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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마을 아이들’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68건
기간
1993—2026

768건 · '마을 아이들' · 최근 기사부터37 / 39쪽

  1. 2001.03.19 · 지역사회 · 유종준

    [국화도 현지르뽀]개발로 황폐화된 섬 주민들의 위험한 선택

    …를 연상케 했다. 이들 세섬은 썰물때면 하나로 이어진다. 국화도 선착장 마을은 화창한 날씨임에도 어선들의 분주한 입출항도, 어구손질로 바쁜 어민들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어장 황폐화로 인한 새로운 풍경이다. 예전에 이곳 국화도는 천혜의 황금어장을 지…

  2. 2001.03.19 · 산업·경제 · 유종준

    [국화도 현지르뽀]"더 이상 어업으로는 살 수 없다"

    …이 떠나버려 이제는 노인들만 섬을 지키게 됐다고 한다. 특히 젊은이들은 아이들을 교육해야 하는데 국화분교마저 폐교된 상태에서 더 이상 섬에 머물 수 없었다고 한다. 국화분교 1회 졸업생인 박씨는 당시만 해도 학생수가 20여명에 달하는 등 마을주민이 1…

  3. 2001.02.02 · 문화·교육 · 유종준

    정월 대보름 ‘달맞이축제’ 열린다

    …번째 달맞이 축제를 연다. 이날 달맞이 축제는 대보름날 오전 9시50분 마을입구에 있는 효자문에서 기굿을 펼치는 것을 시작으로 앞놀이굿과 함께 건너말, 큰마실, 돈골 등 각 마을을 돌며 지신밟기를 하고 오후 5시에 새골 당이송 앞에서 당산제를 올린다.…

  4. 2001.01.22 · 산업·경제 · 이명자

    [절망에 쌓인 농촌]“땅팔아 빚갚고 고향 뜨는 수밖에…”

    …처입은 피해 농민들의 심경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었다. 정씨를 비롯, 이 마을 15농가가 하나같이 이같은 피해를 당했다. 경지면적이 적어 달리 소득원을 찾지 못했던 이 마을 40~50대 농민들은 지난 96년 부농은 아니더라도 자식들 학비걱정은 덜어야겠다…

  5.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달 용돈 만원으로 행복하고 사람답게 살기 - 김중환

    …도 김씨는 늘 ‘나눔’에 대해 생각하고 또 그렇게 몸소 행하며 살았다.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집안이 어려워 점심을 못먹거나 배우고 싶어도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1년치 비용을 덜컥 내놓기도 했고 겨울이면 교회 노인들을 위해 털신 한 켤…

  6. 2001.0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석문중학교 고완수 씨가 추천하는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를 찾아서

    …남도의 정서담긴 젊은 목사의 위트와 당대 비평 배란다 창문으로 내다보니 아이들의 모습이 분주하다. 아파트 옆에 제법 넓은 공터가 있는 데 조무래기들이 그곳 경사면에 비료부대를 깔고 눈썰매를 신나게 타는 까닭이다. 비록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들을 수 없지…

    당진시대
  7. 2000.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땅 구석구석 눈감아도 보입니다 - 당진여객 김길성씨

    … 이런 느낌에 동의하신다. 조용하고 한적하며 작은 언덕들이 굽이치는 시골마을이 펼쳐졌다. 삼웅리 쯤 왔을까. 버스가 지나는 작은 언덕 하나를 기사님이 턱끝으로 가리켰다. “저기가 송영진 의원 댁이요.” “그렇군요. 이런 시골에서 인물 났다고 몰표가 나…

  8.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화분 하나를 가꾸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 미호중학교 4H 지도교사 이인학

    …나눠줘 각자 학교뜰에 가꾸도록 해 연중 꽃피는 학교가 되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꽃을 가꾸다 보니 심성이 좋아진 것 같아요. 친구를 따돌리거나 남의 물건을 훔치는 일도 없구요. 교실에 화분 하나가 있어도 말라 죽을 때까지 내버려 두는 일은 없어졌습니다…

  9.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별기고]장호순 “전원형 작은학교”

    …결과 많은 농어민들이 자녀교육 때문에 고향을 떠나 도회지로 이주하거나, 마을 근처의 학교를 제쳐 두고 멀리 도심의 학교로 자녀들을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도시학교에 다니면 공부를 잘하고, 농어촌 학교에 다니면 공부를 못한다는 것은 그릇된 선입견…

    당진시대
  10. 2000.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 야생화와 함께 20년, 들꽃선생님 - 석문중학교 박성환 교사

