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5 · 지역사회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김순옥 씨의 ‘소망’ - 나의 지난날에 대한 위로
김순옥 씨 충남 서천 출생 호수시문학회원 본지 이사 살아가면서 누구나 삶에 찌들어 지치고 힘겨울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구석구석 찌든 때 같은 아픔을 빨래하듯 씻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김순옥씨는 자신의 아픔을 깨끗이 빨아 너는 마음으로 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0건 · '누구나 같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 / 5쪽
2008.08.25 · 지역사회 · 우현선
김순옥 씨 충남 서천 출생 호수시문학회원 본지 이사 살아가면서 누구나 삶에 찌들어 지치고 힘겨울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구석구석 찌든 때 같은 아픔을 빨래하듯 씻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김순옥씨는 자신의 아픔을 깨끗이 빨아 너는 마음으로 시 …
2008.08.04 · 지역사회 · 강대원
…해물 재료를 넣었던 것에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알짜재료들’만 넣어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도록 한 것도 이 대표가 전하는 고래밥상표 파전의 특징 중 하나. “손님들이 드시는 걸 보니 조개나 굴 같은 해물들은 잘 안 드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과 기쁨을 느끼는 흐뭇한 상태’인데 과연 얼마나 많은 당진사람들이 그와 같은 기분으로 살아갈지 궁금해졌다. 분명한 것은 도시가 외형적으로 성장한다고 해서 반드시 주민들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도시가 급속히 발전할수록 오히려 주민들의 행복…
2008.05.12 · 지역사회 · 우현선
…역의 명물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어디선가 없어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 같은 문제의식 아래 본지는 지난해 7회에 걸쳐 연재했으며 올해에도 지역의 숨어있는 명물과 문화유산을 보도해 넓게는 당진의 관광산업 발전을, 단기적으로는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을 도모…
2007.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제품을 만들어 팔더라도 순이익이 크다. 그러나 이류, 삼류 기업들은 똑같은 물건을 출고해도 잘 팔리지도 않거니와 이익이 훨씬 적을 수밖에 없다. 이 원리는 사람 살아가는 세상의 어느 것에도 모두 적용된다고 볼 수 있다. 크게는 국가나 지방정부, 기업…
2007.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집착에서 벗어나고 내면적으로 망상에 매달리는 것에서 벗어나 독화살과 같은 번뇌를 없애버렸으니 생과 사의 문제에서 초래되는 갈등에서 자유를 얻었다. 그래서 나는 부처라고 말한다.”(별역잡아함경) 부처님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 경험에 의해 확보되지 않으…
2007.04.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러나 들을 때 뿐,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사람은 ‘누구나 죽는 거야. 그렇게 죽을 수 있는 것이야’라고 지나쳐 버립니다. 즉 제3자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볼 수 있는 죽음. 이런 죽음을 3인칭 죽음 또는 사회적 죽음이라고 표현합니다…
2007.02.26 · 지역사회 · 최운연
…백구회(회장 김일권)’ 회원들. 김일권 회장은 “백구회의 장점은 친형제 같은 끈끈한 우애”라며 “그동안 위기의 순간도 있었지만 선배들이 앞에서 끌어주고 후배들이 힘을 모아 잘 넘겼다”고 말했다. 창단 첫해 서해안리그 원년우승을 비롯해 태안리그 우승과 …
2006.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말로 다 표현을 못하고 아마 본인만 느끼는 그 기분…뭔가 잊어버린 것 같은, 안절부절 하는 마음,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초조함, 언제 고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 등 결코 유쾌한 기분은 아닐 것이다. 몸의 기관들이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있으…
2006.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꽃들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사월, 하면 누구나 생각나는 것이 사월초파일 그리고 연등일 것이다. 이는 우리민족의 잠재의식 속에 뿌리 깊은 불교의 전통문화가 살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월초파일은 부처님이 룸비니 꽃동산에서 탄생한 날이다. 뭇 생명이 축복하고…
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롯한 부녀회 회원들도 이날 심씨를 도와 노인들을 맞이했다. 심씨는 이와 같은 식사대접을 지난 2000년부터 계속하고 있다. 매월 한 것은 아니지만 일년에 두 차례 이상 마을 노인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었다. 왜 이와 같은 일을 하느냐는 물음에 심씨는 “…
2005.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 세상이 달라보이는 걸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지나쳐온 나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적혀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그때 그렇게 했더라면’하고 뒤돌아보게 되고 지금의 내모습도 되짚어 보게 된다. 이…
2005.05.09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서로에 대한 불만은 있었지만 이날 참석한 며느리와 시어머니들 대부분은 누구나 함께 살게 되면 겪는 문제가 아니겠냐면서 요즘 대부분 따로 사는 경우가 많은데 함께 살면서 나타나는 아쉬움들은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반응이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함께 산다…
2004.07.23 · 지역사회 · 이상철
…..츄리닝이 유행될 줄을 누가 알았을까?.. 예전에 삼,사십년전에 그땐 누구나 할것 없이 동네어귀에서 만나게 되면 평상복처럼 입던 옷이 츄리닝이었고 그후 시대가 변하면서 츄리닝은 트레이닝복이라고 해서 운동을 하거나 조깅을 할때 입는 옷으로 인식이 되었…
2004.06.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 운영되고 있는 경로당이다. 노인종합복지관의 필요성 행복추구권은 국민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이자 의무이지만 특히 노인이 누려야 할 행복추구권은 위에서 말한 경로당 외에는 별스러운 곳이 없다. 그나마 다행한 것은 당진군내외 7개의 노인대학이 있어 50…
2003.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라 미적 기능까지 겸하고 있다. 예쁘게 지어지고 잘 가꾸어진 집을 보면 누구나 한번쯤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물론 외양만으로 집을 평가할 수는 없다. 그 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예쁜 마음씨, 집을 정성스럽게 가꾸고 아끼려는 마음씨가 진정으로…
2003.06.22 · 지역사회 · 조영미
…‘집짓기’를 ‘사랑’으로 실천했다. “돈 얼마씩 내는 것은 여유만 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몸으로 하는 봉사는 개개인이 많은 것을 감수해야만 할 수 있는 일이죠. 그런 의미에서 우리 회원들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공…
2003.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누구나 쉽게 잊지 못할 대학시절의 추억 하나쯤은 마련해 두고 살 것이다. 나에게도 지금 까지 간직하고 있는 기억이 하나 있다. ‘한울회’라는 봉사동아리에서 활동할 때다. 대학 1 학년, 가을이 한참 무르익을 무렵으로 기억한다. 한 달에 한 번씩 개태사…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옆집 할머니같은 친근함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었다. 골목으로 접어들자 동그마니 웅크리고 앉아있는 허름한 집 한채가 아주 조금씩 비에 젖고 있었다. ‘할머니 야식’이란 간판을 확인하고 문을 열었다. 한 동네에서 오래 살았던 자상한 옆집 할머니처럼, 그…
2002.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데 흰빛으로 덧칠한 암벽이 장관을 이룬다. 그다지 깊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계곡이 상류로 오를수록 물소리가 세차게 들려오며 그 깊이를 더해간다. 휘엉청 밝은 달빛 아래 하늘에서 아리따운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하였다는 선녀탕은 유난히 맑아 보이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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