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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나와 당신’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86건
기간
1993—2026

86건 · '나와 당신' · 최근 기사부터4 / 5쪽

  1.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힘드시죠? 그래도 포기는 하지 마세요

    … 비단 혼자만의 생각일까. 크게는 정치인에 대한 불만으로부터 시작하여, 나와 관련된 단체와 공인, 직장의 상사와 동료직원, 사회의 친구, 이웃, 심지어 가족간의 불화도 의식주 해결이 지금보다 어려웠던 시절보다 더 빈번해진 듯 하다. 즉, 부족함을 채우…

    당진시대
  2. 2005.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계성초 이경미 교사가 추천하는 이 순간 당신이 ‘행복하기’를 선택한다면...

    …다른 사람의 행복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상대적인 빈곤감으로 괴롭고, 나와 내 가족의 행복만을 중시하는 요즘 일상의 모습들을 떠올리며 행복이란 길이 생각보다 멀지 않은 가까운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잎클로버는 ‘행운’을 의미하지만 주변에 무수…

  3. 2003.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영화소개]당신의 ‘세치 혀’를 조심하라

    …당한 자들의 울분이 이 영화의 밑바탕에 깔려있다. 툭 던지고 잊어버리는 당신의 한 마디 모든 사건의 실마리가 된 ‘말 한마디’의 중요성이 관객들의 심장을 관통했기 때문일 것이다. 고교시절 아무렇지 않게 던진 한 마디 때문에 두 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린 …

    당진시대
  4. 2003.06.22 · 지역사회 · 조영미

    “어려웃 이웃에게 집을 지어드립니다”

    …주잔을 채우며 던진 그 한마디는 삶의 바다를 허우적대느라 너무 늙어버린 당신에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리라. 그러나 이홍선 할아버지는 종종 마당에 나와서 땀흘리는 밝은사회 회원들을 묵묵이 지켜본다. 그리고 가끔 고개를 돌려 새로 지어지는 집을 보기도 한…

  5. 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26회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갈색추억

    …친구 분의 도움으로 대천해수욕장 근처의 콘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제안이 나와 1박2일의 짧은 부부동반 가을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어느 토요일 오후, 부부가 9쌍이니 아이들까지 합치면 대 인원의 이동이라 준비와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 출발을 하게 되었…

  6. 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당지구개발로 구멍가게 잃고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와사는 '장애인 세가족'

    …할머니댁은 읍내산골이었다. 허리가 꾸부정한 용일이 할머니가 대문 밖까지 나와 웃으며 맞아주셨다. 이 집에서 성한 사람은 용일이 할머니 한 분뿐이다. 하지만 칠순 하고도 셋을 잡수신 할머니 역시 노환으로 허리가 많이 아프시다. 말쑥하게 생기신 용일이 할…

  7. 2001.04.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기고]노정길/하늘이여! 들으소서, 땅이여! 응답하소서

    …왜 우리는 고향이 없느냐고 물을 때 우리가 고향을 팔고 보상받아 대처에 나와 이렇게 잘 산다고 대답한다면 우리 양심이 괴롭지 않겠습니까? 당진의 공무원님들, 머잖아 옷벗고 떠나야 할텐데 어쩌다 당진땅이 저 모양이 되었느냐고 물을 때 ‘나는 모르는 일이…

    당진시대
  8. 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대상, '어머니, 그리고 나의 삶'

    … 지금도 어머니 장롱 속에 들어있을 것이다. 아버지의 군제대 후 태어난 나와 세동생. 맏이인 난 공부도 행동도 모범생이어야 하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해서 힘겨웠었다. 집안행사는 좀 많은가. 제사, 생신, 명절, 결혼에 이르기까지, 때로는 맏며느리, 그 …

    당진시대
  9. 2000.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리정돈에 선수가 있다면 '바로 나' - 고대면 성산리 3구 백순애 할머니

    …다. “대체 언제 그 일들을 다 해놓으시나 몰라요. 잠도 안주무시는지, 당신네 집만 그런 게 아니라 온동네 청소를 하고 다니세요. 어느 날은 새벽 일찍 일어나 밖에 나와 봤더니 호미 자루 가지고 동네 꽃길에 풀을 뽑고 계시더라니까요.” 백할머니가 사는…

  10.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4대 돌보는 우리 며느리 '보통 아닙니다' - 정경옥씨

    …분인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시아버지 최병하씨는 남산 정류소까지 나와 기자일행을 맞았다. 자동차 한대가 간신히 들어가는 좁은 신작로를 따라 올라가자 풍취가 어느새 산골티를 내었다. 댁에는 최병하씨 부부와 할머니, 그리고 네 살된 막내손녀 현희만…

  11. 1999.11.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석문면 초락도리 가익순씨 “육십평생 갯고랑만 파며 살았는데...”

