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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나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05건
연도
2004년

105건 · '하나 마음'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3 / 6쪽

  1. 2004.08.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8월 30일 ~ 9월 5일

    쥐띠: 여린 꽃잎들이 서리를 만날 운세. 마음이 편치않아 열매가 없는 꽃과 같은 운세. 교만은 금물인 운세이니 착한 마음으로 덕을 찾아간다면 매사가 순탄할 수. 열심히 노력수. 운세예보 : 30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수. 31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당진시대
  2. 2004.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담한 고독-박정만

    … 땀냄새가 이리 난당가. 사토리로 스무살 적 곤한 때를 이야기하며 젊은 마음 꼬여대는 저녁 물소리. 이런 날은 강낭콩이나 까먹고 싶어. 사랑도 미움도 시름시름 까먹고 싶어. 그리하여 마지막 십원짜리 하나까지 다 까먹고 나서 빈 껍데기로 남고 싶어. 빈…

    당진시대
  3. 2004.08.0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오동나무 안에 잠들다 - 길상호

    …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 있으면 낮 동안 바람에 흔들리던 오동나무 잎들이 하나씩 지붕 덮는 소리, 그 소리의 파장에 밀려 나는 서서히 오동나무 안으로 들어선다 평생 깊은 우물을 끌어다 제 속에 허공을 넓히던 나무 스스로 우물이 되어버린 나무, 이 늦은 …

    당진시대
  4. 2004.08.03 · 문화·교육 · 김기연

    “나의 끼와 재치로 골든벨, 널 울려주마”

    … 격려를 보냈고 학생들도 침착하게 풀어나갔지만 알쏭달쏭한 문제에 부딪쳐 하나 둘씩 탈락하기 시작했다. 문제를 풀기보다는 TV에 얼굴 한번 내밀기 위해 나오는 ‘녀석’들의 유쾌한 익살까지 겹쳐 시간은 금세 흘러갔다.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대거 탈락한 학…

  5. 2004.08.03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동전이 다시 돌아오는 날까지 함께 하자고 말했죠” - 이성영·박미경 부부

    … 바다냄새가 물씬 풍기는 서해대교의 난간에 선 이성영씨의 손에는 동전이 하나 쥐여져 있었는데 동전 앞면에 이씨의 이름이 그리고 뒷면에는 아내가 된 박미경씨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성영씨는 이름이 새겨진 동전을 다리 밑으로 던지며 미경씨에게 말했다. “…

  6. 2004.07.29 · 문화·교육 · 이상철

    휠체어 사랑 이야기

    …이 시작된 여름은 며칠째 수은주의 눈금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답답하게 하는 일이 한둘이 아니다. 내년 우리경제는 선진국들의 경기침체로인해 더 악화될것이라는 전망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미국의 부시대통령이 재집권에…

    당진시대
  7. 2004.07.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마음을 안정시키고 집안 일에 충실하면 불행했던 일들이 복으로 뒤바뀌어질 운세. 옛것에 얽매어 있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면 새로운 활로가 열릴 수니 노력할 수. 운세예보 : 26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수. 27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8·…

    당진시대
  8. 2004.07.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거미 - 이면우

    …혀 갔다, 되짚어오다 고추잠자리 망에 걸려 파닥이는 걸 보았다 작은 삶 하나, 거미줄로 숲 전체를 흔들고 있다 함께 흔들리며 거미는 자신의 때를 엿보고 있다 순간 땀 식은 등 아프도록 시리다. 그래, 내가 열아홉이라면 저 투명한 날개를 망에서 떼어내 …

    당진시대
  9. 2004.07.22 · 산업·경제 · 이상철

    잡초가 아니라 야생초입니다

    …모뻘되는 사람들은 가정과 사회와 정치 판에서 까지 내몰아 낼려고 한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할때 잡초는 잡초로써에, 독초는 독초로써에 그리고 약초는 약초로써에 할 일과 임무를 부여 하였다. 자기에 뜻과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잡초로 부르는 것은 모…