    …선생님을 만나 듣는 이야기는 이런 것들이다. 학교 뒤 야산터는 이 학교 아이들의 자연 학습장. 선생님이 불러주는 이런 이름의 고만고만한 꽃들이 사방에 지천이다. 멀리서 보면 그저 한 무더기의 풀더미인 것을 보면 아마 우리가 지나는 숱한 길의 옆으로 이…

  11. 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초로의 나이에 1급 사회복지사 - 신평은수감리교회 김중회 담임목사

    …지사 노인위해 사회복지관도 지어 신평은수감리교회 김 중 회 담임목사 이 마을에 차디찬 물이 나오는 우물이 있었나 보다. 신평면 한정리(寒井里). 생명을 키우기 위해 많은 물이 필요한 봄에서 가을까지, 우물에서 길어올린 물이 차갑기까지 했다면 얼마나 좋…

  12. 2000.08.14 · 문화·교육 · 심규상

    강복환 도교육감, 장호순 대표와 대담

    …육감 : 취임 첫날 폐교 학교정비를 지시했습니다. 시골학교를 지을 때는 마을 주민들이 땅을 희사한 것인데 폐교가 됐다면 시사한 목적이 없어진 것 아닙니까. 따라서 폐교 부지는 원주인에게 돌려줘야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법적 방안을 검토하…

  13. 2000.05.29 · 산업·경제 · 김태숙

    책소개 "소중한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신·간 "소중한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작은학교의 풀꽃같은 아이들 얘기 경제논리에 앞서 우리가 꼭 지켜야 할 것은 경제논리에 의해 통폐합 위기에 놓여 있거나 이미 문을 닫아버린 농어촌 작은학교 아이들의 꿈과 삶을 기록한 책이 나왔다. '소중한 것은 사…

  14. 2000.01.17 · 문화·교육 · 이명자

    사회/작은학교 통폐합 회오리 다시 일어

    …난 한해는 통폐합 문제 때문에 수차례 회의를 하고 학부모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 마음이 산란해 제대로 공부도 못했다”며 “원칙적으로 학부모나 지역주민 모두 학교가 존속되길 바랬으나 지난해부터 교직원수가 줄어들고 특히 복식수업에 대한 학부모들의 반응이…

    당진시대
  15. 1999.09.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대호지 이웃마을로 이사온 지 6년 됐어요 - 대호지면 김화춘, 김춘화

    당진에 사는 중국교포 2세 쌍동이 자매 우리, 대호지 이웃마을로 시집온 지 6년 됐어요 대호지면김화춘·김춘화 이젠 모두 두아이의 엄마. 언니는 사성리, 동생은 도이리에 살아 국경보다 넘기 어려운 문화장벽 넘으며 어느날 우리의 이웃이 된 여성들 지금은 …

    당진시대
  16. 1999.08.02 · 문화·교육 · 이명자

    여름학교 예절교육/고대 대촌2리

    …호)가 방학맞은 동네 어린이들을 위해 예절교실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마을독서실에서 지난 7월24일부터 시작된 예절교육에는 이 마을 초등학생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방학이 끝나는 8월 말경까지 매주 토·일요일 2회씩 진행된다. 교육은 전직교사인 …

    당진시대
  17. 1999.07.19 · 문화·교육 · 유종준

    김성혁, 작은학교 대책위 상임위원장

    …폐합 반드시 막겠다” 김성혁 작은 학교 대책위 상임위원장 학교 없는 농촌마을 발전여지 없어 교육당국 근시안적인 정책에 ‘분개’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어떠한 투쟁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상록초 내도분교, 우강초 부장분교 등 통폐합 대상 학교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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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99.07.12 · 환경·안전 · 이명자

    재활용품 수집 구룡리 노인들도 나서

    …들이 수집해 놓은 재활용품은 창고에 쌓아 두었다가 일정량이 모아지면 이 마을 지도자 양낙성씨가 자신의 차량으로 서산 재생공사로 싣고 가 판매하고 있다. 구룡리 노인회는 이번 재활용품 수집활동 뿐만 아니라 휴경논을 얻어 경작하고 동네 아이들의 방학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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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99.06.07 · 문화·교육 · 김태숙

    "어른들이 생각을 바꿨으면" 우강 부장분교

    …아담한 나무들이 울타리에 심어져 담벼락도 없는 이 학교 따뜻한 햇볕아래 아이들이 모여있다. 지금은 오후3시 특별활동 시간. 학교건물 옆에서 공놀이 하던 4·5·6학년 아이들이 몰려와 저마다 한마디씩 한다. “학교를 옮기는 건 싫어요. 여기서 계속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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