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0 · 지역사회 · 김창연
추석이 쓸쓸한 이웃 고대면 옥현리 서만재씨 가족
…매월 봉사물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은 아들 서영화(27)씨는 초등학교 시절 교통사고로 지적장애를 앓고 있다. 그렇다보니 몸이 불편한 장애인보다 더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상태다. “집 맞은 편 공장에서 일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받아주질 않…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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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건 · '아이 초등학교' · 최근 기사부터31 / 47쪽
2010.09.20 · 지역사회 · 김창연
…매월 봉사물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은 아들 서영화(27)씨는 초등학교 시절 교통사고로 지적장애를 앓고 있다. 그렇다보니 몸이 불편한 장애인보다 더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상태다. “집 맞은 편 공장에서 일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받아주질 않…
2010.09.20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군내 초등학교 주변에 식품판매업소 583곳이 영업 중인 가운데 불량식품판매가 성행하고 있어 군의 단속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4일 열린 당진군의회 군정질의에서 최은성 의원은 “그린푸드존 시행으로 학교주변 불량식품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나 오히…
2010.09.0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때문에 옮기고 옮기다가 교내 별관에 있는 화장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아이들은 매일 습기와의 전쟁을 벌인다. “습기제거제를 가져다 두면 이틀이면 물이 꽉 차버리니까 가져다 놔도 소용이 없어요. 연습실에 들리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환기 시키기에요. …
2010.08.25 · 문화·교육 · 김기연
…학번인 나는 대학 때 만난 아내와 당진으로 오게 됐다. 첫 번째 사진은 초등학교 때 찍은 사진이다. 사진을 보니 졸업식 때가 아닐까 한다. 대전에서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모두 다녔던 나는 사실 당진과는 인연이 거의 없었다. 꽃으로 온통 뒤덮인 내 모…
2010.08.1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결혼을 하게 됐다고 한다. 그녀는 베트남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시작한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접고 당진으로 시집을 왔다. “시댁의 사정을 다 듣고 왔는데 옛날집에다가 재래식 화장실이라 화장실 가는 게 가장 무서웠어요. 시집 온 지 얼마 안 되서 남편이…
2010.06.21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물 속에서도 땀을 흘리는 아이들이 있다. 초, 중학교 학생들이 정규수업시간을 마치고 방과후 활동을 하는 오후 3시 30분.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 내에는 꿈나무 수영부 학생들이 수영훈련에 매진하고 있었다. 물 속에서 운동을 하니 다른 운동보다 시원하고 …
2010.06.16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역도를 바닥에 내려 놓는 소리가 들려왔다. 정규수업이 끝나는 시간이면 아이들은 모이기 시작한다. 총 선수 13명은 남학생 9명, 여학생 4명이 연습 중이었다. 장미란 선수의 체구를 생각했던 것과 달리 키가 큰 몸짱들이 운동중이었다. 남자아이들은 느름…
2010.06.04 · 환경·안전 · 우현선
…여년 전에 잊지 못할 사고를 당한 적이 있었다. “초창기였어요. 애들이 초등학교에 다닐 때 였던 것 같아요. 그물질이 서툴러서 그만 물에 빠져 버린 거예요. 바다에 빠지는 순간 ‘내가 이대로 죽으면 우리 애들은 어떡하나’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라고…
2010.06.02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수요일이면 합덕읍사무소 자치센터를 찾아 문인화를 배운다. 평소 오후에는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문인화와 중국어가 전혀 다른 것 같지만 비슷한 맥락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직업과도 연관을 많이 시…
2010.06.01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중심의 교육정책으로 변모했다. 이중 큰 성과를 보인 학교 중 하나가 성당초등학교다. 성당초등학교(교장 박병천)는 지난해 전교생 40명으로 통폐합 대상교에 포함됐던 동시에 문화예술학교를 개강했다. 장구, 피아노,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 예술프로그램에 …
2010.05.29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중심의 교육정책으로 변모했다. 이중 큰 성과를 보인 학교 중 하나가 성당초등학교다. 성당초등학교(교장 박병천)는 지난해 전교생 40명으로 통폐합 대상교에 포함됐던 동시에 문화예술학교를 개강했다. 장구, 피아노,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 예술프로그램에 …
2010.05.18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오는 시간을 맞추기 바쁜 것이 요즘 초등학생들의 일상이다. 하지만 순성초등학교(교장 유인종) 학생들은 주말이면 체험학습과 방과후 활동으로 일주일이 벅차다. 지난해에 이어 농산어촌 학생의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농산어촌 연중돌봄학교(이하 연중 돌봄학교…
2010.05.11 · 문화·교육 · 우현선
…진을 찍는 가족 나들이객과 곤충 모양의 조형물을 오르내리며 놀이에 빠진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해나루쌀 과자 및 과일 생과즙 아이스바 시식 등 부대행사와 야생화 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됐다. 애완동물 먹이주기, 천연염색, 생활원예 등 …
2010.04.26 · 산업·경제 · 우현선
…력으로 당뇨까지 있어서 더 골치예요.” 배씨는 자신의 힘으로 번 돈으로 아이들 과자라도 사주고 싶은 마음에 하루 종일 현관에 앉아 마늘을 깐다. 맵고 독한 마늘향 때문에 머리도 아프고 눈도 따갑지만 여간해서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다. 하루 종일 꼼짝없이…
2010.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산후조리원에 간 일이 있었다. 그곳에서 산모들에게 질문을 했었다. 내 아이가 어떤 아이로 성장해 주길 원하느냐고. 모든 산모들의 공통된 의견은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아이 출산 전,후에 모든 어머니들이 갖게 되는 공통된 바람일 것이다…
2010.03.22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이었던 최제형 관장은 할아버지를 따라 나무를 줍던, 들판따라 산따라 면천초등학교를 등교하던 시절이 아직도 생생하다.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이기도 한 최 관장은 자신의 시집 등을 통해 줄곧 당진의 고향생활을 담아냈다. 세 번째 동시집 ‘할머니 부지깽이’를 …
2010.03.0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윤미라 작가는 먹내음을 초등학교 때부터 맡아왔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먹의 좋은 향 때문에 시작한 서예는 자녀가 초등학교를 졸업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지금까지 그녀를 즐겁게 한다. 먹내음에 이끌려 문인화를 시작한지도 2년이 넘어간다. 붓으로…
2010.03.08 · 문화·교육 · 김창연
당진초등학교 앞 천지인 학원은 정미화(44) 원장이 운영 중인 초·중등 입시 전문학원이다. 한서대학교 수학과를 거쳐 선문대 대학원 가족치료학과를 졸업한 정 원장은 학생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정보화 사회에서 살아…
2010.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또한 학부모들은 학부모 나름대로 부산한 계절이다. 무엇보다도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자녀를 가진 부형들과 상급학교에 진학을 앞둔 아이들을 가진 학부모들은 힘든 고민을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나는 바로 이 학부모들에게 참고가 되는 이야기를 …
2010.02.16 · 정책·행정 · 우현선
…침이 올랐다. 이희덕 할머니가 뒤늦게 ‘출근’해 아침식사에 합류했다. “아이고, 웬 굴이래.” 며칠 전 순성에서 온 손님이 사가고 남은 굴을 박씨 할머니가 양념해 무쳐 놓은 것을 이씨 할머니가 한술 뜨며 하는 말이다. “이 장사해도 굴도 못 먹어 보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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