    당진시대
  10. 2004.07.21 · 문화·교육 · 이상철

    책과 인생

    …을 끄며 잠좀 자자고 하소연할때는 괜시리 신경질이 날때도 있었다. 부모 마음 다 그렇겠지만 조상 중에 한 분이 똑똑해서 미쳐 요절한 인물이 있었다나? 중학시절 아이큐 검사를보면서 담당교사와 어머니께서 크게 놀라신 이후 내가 책 읽겠다면 신간은 빼놓지 …

    당진시대
  11. 2004.07.21 · 문화·교육 · 이상철

    세상 뒤집어 보기

    …세기 까지 이어져도 먹고 살수 있을만큼의 00한 집안이었지만 워낙 빈자의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런 사람들의 애환을 들으면 눈물이 절로나는것은 당연했다. 하여튼 그래서 그때 나도 그렇게 속으로 꺼이 꺼이 울었으면서도 안 운 …

    당진시대
  12. 2004.06.2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이웃과 그린 그림 나눕니다” - 송악면 중흥리 장채운씨 - 김항룡 기자

    …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하나하나 마음을 비우고 그리면 없던 것이 생기고, 그것이 아름답게 변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상쾌함이 밀려 온다”고 장씨는 말했다. 장씨가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은 그림만이 …

  13. 2004.06.2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순성면 전·현직 이장 60여명 한자리에

    …을 통해 각자의 경험을 교류함으로써 지역발전의 계기가 되고 지역의 뜻을 하나로 모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65년부터 106개월간 봉소1리에서 이장을 지낸 바 있는 차기종씨는 “40여년 전 이장을 지냈는데 이 자리에 와보니 감회가…

  14. 2004.06.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독자의 글] 한국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닌데하며 지나온 역사가 잘 대변해주고 있다고 본다. 그러한 역사 속에서 하나가 되어야 할 국민들은 보이지 않게 양분되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회현상이 아직도 저변에 깔려있음을 우리는 발견하게 된다. 세계화 정보화의 시대에 우리사회를 이끄는 …

    당진시대
  15. 2004.06.28 · 인물·동정 · 김기연

    “클럽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이끌어나갈 터”

    “다른 단체회장도 많이 해봤지만 지금처럼 조심스럽고 떨리는 마음을 가져본 적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회장직을 맡게 됐는데 능력이 닿는만큼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당진와이즈멘에서 9년 동안 활동해온 조병두(47, 그린자동차정비공업(주) 대표) 신…

  16. 2004.06.21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하늘나라 가는 준비’하는 것도 가족된 도리 - 중앙장례식장

    …차 대표이사는 “사회가 어려워진 것을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업종 중 하나가 바로 장례업”이라고 말한다. 그런 부분만 아니라면 장례업도 힘들지만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직업이라고 설명한다. 장례시 상주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상주의 손발이 되어야겠다는…

  17. 2004.06.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린 운세. 운수가 비색하여 손재수가 염려된다. 꾀하는 일마다 순조로운게 하나도 없어 갈길이 암담한 운세니 쉬는 시간이라도 열심히 노력수. 운세예보 : 21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수. 22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3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수. 24·2…

    당진시대
  18. 2004.06.14 · 산업·경제 · 김윤태 기자

    올해도 배추·무 가격 폭락

    …밭농사를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 배추와 양배추를 심었다가 하나도 수확을 못하고 버린 고대면 옥현리 강현식(50)씨를 지난 8일 만났다. “지난해 배추와 양배추를 실패해서 올해는 무를 500평 정도 심었는데 이 마저도 포기할 상황입니다.”…

  19. 2004.06.1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학교와의 거리 'Om' - 온가족이 함께한 당산초교 캠프파이어의 밤 - 김항룡 기자

    … 잃은 나그네가 촛불이 켜진 인가를 발견하고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가는 마음으로 스카우트 선서식이 열리고 있는 당산초등학교 운동장에 한 걸음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당산초등학교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의 모습들이 하나 둘 눈에 띄기 …

  20. 2004.06.1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잘못된 반공교육은 지양, 분명한 국가관은 필요”

    … 그래서 보훈의 달인 6월 한 달만이라도 함께 슬퍼하고 순국선열의 뜻을 마음속으로 기렸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었다. 임 지회장을 통해 보훈단체가 갖는 딜레마를 들을 수 있었다. 흔히 보훈단체를 우익보수로 규정, 젊은 세대들과 교류나 커뮤니케이션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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