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6 · 문화·교육 · 최운연
봄이 가득한 주말 도비도에 가다
…발길이 이어졌다. 가족단위에서부터 친목회모임, 친구와 연인에 이르기까지 바다가 보이는 도비도에서 봄날의 여유를 즐겼다. 물때를 잘 맞춘 운 좋은 관광객과 가족들은 도비도 앞 갯벌에서 서투른 손놀림으로 조개를 캤다. 조개 캐기에 신이 난 아이들은 차가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0건 · '바다가 보이는'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07.04.16 · 문화·교육 · 최운연
…발길이 이어졌다. 가족단위에서부터 친목회모임, 친구와 연인에 이르기까지 바다가 보이는 도비도에서 봄날의 여유를 즐겼다. 물때를 잘 맞춘 운 좋은 관광객과 가족들은 도비도 앞 갯벌에서 서투른 손놀림으로 조개를 캤다. 조개 캐기에 신이 난 아이들은 차가운…
2007.01.22 · 지역사회 · 최운연
…됐다고. 3월부터는 ‘조개구이’도 개시할 생각이라는 김현태 사장은 멋진 바다가 보이는 야외에 식탁을 준비했다. “옥상에서도 조개구이를 먹으며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도록 꾸미고 있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꾸며지지는 않았지만, 시간과 정성을 갖고 손…
2006.11.06 · 환경·안전 · 유종준 기자
…편 바다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시리즈 - 당진 앞 바다가 위험하다>를 마련했다.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10월21일 석문의 왜목 포구를 출발한 어선이 속력을 내기 시작했다. 이윽고 석문방조…
2006.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다. 먼저 내 고장 송산면은 작고 작은 산들 굽이굽이 만들어진 길과 바다가 있어 작은 포구들이 여러 개 있고 논과 밭이 어우러진 작은 마을들... 큰 애가 다니는 송산중학교는 전학생이 150명도 되지 않지만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아담한 학교. 그…
2005.11.28 · 산업·경제 · 유종준 기자
…의 생각은 어떨까? JFE스틸 서일본제철소 후쿠야마 지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후쿠야마시 한 사찰의 공원묘지. 발 아래로 보이는 제철소의 굴뚝에서 검은색, 흰색 연기가 바다 쪽으로 흘러나가고 있었다. 공원묘지 한쪽에 세워진 석불의 비석에는 광양에서 본…
2005.10.18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것 같다”고 말했다. 관광객 박선옥(45, 서울시 암사동)씨 일행은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신선한 바다요리를 먹을 수 있어서 기뻤다”며 “맛도 있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한광우(삽교호놀이동산대표), 심영보(삽교호관리사무소 직원)
2005.10.17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커보이기 시작하고 그렇게 5분이 흐르자 대조도에 발을 디딜 수 있었다. 바다가 훤히 내다보이는 들마루와 여기저기 널려져 있는 그물들. 작다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대조도 선착장 입구에는 서너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있었고, 각각 다른 집인지 의심될 정도…
2005.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름다운 산 대부분의 국립공원은 대간상에 위치하나 이곳은 유일하게 산과 바다가 한곳에 어우러진 반도이며 해변가를 따라가면 산인지 평야인지 구분이 가지 않은 유순한 산들이다. 그러나 변산반도에 우뚝 선 진주 같은 산 능가산(590m)은 그 깊이가 더할수…
2004.09.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벼들로 가득하다. 과연 가을은 풍요를 상징한다고 말할 수 있겠다. 처음 보이는 사진은 합덕농고 3학년 때 예산군 신암면 추사고택(용산)으로 행군을 갔을 때 모습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추사고택에 있는 백송 앞에서 사진 찍기를 즐겨한다. 어려운 행군을 …
