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7 · 지역사회 · 우현선
심훈 셋째 아들, 심재호가 말하다 1 “필경사는 꽃동산이었죠”
… 심훈을 빼닮은 삶을 살아왔다. 군사정권시절 <동아일보> 기자로 일하다 스스로 그만두었다. 이후 미국에서는 이산가족찾기운동으로 북한을 수시로 오갔다. 심재호 씨가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그가 기억하는 필경사와 공동경작회, 아버지 심훈의 육필원고를 모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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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건 · '스스로 이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5쪽
2011.10.17 · 지역사회 · 우현선
… 심훈을 빼닮은 삶을 살아왔다. 군사정권시절 <동아일보> 기자로 일하다 스스로 그만두었다. 이후 미국에서는 이산가족찾기운동으로 북한을 수시로 오갔다. 심재호 씨가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그가 기억하는 필경사와 공동경작회, 아버지 심훈의 육필원고를 모으…
2011.08.14 · 지역사회 · 우현선
…명 깊게 읽어도 금세 잊어버리기 일쑤”라며 쑥스러워 하면서도 주인공들의 이름은 물론이고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었다. “<연을 쫓는 아이>는 부잣집 아들인 아미르와 하인의 아들인 하산의 이야기예요. 어릴 때부터 친했던 친구사이였는데 …
2011.06.19 · 지역사회 · 우현선
…은 없는지 건강상담도 진행한다. 20분 간 건강관리가 끝나면 어르신들의 이름이 적힌 명찰을 일일이 목에 걸어주며 인사를 나누고 율동과 노래를 함께 한다. 행복나누미의 본격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이후부터 시작되는데 평상시 단원들이 공부하고 익힌 재주들…
2011.01.22 · 지역사회 · 김기연
… 대가를 돌려받는 것같다는 이충원씨. 그는 “물질적으로 돌려받지 못해도 스스로의 만족감과 내면의 성장을 느끼며 행복했다”며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한다. 그들은 요양원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친다. 각자 생업에 바…
2010.09.10 · 지역사회 · 우현선
…전에 기여하면서 농촌이 자립가능한 곳으로 변모되어 가는 과정에 함께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가는 것을 ‘건강한 귀농’이라 부른다”고 말했다. 농산물의 가공, 판매, 포장, 직거래, 브랜드화 활동 등 농사만 지어왔던 농촌 사람들이 익숙치 않은 일들을 도…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격이지만, 그래도 주변에 친구가 없다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인간관계는 스스로 개척해야지, 누가 와주길 바라면 생전가도 친구 만들기 어렵죠.” 남편 유씨의 이야기다. “복잡한 도시생활을 접고 조용히 살고픈 마음에 농촌으로 내려왔지만 결국 행복한 농촌생…
2009.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마을, 천천(天川, 은하수)이 흐르고 들꽃이 흐드러지게 핀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전북 장수군 천천면에 자리한 작은 마을에 연간 1만5천명의 도시민들이 다녀가고 있다. 마을 주민 대부분이 60대 이상의 노인들이고, 스물 다섯 가구가 살고 있는 이 작은…
2009.05.11 · 지역사회 · 김창연
…2004년 밀알봉사단을 조직한 이후 정 교사와 학생들은 봉사활동 기금을 스스로 마련하기 위해 왜목마을의 해돋이 축제에서 일일찻집을 운영하고 있다. “하룻밤을 세워가며 왜목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녹차, 커피, 우동, 컵라면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
2008.12.22 · 지역사회 · 우현선
…말을 걸고 산타클로스를 기다린다. 전 세계가 모두 기쁨과 나눔, 사랑의 이름으로 축제를 연다. 헌데 우리는 왜 기쁜 것일까. 때마다 울려 퍼지는 캐롤을 흥얼거리며 한번쯤은 물을 일이다. 예수의 탄생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성탄절을 맞는 우리가 생각…
2008.07.07 · 지역사회 · 김태숙
