 있는 故 박정희 대통령 신드롬에 대한 우려가 많았습니다. 그것은 그의 통치력을 문제시하는 소리입니다. 경제성장을 이…
1997.10.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발붙일 곳이 없다는데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고도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는 것은 민도와 어떤 관계일까? 새로운 대통령선거가 불과 5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 앞으로 다시 5년간을 한탄과 냉소로 허송할 수야 있는가. 정치가의 무능과 비리를 욕하기에 앞서 그…
1997.10.27 · 지역사회 · 이명자
…추지 못하고 있다. 주민들은 “콘크리트 포장공사에서 한두군데 금이 가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라지만 준공된지 반년도 안돼 수십군데에 균열이 생긴 것은 결과적으로 부실공사였다고 밖에 볼 수 없다”며 “가뜩이나 주변에 채석장이 있어 대형차량의 통행이 많은 …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진리가 짓밟히고 우리모두의 통념에 통하지 않으면 우리 사회가 혼탁해질 것은 자명한 일일것이다. 문명이 발달되면 발달될수록, 우리 모두의 구성원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늘어갈수록 가슴에 답답함을 느낀다. 열가지 허물을 가진 이가 한가지 허물을 가진…
1997.10.27 · 정책·행정 · 김태숙
… 5~6가지로 정해놓은 내무부의 기준을 천편일률적으로 지키도록 강제하는 것은 경쟁력이 없는 업소나 다양한 반찬을 즐기려 외식하는 고객에게는 불편한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음식값은 대부분 제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더군다나 식품위생법 제22…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가지 않고 방파제 끝에 망연히 앉아 망망한 바다 저편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무슨 연유에서일까? 남장을 생각하면 뭔가 음산하고 칙칙한 기분이면서도 자꾸만 그런 의문이 떨쳐지지가 않았다. 여객선에서 내린 손님을 받아 실은 배가 들어오고 있었다. 우리는 …
1997.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포츠 종목 가운데 평균대 운동을 좋아한다. 내가 평균대 운동을 선호하는 것은 귀엽고 날렵한 소녀들의 묘기 때문도 아니고, 가장 어렵고 힘들면서도 비인기종목인 평균대운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평균대 운동기구가 암시하는 상징성 때문이다.…
1997.10.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화의 지름길인지 알 수 없다”며 “특히 군 주관행사에 외제품이 등장했던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ㄱ물산은 신평에 위치한 업체로 당진공장에서는 자동차용 카페트와 건축마감용 카페트를 생산하고 있다.
1997.10.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때 세우는 추경예산에까지 이례적으로 군민체육대회 예산을 대폭 증액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1997.10.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울여 축제를 통한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전국 제일의 명산지로 조성하는 것은 농업인만이 감당함이 아니라 거군민적으로 행사를 유도해야겠다. 우리나라 식량자급율이 27%. 실로 여차하면 북한과 같은 식량위기에 봉착할 위험이 있으면서도 모든 국민이 식량위기…
1997.10.20 · 문화·교육 · 김태숙
…여성팀이 관건이었다. 남자선수들이 우승권에 들었던 반면 여자팀이 차지한 것은 5~6위 정도. 그러나 도시스포츠로 알려진 볼링에서 대부분 주부로 구성된 여성팀이 이만한 성적을 거둔 것도 대단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남자팀의 주축인 전용운(34세…
1997.10.2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고이도록 하셨다. 그런 까닭에 슬픔을 당한 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우는 것은 인간의 바른 모습이다. 인간이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그가 나약하거나 믿음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눈물은 그것이 결코 불신앙의 표현이 아니라는 말이다. 사랑하던 사람의 죽…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면 더욱 이상한 일, 보험사 직원이 둘 뿐만도 아닐터에 하필 그렇게 올 것은 무엇이며, 더 의심해 볼 일이 아니냐고 하자 내 여자는 되려 내 사상이 불순하다며 따지고 들었다. 아무려나 상관없는 일일 것이다. 저들이 어떤 관계이든, 간밤의 잠자리 배치를…
1997.10.20 · 지역사회 · 이명자
…졌다. 송악산에 이러한 철탑이 세워지는 것에 대해 가장 노여워하고 있는 것은 마을노인들이다. 노인들은 옛부터 송악산을 건드리면 반드시 악재가 잇따른다는 ‘징크스’를 믿어왔다. 50년전 방공호를 파기위해 산 정상에 서있던 아름드리 느티나무를 뽑아냈을 때…
1997.10.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무실이 당진읍 93빌딩 3층에 자리잡았다. 연청 도지부 사무실이 마련된 것은 한만석 도지부회장이 당진출신인 데서 비롯된 것으로 이 사무실은 도지부와 군지구 공용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연청 도지부는 지난 16일 김덕배 중앙회 수석부회장과 유재연 전 국회…
1997.10.2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아야 한다. 누구나 자기 자신의 생각이나 엄밀한 의미에서 전적으로 옳은 것은 없는 것이다”라고 합덕중의 모든 후배들에게 한마디로 요약한다. ■ 더욱더 깊어가는 가을 들녘에서 쉴틈없이 일하는 농민 여러분께 잠시의 휴식을 드리고 그 노고에 감사를 드리기 …
1997.10.13 · 문화·교육 · 김태숙
… 문화적 방향, 이미지 등을 활발하게 드러내주어야 한다. ‘마당극’같은 것은 전통문화 같으면서도 현대적인 문화다. 당진에 살면서도 현대적이고 한국 전체적인 문화를 볼 수 있도록 상록문화제가 봉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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