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계윤 금호생명 당진지점 FP가 추천하는 사랑하는 이에게 띄우는 편지
…이 아름다운건구름이 있기 때문이라고.’ ‘왜였을까. 한편한편 이야기들을 읽는내내 가난한 내 아버지와 어머니 형과 누나의 얼굴이 맴돌았던 기억들을...' 예쁜 겉표지를 넘기면 들어오는 말이다. 이 작고 예쁜 책을 읽으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그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3건 · '마음 읽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4쪽
2008.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아름다운건구름이 있기 때문이라고.’ ‘왜였을까. 한편한편 이야기들을 읽는내내 가난한 내 아버지와 어머니 형과 누나의 얼굴이 맴돌았던 기억들을...' 예쁜 겉표지를 넘기면 들어오는 말이다. 이 작고 예쁜 책을 읽으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그러…
2008.07.14 · 지역사회 · 우현선
… 실현, 그리고 욕망을 밤바다에 씻겨 보내고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마음을 가다듬는다. “밤은 어둠을 표현하고 어둠은 다시 고난과 역경을 표현합니다. 반면 바다는 모든 것을 포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드넓음을 상징하죠. 힘들고 어려운 어둠 속에서…
2008.06.16 · 지역사회 · 우현선
…금이나마 알 것 같다. 꾸지람에 앙살하던 내 앞에서 침묵하셨던 아버지의 마음을. “내리사랑이라고 하지 않던가요. 자식에게 하는 만큼 부모님에게도 했더라면 지금의 죄송한 마음이 덜했을 텐데 그땐 미처 몰랐죠. 세상이 좋아질수록 부모님 생각이 더 간절합니…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안 남편에게 소홀하진 않았나, 미안한 생각이 든다. 그녀는 그런 미안한 마음을 시로 표현했다. “가정이 행복해야 모든 일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일이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며 화목하게 사는 것 아닐까요.” 황씨가 시를 …
2008.05.12 · 지역사회 · 우현선
그리움이 쌓이면 마음이 아파한다 쓰리도록 후벼 파헤쳐지는 그리움이 부르르 떨며 내게 다가온다 눈가에 보여지는 환영을 따라 한없이 헤매는 나는 정녕 그리움을 먹고 사는 걸까 쌓여진 그리움 조각들을 조그만 상자에 담아 강물에 둥둥 띄어 보내고픈 나는 그대…
2008.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아무리 자기 자신이 마음대로 하고 싶어도 타인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기란 참 어렵다. 그래서 난 바람 같은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바람과 같은 사…
2008.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습고도 슬픈 이 이야기 속에 나도 같이 들어가 장난치고 웃고 한숨쉬며 마음 졸였다. 아버지의 부재에 이상과 카뮈를 빌미로 반항하던 소년 현기영. 학창 시절 적어도 3~40대 이후의 나이라면 누구라도 기억할 시절이다. 제주인 만이 겪었던 참사 4.3.…
2006.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바로 이거라고 생각해요.” 이 말을 통한 작가의 메시지는 보는 이의 마음에 강한 울림을 만들어냅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과 이어진 고리 안에서 서로 버팀목이 되어 주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의미 없는 사람은 …
2006.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나오고, 시조에 푹 빠져 있다 보면 또 어느새 수필이 나온다. 수필 읽는 재미에 첨벙거리다 보면 또 소설이 나오는 것이다.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에서 발간한 당진문학 제4호는 시와 시조, 수필과 소설까지 다양하게 엮여 있다. 처음엔 이 책에 눈길이 …
2005.1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다. ‘부익부’ ‘빈익빈’ 그게 자본주의의 생리라고 터부시하기엔 우리 마음이 너무 추워집니다. 사실 당장 자기에게 피해가 없으면 공감대도 동기부여도 일으키기 어려운 요즘 현실이고 보면 갯골 사람들의 아픔, 절박감은 영화 속의 그림이나 이야기로 비쳐질…
2005.08.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 가슴 저림을 알 것이다. 사랑이란 단어를 표현함에 있어 미치 앨봄은 읽는 이에게 잔잔함을 선사해 준다. 미치 앨봄.. 책에서 만난 그의 모습은 참 매력적이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그는 휴머니스트이면서 인간을 책에 담아낸다…
2004.10.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세상에 알 수 없는 것이 고양이 눈동자와 여인의 마음이라 했다. 하물며 천변만화하는 인생의 답이 그리 쉽게 알아질 것인가. 그렇다고 하여 세상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과 101한가지의 부동산 재테크 또는 부자아빠 아니면 …
2004.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말은, 있는 그대로의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함을 일컫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겐 참 송구하지만 제 글은 제목 그대로 콩깍지가 씌어 쓴 것입니다. 장애아가 예쁜 짓만 하며 자라는 것은 아닌데 그런 모습만 적어 놓은 것이나, 시골 사람들이라 하여 착…
2004.05.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우리 속에 잔소리는 계속된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했는가. 남편을 내 마음대로 지배하려 했으나 싸움은 계속되고 둘 사이는 점점 더 멀어지고 갈등도 심해져 결국은 등을 돌리고 마는 어처구니없는 결과에 스스로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완벽한 남편으로 …
2004.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기억되어 지기도 한다. 내가 새로운 변화에 망설이고 안주 하고자 할때 마음을 다잡게 해 주는 한 권의 책이 있다. 좥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좦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이 책에는 짧은 우화가 담겨져 있지만 그 깊은 곳엔 변화에 대한 심오한 진리가 있다…
2004.01.24 · 지역사회 · 김미남
…지나간 1년간의 잘못을 반성하고 좀더 나은 나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간절하게 소망한다. '새해에는 건강하게, 부자되게, 공부 잘 하게, 좋은 사람 만나게, 가정이 화목하게...... 해주세요, 해주세요, 해주세요.'…
2003.1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공기로 맑은 거품을 내, 머리를 감고 싶다. 삶 속에서 잔뜩 헝클어진 마음까지도 깨끔하게 손질해주는 이용사 이만종씨(64세). 석문면 초락도리에서 코스모스 이용원을 운영하는 이씨는 30여년 전 현재의 이용원을 인수해 옛 모습 그대로 오랜 세월동안 초…
2003.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등으로 눕는 뼛속 빈 남자를 나는 알고 있다. " 박 범 신 이 詩를 읽는 순간 내가 떠올린건, 나의 아버지와 이 땅의 모든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이자 진정한 ‘갑옷’의 주인이었던 이순신이었다. 아침이면 굽은 등 펴고 나가 일과의 피로에 다시 ‘새우등…
2002.07.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층에 방을 얻는다. 맛있는 빵냄새를 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마음씨 고약한 빵집주인은 이 사실을 알고 빵값을 받으러 오게 된다. 황당해 하는 샌지에게 빵집주인은 험상굿은 얼굴로 협박을 하고 마침내 재판을 받게 된다. 빵값을 달라는 주인을 보…
2001.04.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란 말은 쓰지 말기로 하자 그대를 생각하는 것으로 그대가 나를 바라보고 마음 놓임과 하고픈 말이 있고 기쁨이 된다면 그것으로 그것으로 그대가 옆에 있는 듯 생각하며 살 것이야 그대가 자신있는 얼굴로 대담하게 가까이 다가서서 나를 응시하며 말을 걸어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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