…명예가 회복되는 것 뿐이야.” 어르신 말씀이다. 하지만 억울하게 죽고도 이름 석자 못찾은 분들이 많은데 그에 비하면 이렇게라도 밝혀지고 기록에 남게된 것도 의미있는 일 아닐까요? 어르신은 대답이 없으시다. 하긴 모든 자식의 어버이에 대한 마음이 그러할…
2008.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출세하게 만든다. 그러나 간악한 아내는 자기 남편을 무시하거나 멸시하고 스스로 천한 존재가 되게 한다. 부부는 서로 학식과 인격을 존중하고 사랑을 바탕으로 협동해야 한다. 그러므로 子孝면 雙親樂이요 家和면 萬事成이니라. 자식이 효도하면 두 어버이가 즐…
2007.05.28 · 지역사회 · 김기연
…고 추진하는 사업. 지난해 6월 열렸던 착수보고회에서 초대2리의 새로운 이름인 ‘올리고 마을’이란 이름은 단호박의 단맛을 연상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말로 하면 ‘좋은 쪽으로 변화시킨다’는 의미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올해는 우선 마을입구에 농촌전…
2007.04.23 · 지역사회 · 김기연
…정 돕기, 무연묘 벌초 등의 사업을 활발히 해왔다. “무엇보다 봉사라는 이름으로 스스로가 살고 있는 마을과 고장을 위한 일을 하잖아요. 보람이 없을 수가 없지요.” 전금순 회장은 “새마을의 이름으로 활동해온 지난 12년 동안 최선을 다한 것이 이와 같…
2006.12.25 · 지역사회 · 김기연
…로치연습장, 벙커연습장, 퍼팅장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며 “그래서 이름이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센터’라고 설명했다. 이제 당진에도 대단위 골프장이 속속 들어서면서 골프인구도 점차 늘어날 것이고, 자연히 골프연습장들도 이용인구가 많아질 것이라고 …
2006.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설정했고 사업을 이끌어갈 마을 주민들의 역량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마을이름도 올리고당에서 따온 말인 ‘올리고’란 이름을 선정, 단호박의 단맛을 연상시키고 우리말로 하면 ‘좋은 쪽으로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리고’ 마을 이장인 이은수씨는 “…
2006.03.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문제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이 자원봉사의 뜻으로 스스로 원해서 받들고 섬기다라는 의미의 해석과 사회봉사, 봉사활동으로 불러지기도 한다. 자원봉사는 나 자신의 선량한 의지에 의해 자발적으로 이웃을 돕는 인간에 대한 작은 관심에 바…
2006.03.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던 새마을 일꾼들이 마을을 빠져나와 회원끼리 떠도는 행태, 「부역」이란 이름으로 시행하던 마을공동작업의 실종, 잡초가 뒤엉킨 농로, 봄바람에 펄럭이는 밭두렁 산기슭의 폐비닐은 당시 쉽게 볼 수 있는 광경이었다. 그래서 다시 새마을 일꾼들을 마을로 돌려…
2006.01.16 · 지역사회 · 김기연
… 연지 16개월째 접어드는 당진가정폭력상담소가 당진가족상담소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했다. 신순옥(48) 소장은 “폭력이라는 이름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도 있고, 또한 가정폭력뿐만 아니라 건강한 가정을 만든다는 의미로 새로운 명칭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
2005.12.05 · 지역사회 · 이명자
… 행복하죠” “나도 내 안에서 솟구치는 에너지의 원천을 모르겠어요. 저 스스로 놀랄 때도 많습니다.” 그녀의 특징은 다른 사람보다 한 옥타브 높은 목소리다. 잠시도 앉아있지 않으며 동작은 ‘물찬제비’처럼 빠르고 민첩하다. 출입문을 어찌나 세차게 여닫는…
2005.11.15 · 지역사회 · 김기연
… 일은 그뿐만이 아니다. 최근에 더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들은 스스로 봉사단을 꾸려 활동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의 산하단체로 활동중인 ‘아마추어 무선봉사회’는 ‘무선’으로 봉사한다. 행사가 열리면 직접 무전기를 들고 나와 긴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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