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3] 송산면 가곡1리소금밭 너머 푸른 바닷물 넘실거린던 옛 모습
… 버려버릴 정도였다. 어부의 만선의 꿈은 이제 정말 꿈처럼 사라졌다. 물고기 버글대던 황금어장 “물고기가 버글버글 했지. 특히 준치가 아주 잘 잡혔어. 강화도에서도 물고기를 잡으러 왔는데 하루에 적어도 70척, 많게는 90척의 배가 고기를 잡아갈 정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7건 · '바다 고기' · 최근 기사부터4 / 8쪽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 버려버릴 정도였다. 어부의 만선의 꿈은 이제 정말 꿈처럼 사라졌다. 물고기 버글대던 황금어장 “물고기가 버글버글 했지. 특히 준치가 아주 잘 잡혔어. 강화도에서도 물고기를 잡으러 왔는데 하루에 적어도 70척, 많게는 90척의 배가 고기를 잡아갈 정도…
2013.08.09 · 지역사회 · 임아연
…덕뱅이라 불렀고 이 부근에 옻샘이라는 작은 샘이 하나 있었다. 목욕하고 고기 잡던 역내천 덕마리는 물 걱정이 없는 마을 중 하나로 주민들은 “참 살기 좋다”고 입을 모은다. 마을 안쪽에 덕마리 저수지가 있고, 역내천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김명환 노…
2013.07.22 · 지역사회 · 이규일
…해 마련된 큼직한 인공 풀이 마련돼있다. 선착장에서 마을로 향하는 길과 바다 사이에 위치한 인공 풀에서는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안전하게 놀 수 있다. 선착장에서 내리면 소난지도를 잇는 길이 보인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펜션들이 늘어서 있다.…
2013.07.05 · 지역사회 · 임아연
… 천수답이지만 샘이 풍부해 물 걱정은 없이 살았다. 특히 물이 맑아 민물고기가 많았다. 비라도 오는 날이면 아이들이 불어난 물에서 고기를 잡으며 하루를 보냈다. 지금은 많이 줄어든 우렁이며 미꾸라지도 논마다 그득했다. 고려시대 창건된 신암사 가교1리의…
2013.07.01 · 문화·교육 · 이규일
…되기 전이었다. 지금은 방조제만 쪽은 모두 다 논으로 바뀌었다. 그전엔 바다에서 친구들과 수영도 하고 고기도 잡으며 놀았는데 이렇게 사라져버리니 아쉽기만 하다. 두 번째 사진은 3학년 때 교련시간 중 친구들과 찍은 사진(왼쪽)이다. 당시 교과과정 중엔…

2012.08.13 · 지역사회 · 우현선
… 거지, 예전에는 살기 어려웠던 동네여.” “그 시절에는 다 그랬지. 물고기는 지금보다 더 많이 났어도 형편은 다들 어려웠어. 40~50년 사이에 마을이 많이 변했지. 장고항에 식당이 들어선 것도 그 무렵이고. 그때는 해안도로도 없었고, 사람들이 걸어…
2012.07.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으로 건강과 시간이 허락하는 한 계속할 생각이다. 식사할 때 생선은 먼 바다 생선을 먹는다. 해변 연안 고기는 덜 먹고, 과로하지 않고 동태 또는 오염 덜된 것들을 먹는데 그것은 의사의 권유를 따른 것이다. 지금은 병원에 가면 일반 환자 취급을 한다.…
2012.05.18 · 산업·경제 · 박기욱
… 또한 “편의시설 등 관련 배후단지 조성으로 갯벌을 모두 매립해 버리면 바다에서 먹고 살던 맨손어업 어민들의 생계는 막막해진다”며 “생계 대책을 마련한 이후 개발을 진행해 달라”고 호소했다. 반면 당진시 각 실과장들은 다기능을 갖춘 항만을 조성해 어항…
2012.05.04 · 환경·안전 · 우현선
…가 많음 · 맷돌포구에 작은 슈퍼가 있음 · 인근 맛집 - 소나무가든(소고기전문점) 363-2228 - 먹쇠민물장어 362-1285 - 갯마을횟집 363-8259 · 맷돌포구 가는 교통편 - 당진 구터미널에서 매시 5분, 40분에 출발, 약 30분 소…
2012.03.28 · 지역사회 · 우현선
…, 꽃게, 새우, 황적어, 삼치 등 다양한 어종이 가득했다. “예전에는 고기가 숱했지. 지금은 바다 생태도 많이 바뀌어서 고기가 많지도 않지. 그래도 판로가 마땅치 않은 동네니 먹고 살기가 풍성하지는 않았어.” “요즘엔 숭어나 망둥어가 가장 많어.” …