    … 버스종점 왼쪽에 있는 똑같은 모양의 집단 취락지구에서 덩그마니 떨어져 나와 조립식으로 지어진 집 한 채가 그의 보금자리다. 대문을 열고 나서면 어김없이 마주치는 수십만평의 간척지를 벙어리 냉가슴 앓듯 망연하게 바라 보기만 하며 살아온지 벌써 5년째다…

    당진시대
  12. 1999.1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설·문·조·사·보·고·서

    …서라는 대답이 9.8% 순이었다. 정보통로가 없다는 답변도 12.6%로 나와 주민들이 군의원들의 활동상황을 평가할 수 있는 자리가 한정되어 있음을 보여주었다. 정당을 통해서라는 응답도 16.4%였다. 14. ‘주민대표인 의회를 방청하고 싶은데 낮시간이…

    당진시대
  13. 1999.07.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4

    …기 위해 의관을 정제하고 거울을 들여다 보다가 갑자기 부인을 불렀다. “나와 서공중에 누가 더 미장부(美丈夫)라고 생각하오?” 당시 중국 최고의 미남으로 평판이 자자하던 서공이라는 사람과 자신을 견주어 솔직하게 비교해 달라는 것이었다. 부인은 그를 잠…

    당진시대
  14.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하린의 '폭풍주의보'

    …다면 지금쯤은 거의 반 정도는 왔을 터였다. 목포항에서 흑산도를 경유해 나와 내 여자가 머물고 있는 이곳 홍도까지는 쾌속선으로 두 시간 반이 걸린다. 꽤나 먼 거리였다. 그렇지만 나 역시도 조금은 걱정이 아니 되는 게 아니었다. 만약 배가 뜨지 못해 …

    당진시대
  15.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60

    …밭만큼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 주십시오.” 농부는 그 말에 크게 웃으며 “당신은 예절이 있소이다”라고 말하고 용서해 주었다. 세상을 너무 영리하게만 살아가려 애쓰는 사람을 보면 그들에게는 한결같이 하나의 공통점을 엿볼 수 있다. 사물을 보는 시각이 너무…

    당진시대
  16.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구자숭 순성면

    …밭만큼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 주십시오.” 농부는 그 말에 크게 웃으며 “당신은 예절이 있소이다”라고 말하고 용서해 주었다. 세상을 너무 영리하게만 살아가려 애쓰는 사람을 보면 그들에게는 한결같이 하나의 공통점을 엿볼 수 있다. 사물을 보는 시각이 너무…

    당진시대
  17.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55

    … 무엇인가 한줄 써 넣었다. 그리고 걸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아마도 당신의 수입이 훨씬 늘 것이오. 내가 다른 글을 써 놓았으니, 한달후에 내가 다시 올 때 결과를 알려주시오.” 그리고 한달후 어느날 과연 걸인은 다시 나타난 그 행인에게 감격하여 …

    당진시대
  18.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채수원 합덕읍 중동

    … 무엇인가 한줄 써 넣었다. 그리고 걸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아마도 당신의 수입이 훨씬 늘 것이오. 내가 다른 글을 써 놓았으니, 한달후에 내가 다시 올 때 결과를 알려주시오.” 그리고 한달후 어느날 과연 걸인은 다시 나타난 그 행인에게 감격하여 …

    당진시대
  19.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54

    …행위 그 자체다. 옳은 일을 해야한다. 지금 당장 그 결실을 얻는 것은 당신의 능력밖일지도 모르나 더 나중의 시대에게 돌아갈 몫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당신이 그 옳은 일을 중단해서는 안된다. 당신의 행동으로부터 어떤 결과가 얻어질지 당신은 모…

    당진시대
  20.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택수 합덕읍장

    …행위 그 자체다. 옳은 일을 해야한다. 지금 당장 그 결실을 얻는 것은 당신의 능력밖일지도 모르나 더 나중의 시대에게 돌아갈 몫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당신이 그 옳은 일을 중단해서는 안된다. 당신의 행동으로부터 어떤 결과가 얻어질지 당신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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