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31 · 지역사회 · 우현선
새마을문고 당진군지부 강승석 우강면 회장이 추천하는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
…는 이유만큼 죽을 수 있는 이유도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사람이 죽고 사는 일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잖아요. 죽음의 화살이 나를 피해간 지금 이 순간을 기적이라고 여기면 어떨까요. 우리는 매 순간 기적과 함께 살면서도 늘 기적을 요구하기만 하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97건 · '사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0 / 60쪽
2011.01.31 · 지역사회 · 우현선
…는 이유만큼 죽을 수 있는 이유도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사람이 죽고 사는 일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잖아요. 죽음의 화살이 나를 피해간 지금 이 순간을 기적이라고 여기면 어떨까요. 우리는 매 순간 기적과 함께 살면서도 늘 기적을 요구하기만 하는 …
2011.01.31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력을 배치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인근에 사는 주민까지 방역초소에 배치되고 있기 때문이다. 군은 방역초소 근무 시 방역복과 신발싸개 등을 착용한 뒤 소독을 하고 있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공기로의 전염 가능성이 대두되…
2011.01.22 · 지역사회 · 우현선
…두 딸을 키우고 있었다. 넉넉지 않은 형편이었지만 시를 쓰며 긍정적으로 사는 그녀의 이야기는 퍽 인상깊었다.(본지 702호) 이 씨의 소식을 다시 접한 건 남부행복나눔센터 사회복지사로부터였다. 어려움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고 안내한 곳은 다…
2011.01.18 · 지역사회 · 우현선
…사정은 여의치가 않다. 올해로 아흔 살이 된 아버지(전용섭)와 단 둘이 사는 전 씨는 국가에서 지급해주는 기초생활수급금으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전 씨가 방안에 꼼짝없이 묶여버리게 된 건 20년 전 사고 때문이다. 전기 공급 회사에서 일했던 전 씨는…
2011.01.15 · 지역사회 · 우현선
…사정은 여의치가 않다. 올해로 아흔 살이 된 아버지(전용섭)와 단 둘이 사는 전 씨는 국가에서 지급해주는 기초생활수급금으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전 씨가 방안에 꼼짝없이 묶여버리게 된 건 20년 전 사고 때문이다. 전기 공급 회사에서 일했던 전 씨는…
2011.01.14 · 지역사회 · 우현선
…복지사를 우체부가 일러준 가정으로 파견했다. 대상자의 집을 찾은 사회복지사는 놀라움을 감추기 어려웠다. 집안은 언제 청소를 했는지 온갖 옷가지들이며 생활 잡기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8살과 6살 난 두 딸 모두 언어장애를 갖고 있었으며 학교도 다니…
2011.01.14 · 지역사회 · 우현선
…사를 잇는 동부대로에 닿는다. 야호대 등산로는 인근 아파트와 당진읍내에 사는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산이 큰 언덕 없이 험하지 않아 노인들과 주부들도 특별한 등산장비 없이 쉽게 오르고 내릴 수 있다. 단, 최근에는 빈번하게 내린 눈이 녹았다 얼…
2011.01.14 · 지역사회 · 김창연
…과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어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죠.” 송악읍 봉교리에 사는 장가경(31)씨는 지난 달 28일 청와대에 초대돼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다문화가족 숨은 봉사자상을 전달받았다. 충청남도 대표로 선정된 장가경씨는 7년전 남편 이석주(34)씨와…
2011.01.14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까 피말리는 심정으로 기다린다. 한숨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 타지에 사는 자녀들에게 연락이 오면 당분간 오지 말라는 매몰찬 당부만 하고 끊는다고 했다. 축산인은 물론 온 마을주민들도 외부출입을 자제한 채 근신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다. 합덕읍 도곡리…
2011.01.07 · 지역사회 · 김기연
…씨. 지난 2004년 고맛참 식당을 연 이래 매년 1월 1일이면 인근에 사는 노인들을 초청해 떡국을 무료로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런 일이 어느새 7년째에 접어들었다. “새해 첫날임에도 연휴가 짧아 가족들이 찾아오지 못하거나 피치 못할 사…
2011.01.0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않으며 내일은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저 오늘을 잘 사는 것이 언제가를 한다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꿈을 이루시고 성공하고 행복을 내것으로 만드는 비결은 ‘오늘’만을 온전히 사는 것 입니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 때 더 나…

2011.01.01 · 지역사회 · 우현선
…김용원)는 지난달 중순경 아파트 상가내 한 식당 주인으로부터 “아파트에 사는 노인분들에게 점심 한 끼를 대접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았다.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가 아닌지라 전화를 받고 나서 노인회원들도 어리둥절했단다. 초대를 받은 지난 23일 대상아파…
2010.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되었습니다. 흙으로 지어진집 구석구석이 온통 먼지투성이였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이라고는 도저히 믿어 지지 않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혼자 사는 할아버지는 밤이 되었어도 불을 켤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테라사 수녀는 방을 청소하다가 초 하나를 발견하게 …
2010.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순조롭지 않은 것이 없으며 사물의 시초를 미루어 종말을 생각하고 죽고 사는 수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정기가 모인 것이 유형의 생물이고 변한 것이 영혼인 것이다. 시고지 귀신정상(是故知 鬼神情狀) 그런고로 귀신이 정상을 알 수 있는 것이니 자연 변화…
2010.11.25 · 지역사회 · 우현선
…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한충기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1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가 사는 인간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나눔”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장 만들고 싶은 염원이 담긴 말은 “희망”이며, 끝내 이루고 싶은 소망이 담긴 말은 “행복”이라고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눔이라는 기부활동을 통해서, 그리고 그 중에 일…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론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동시에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 형성과 이웃들의 사는 이야기를 전하는 역할도 꾸준히 해왔다. 10여년간 한자리에서 국수를 팔아온 할머니의 부엌, 들판에서 땀 흘리며 먹을거리를 길러온 농부의 오후, 불치병을 이겨내고 있는 아이의 …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 날은 두말할 것 없이 또 무언가를 도와주고 오는 길이여. 동네에 혼자 사는 노인분들이 많으니까. 택배도 대신 부쳐주고 짐도 대신 날라주고 고장난 것도 고쳐주고 그래요.”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 빼고 광내고 수줍게 나들이를 나선 <포니2 픽업>의 주인들은 당진읍에 사는 김충환(54), 김용석(49), 김일(46)씨 세 사람. 이 가운데 김충환씨와 김용석씨는 20년째 포니2 픽업을 몰고 있는 처지라 어느새 각별한 사이가 되었고 김일씨는 작년에…
2010.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알았다. 바로 조르바이다. 문명에 방해받지 않고 본능적 욕구에 충실히 사는 그의 모습은 나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가 부러웠다. 조르바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고 원하는 일을 거침없이 행했기 때문이다.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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