2012.03.23 · 산업·경제 · 박기욱
… “기업체와 당진평택항 항로에 막히고 해상 도계로 인해 어민들이 실제로 고기를 잡을 수 있는 바다는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항로를 만들기 위해 준설하고 개발을 위해 매립하면서 자연 생태계 훼손이 심각하다”며 “10년 후에 이곳에서 잡은 …
2012.01.16 · 지역사회 · 우현선
…83) “왜 아니여~ 그때는 집들도 100호나 됐지. 이발소도 있었고. 고기 잡는 배도 많았지.”(고간난, 87) “포구에서 낚시대를 띄우면 망둥이가 숱하게 잡혔지요~”(국순임, 74) 김성윤 할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당시에 오섬에는 농사지을 땅이 많지…
2011.10.17 · 환경·안전 · 박기욱
…최대 규모 발전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지역 어민들 생계터전 잃어 보령은 바다를 끼고 있는 여타 다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어업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어민들이 많았다. 하지만 화력발전소가 들어서면서 생태계 변화가 일어났고 생업을 잃은 주민들은 하나둘 지…
2011.04.20 · 산업·경제 · 우현선
…에 맞춰 나고 자라는 제철 별미의 맛과 영양에 비할 수 있을까. 당진의 바다에도 봄에만 맛볼 수 있는 별미가 있다. 장고항 실치가 바로 그것이다. 잡히자마자 죽기 때문에 어항과 가까운 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실치회는 멸치보다 20배나 칼슘이 풍부한데다…
2011.03.30 · 지역사회 · 우현선
…않겠어요. 잃어버려서는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계속 성구미에서 물고기를 건져 올리고 팔아야 해요.” 포구 상인들 말로는 현대제철이 들어서기 전까지만 해도 성구미포구에서 내다보이는 건 오로지 바다뿐이었단다. 지금이야 현대제철 C지구가 포구 앞을 …
2010.06.04 · 환경·안전 · 우현선
이른 새벽 5시30분경 바다로 향한 허문길(송악 한진리, 65) 씨 부부가 오전10시에 뭍으로 돌아왔다. 10년 넘게 함께 해온 영진호에는 오늘도 바다가 준 선물이 가득이다. 작은 배 갑판에는 소라와 참게, 낙지가 올라와 있다. 작은 우럭도 몇 마리 …
2010.04.06 · 산업·경제 · 우현선
…를 펴고 있다. 제법 봄볕다워지자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나들이객들이 바다바람을 쐬러 온다. 장고항, 실치·쭈꾸미 잡이 물올라 30일 오전 8시, 이른 아침 배를 몰고 바다에 나간 어부들이 뭍으로 돌아오는 시각. 그들을 만나러 포구에 나섰다. 장고항…
2009.08.0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며 “겨울에도 낚시꾼들 덕에 예약이 많이 있는 편”이라고 말했다. 맨손 고기잡이 체험도 인기 국화도는 피서철을 맞은 가족관광객도 많지만 낚시도구를 한아름 챙겨 온 관광객들도 많다. 평소 ‘손맛’을 즐길 줄 아는 관광객들이 바다낚시를 즐기기에 국화도 만…
2009.03.30 · 산업·경제 · 우현선
뭍에는 노란 산수유가, 바다에는 주꾸미와 실치, 간재미가 봄이 왔음을 알린다. 3월이 되면서 날씨가 평년 기운을 웃돌며 부쩍 포근하더니 지난주 한차례 매서운 꽃샘추위가 닥치는 바람에 잠시 어획량이 주춤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봄은 재촉하지 않아도 때가 …
2008.12.29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내경리다. 내경리는 조수간만의 차가 큰 곳이다. 고래가 헤엄쳐 왔다가 바다 골에 갇혀 썰물 때 빠져 나가지 못해 잡혔었다. 집채만한 고래가 잡히는 곳이라고 해서 붙힌 이름이라고 한다. 첫 번째 사진은 군대에서 동기들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나는 벤치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