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6.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3 힘내라!
…에 몰려오는 식곤증으로 유난히도 조는 친구들이 많은 것이다. 고3이라?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모습이지만 안타까운 시선은 어쩔 수 없다. 도대체 올라갈 생각이 없는 듯한 모의고사 성적, 부모님과 주위의 큰 기대, 공부를 핑계로 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17건 · '행복 우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6 / 36쪽
1997.06.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몰려오는 식곤증으로 유난히도 조는 친구들이 많은 것이다. 고3이라?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모습이지만 안타까운 시선은 어쩔 수 없다. 도대체 올라갈 생각이 없는 듯한 모의고사 성적, 부모님과 주위의 큰 기대, 공부를 핑계로 멀…
1997.05.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며 10년이 넘게 고생해온 박영자씨가 각각 효자효부표창을 받았다. 또 우리마을 사랑운동에 솔선하는 유영준씨와 윤복순씨에게 모범리민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경노잔치에 가곡2리 노인들도 함께한 가운데 흥겨운 풍물놀이도 어우러져 한층 분위기가 좋았으며 잔…
1997.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티아계인들이 모인 가운데 평화를 기원하는 미사를 집전하였다. 사라예보는 우리나라 여자 탁구선수들이 73년 처음으로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한 일로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졌던 동구권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티도”라는 걸출한 정치…
1996.1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매달 구좌에 집어넣는 일이 김씨에게는 어떤 일 못지않게 중요하고 또 행복을 안겨다주는 일이다. 자신의 사소한 정성이 다른 누구에겐가 도움이 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가끔은 자신이 필요이상의 과소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의 생활을 둘러보게…
1996.09.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에게는 살아있는 동안의 마지막 하루가 될것이며, 그 단 하루의 시간이 우리에게 휴식의 시간이, 행복 아니면 불행의 시간이 될지도 모른다. 어찌보면 하찮은 24시간 그냥 헛되이 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순간의 쾌락과 만족만을 위해. 하지만 그렇게 헛되…
1996.08.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간도 커지는 걸까. 5분 먼저 가려다 50년 먼저간다는 얘기가 있다. 우리모두 조금씩 양보하고 교통질서를 지켜야하겠다. 이런 표어는 어떨까. ‘다섯대 양보, 50년 행복’
1996.07.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식하지 말라 용기를 갖고 운명을 박차고 나가라 유 인 홍 우강면 세류리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절대로 무한한 것이 아니다. 길거나 짧거나 한정되어 있는 것이다. 잘 사는 사람은 그 시간을 귀하게 여기면서 잘 쓸줄 아는 사람이고, 잘못사는 사람은 모처럼…
1996.03.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따뜻한 마을 합덕에서 우리들은 살고 있다 옹기종기 모여서 우리의 평화를 우리의 풍요로움을 우리의 소망을 아름다움의 꽃으로 피워야 한다 여기 보물 캐는 사람들의 소박한 정성을 모아 꽃다발을 엮었다. 이 소담스런 꽃다발의 향기 우리의 가정에, 일터에, 세…
1996.03.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을 이끄는 빛, 그 사람들의 모습 김 귀 자 따뜻한 마을 합덕에서 우리들은 살고 있다 옹기종기 모여서 우리의 평화를 우리의 풍요로움을 우리의 소망을 아름다움의 꽃으로 피워야 한다 여기 보물 캐는 사람들의 소박한 정성을 모아 꽃다발을 엮었다. 이 소…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잃어버리기 쉬운 것이 시간이다”라고 중국고전 후한서에 기록된 글귀다. 우리들에게 몇십년전만 하여도 경로사상이 강하게 나타났다. 노인을 사회의 어른으로서 모두 우러러 보았으며 “에헴”하는 기침소리에 무게가 실려있었고, 당당한 걸음걸이는 공경스럽고 어려…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민 구호활동에 앞장서 - 케핑세러모니(Capping Ceremony)를 우리말로 “대관식”이라고 한다. 캄캄한 밤에 왼손에 촛불을 켜들고 간호사들이 걸어나와 병원장 앞에 선다. 그중의 대표 간호사가 오른손을 들고 병원장에게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는 일…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년에 한국출장 온 일본인 해방동이 광복 50년, 반세기가 지난 요즘에도 우리나라에는 일제의 잔재들이 유형, 무형으로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으며 또 그대로 사용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구 조선총독부의 건물이다.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적으로 질병에 걸려 병원 출입을 자주하는 것을 보게 된다. 미국에서도 행복의 제1 순위가 돈이 아니라 가정의 행복, 개인의 일, 성취감 등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남들에게 뚜렷한 소명의식도 없이 으시대는 것 보다는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이…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하나있던 아들 부인과도 사별. 지상보살은 어디 갔는가 8월 추석은 우리들에게 가장 즐거운 명절이다. 음력 8월 보름날, 둥근 보름달이 뜨면 우리 모두의 마음도 환하게 밝아진다. 여름동안 무더운 땡볕에서 땀흘려 가꾼 곡식으로 정성들여 장만한 음식으…
1994.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역사적인 인물은 하늘의 별수만큼이나 많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알려진 우리고장의 선조들은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은 수의 인물밖에는 없다. 몇 안되는 인물중 우리가 살고있는 우리고장이 낳은 인물인 김대건(金大建)신부가 으뜸중에 으뜸으로 꼽히지 않나 생…
1994.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티아계인들이 모인 가운데 평화를 기원하는 미사를 집전하였다. 사라예보는 우리나라 여자 탁구선수들이 73년 처음으로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한 일로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졌던 동구권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티도”라는 걸출한 정치…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이다. “요즘 세상에 저런 사람 보기 드물어. 복 받을겨.” “암, 우리의 든든한 아들이여.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이여” 박범순씨. 그는 세상에 몇 없는 행복한 사람이다. 서금구/당진시대 객원기자 합덕대건노인대학장 (0457)363-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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