2002.03.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아하는 곳 내고장이 알뜰살뜰 펼쳐지고 멀리 석문방조제 넘어로 고즈넉하게 바다가 펼쳐진다. 해발 350미터 서산 홍성 예산 등이 정겹게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 경기도까지 내려다 보이는 곳 이곳이 바로 아미산의 정상이다. 산을 내려오며 자연속에 묻히는 것이…
2001.10.22 · 지역사회 · 송희정
…을 알기 때문에 편하자고 아무 횟감이나 사서 대접할 수는 없다고 한다. 바다가 허락하고 몸이 말을 듣는 한 배를 몰 작정이다. 천상 고집스럽고 우직한 뱃사람이다. 겉에서 볼 때는 다소 왜소해 보이는 범선은 일단 실내에 들어서면 아늑하고 짜임새 있는 공…
2001.08.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쪽으로 곧바로 바라보면 해뜨는 봉우리(노적봉)와 국화도 사이로 탁트인 바다가 보인다. 여기가 바로 아산만이다. 아산만은 조석간만의 차가 세계적으로도 두번째로 큰 곳으로 수직이동 격차가 최고 9.7m에 이르러 동해안 2m, 남해안 4m에 비해 엄청나게…
2001.06.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러 논이 없었던 때 물새들이 먹이를 찾아 내려앉는 모래사장이었던 시절이 보이는 듯하다. 이것이 제1경 평사낙안(平砂落雁)으로 가슴에 와 닿았으리라. 눈을 돌려 남서쪽을 보면 망일산에 드리워진 구름에 저녁노을이 비친 광경을 볼 수 있다. 이것이 제2경 …
2001.03.12 · 지역사회 · 유종준
…라는 미명하에 각종 공해유발 기업들의 진출로 인해 아름다운 하늘과 땅, 바다가 오염되고 파괴돼 가까운 장래에 사람이 살 수 없는 죽음의 땅으로 전락해 버릴 것을 예견하면서 심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이에 우리는 환경파괴의 주범인 화력발전소 증설을…
2000.12.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막과 내리막의 등산길은 고향의 산같은 느낌을 주는 정겨운 길이며 갑자기 보이는 우뚝 솟은 봉우리가 정상인 듯하다. 여느 산의 정상처럼 숨가빠하며 10여분 오르다 보니 원효봉 정상이다. 맑은 햇살과 더불어 경관 또한 장관이다. 너무나 시원한 정상의 전망…
2000.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평야 위에 우뚝 서 남과 북을 향해 수려한 암릉으로 이루어진 쌍둥이처럼 보이는 두 봉의 암릉을 발견할 수 있다. 좌측은 사자봉이며, 우측은 장군봉인 이 산이 그 유명한 달을 맨 처음 맞이한다는 신비가 담겨있는 월출산이다. 월출산은 그 이름만도 13개에…
1998.11.30 · 정책·행정 · 이명자
…의 단골 소풍코스였다. 그러나 90년대 서해안 개발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바다가 매립되면서 당진의 산은 함께 상처를 입기 시작했다. 매립에 들어가는 골재로 쓰기 위해 그나마 몇 안되는 산들은 석산개발로 파헤쳐지고 전기공급을 위한 철탑들이 곳곳에 세워지게…
1998.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걸어내려왔다. 주근깨의 남편이었다. 왜소한 체구에 거무퇴퇴하고 지저분해 보이는, 그래서 첫눈에 봐도 게으름이 덕지덕지한 그는 담배를 피워문 채 주근깨가 뒷정리하는 것을 멀건히 지켜보고 있다가 나중에야 물건 함지를 나꿔채듯 빼앗아 들고 앞서 올라갔다. …
1995.10.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석문면 통정리, 먼발치로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과수농사를 짓고 있는 한성현(38세)씨는 올해 그 어느해 보다도 풍성한 가을을 맞았다. 척박한 바닷가 토양을 일궈 사과묘목을 심고 가꾼지 7년, 한씨는 재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 예산능금조합이 선…
1994.04.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기물 관련 특집을 4차례에 걸쳐 마무리하였다. 그러나 요지부동한 것으로 보이는 환경처의 계획을 보며 우리 주민은 우려를 넘어 이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당진을 이대로 버려진 땅이 되도록방치할 것인가. 특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설치로 인해 두려움의 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