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항 지정 운동' 씨앗이 된 사람, 신철석씨
…경이었어요. 항구시설물이 분명히 당진에 있고 당진이라는 지역명이 엄연히 있는데 왜 ‘당진항’이 아니라 ‘평택항’일까. 참 의아하더군요.” 이미 세계 23개국을 사업겸 여행겸 해서 다녀본 그였지만 아무리 손바닥만한 작은 지역일지라도 이렇게 다른 지역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3건 · '살아 있는'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3 / 7쪽
2000.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경이었어요. 항구시설물이 분명히 당진에 있고 당진이라는 지역명이 엄연히 있는데 왜 ‘당진항’이 아니라 ‘평택항’일까. 참 의아하더군요.” 이미 세계 23개국을 사업겸 여행겸 해서 다녀본 그였지만 아무리 손바닥만한 작은 지역일지라도 이렇게 다른 지역의 …
2000.09.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망을” 합덕읍 탈렌트미용실 표승숙씨 합덕읍 운산리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표승숙(35세)씨. 그녀는 분명 「당진시대」 독자이다. 하지만 너무 바쁜 생활 때문에 신문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낮에는 미용실에서 일하랴, 밤에는 집안일 하랴 마음놓고 뭐 …
2000.09.04 · 정책·행정 · 유종준
… 무엇을 했나하는 자괴심을 갖게 된다”며 “당진항이 지정돼야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대희 부위원장은 “대책기구가 효율적으로 발족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이보호 개발위원회 사…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등교해 하루종일 짜여진 스케줄에 얽매여 하루하루를 전투처럼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반면 미국과 프랑스의 10대들은 자기 스스로 만들고 있다. 이런 비교를 통해 프로그램에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은연중에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2…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있었다. 40대 후반의 당사자는 평소 운수업을 하고 비교적 건실하게 살아가는 분이었는데 먼발치에서 약간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 내용인 즉, 열일곱에서 스무살 정도로 보이는 그 아이의 머리가 온통 보라색으로 물들여 있는 것을 보고 부모님 얘기까지 꺼…
2000.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 13만 군민이 천원씩만 낸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하며 웃음꽃이 피게 하는 것은 꽃도 아니요, 나무도 아니며, 문명이 탄생시킨 과학의 산물은 더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하면서 …
2000.08.2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늘 변함없을 거예요.” 당진읍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선(40)씨는 「당진시대」에 대한 애착을 이렇게 표현한다. 그가 월요일 아침 가게문을 열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당진시대 신문을 펼쳐놓고 읽는 일이다. 김씨는 “지난 …
2000.08.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물입구와 지붕을 뒤덮어 운치까지 더해준다. 인천식당이라는 어엿한 간판이 있는데도 애나 어른이나 모두 인천집이라고 부르는 이집은 영양탕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요즘은 뭘 전문으로 한다고 해도 입맛 안맞는 손님들을 위해 다른 몇가지 메뉴를 더하는 게 …
2000.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날 이발봉사” <우강 designtimesp=5421> 우강면 창리에 있는 고등이발관 주인 김홍제(58세)씨. 한달에 세번 돌아오는 정기휴일이면 이발도구를 챙겨들고 집밖 출입을 못하는 장애인이나 노인들을 찾아가 무료로 이발을 해주고 있다. 합덕에 있…
2000.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게 몸과 마음의 무게를 덜어내고 싶을 때마다 오래도록 너를 그리워한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가벼워야 자유롭고 힘이 있음을 알고 있는 새야 먼데서도 가끔은 나를 눈여겨보는 새야 나에게 너의 비밀을 한가지만 알려주겠니? 모든 이를 뜨겁게 사랑하면서도 끈끈하…
2000.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임을 찾아서③ 당진신협 국악회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집안일에 묻혀 살아가는 그들에게 우리 문화를 배운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즐거움이자 체험이다. 이들은 또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 무료공연을 해오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덩…
2000.08.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를 의식하는 일도 없이 오직 대자연의 일부로서 대자연의 섭리에 따라서만 살아가고 있을 따름이다. 그런데 사람은 지식을 동원하여 자신(ego)을 인식하면서부터 대자연과 자신을 분리해 놓고는 신이 창조한 세상이 못마땅해서 스스로가 원하는 다른 세상을 창조…
2000.08.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으며 농민들은 소득감소에 따른 경영부실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농업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민 스스로가 고객위주의 서비스 정신으로 농산물을 생산하고 출하하는 것 뿐이다. 생산자인 농민들의 1…
2000.08.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리기라는 고정개념에 여념없음을 현격히 볼 수 있다. 물론 환경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이고 숨쉬는데 산소와 같은 것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허나 생태계나 뻘살리기 운동은 이미 현실적으로 늦었다는 것이다. 이제 감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본다. 다만…
2000.08.2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나 라는 생각을 하니 더욱 화가 납니다.” 당진읍에서 철물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경범(40)씨는 최근 밝혀져 중앙언론에까지 보도된 ㅈ가든의 건축을 둘러싼 비리의혹에 심한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한씨는 또 “이런 비리는 정직하게 살아온 대다수 주민…
2000.08.21 · 문화·교육 · 이명자
…에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지경석 동문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떠나 살아도 늘 마음은 고향에 있듯이 어린시절 꿈과 추억이 깃든 모교를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또 지경석 회장은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7회 이광우·9회 최인묵 동문에게 공로패를…
2000.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돈에 선수가 있다면 ‘바로 나’ 내집이건 동네건 ‘먼지야 가라’ 25년 살아온 움막도 민속촌처럼 깨끗이 보존 고대면 성산리 3구 백 순 애 할머니 백순애(68세) 할머니를 보면 누구든, 어떤 분야에서든 뛰어난 점이 있게 마련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더 이…
2000.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첫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그리고 1년이 채 못되는 96년 4월 서울에 있는 도올아트타운의 초대로 두번째 개인전을 가졌다. 당진에 정착한 지 10년이 지나는 시점이었다. 이때 두 번에 걸쳐 연속적으로 이루어진 전시회는 각기 다른 상징적 의미가 있었다.…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진 것 없는 삶 “평화의 길 비추는 빛으로 편히 가소서” 10년 넘게 살아온 신평면 매산리 낡은 집에 영정 모셔져 당진군 신평면 매산리 새티마을에 가면 아직까지도 아궁이에 땔나무를 지펴 살림을 하고 있는 집이 한 채 있다. 추운 겨울에도 보일러를 놓…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으름의 찬양”은 우리시대의 병폐의 원인을 ‘더 빨리 더 많이’를 외치며 살아가는 맹렬활동에 있다고 보고 치유책으로 <느림, 멈춤, 쉼, 평온, 한가로움 designtimesp=3968>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빨리 빨리 자꾸 뭘 하고만 있으면 행복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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