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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09건
연도
2003년

109건 · '사는'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4 / 6쪽

  1. 2003.05.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삶의 체험이 따로 있나요”

    …로 장사진을 이뤘고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용인시 구성면에 사는 김종태·윤연숙 부부는 이 날 아이들 수연이(11)와 인수(8)를 데리고 도비도를 찾았다. “이 곳에 와서 바다구경도 하고 조개도 잡고 하니까 참 좋아요. 아이들에게 자연을 체…

  2. 2003.05.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화르르 번져가는 행복의 불씨 - 이성구, 최미연씨

    고대면 대촌리에 사는 이성구씨를 만나러 가는 길, 큰 도로를 빠져나와 접어든 소로가 참 예쁘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서 있는 길가의 소나무들이 동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아기자기한 길을 굽어보고 있었다. 이 길처럼 곧 만나게 될 부부의 삶도 예…

  3. 2003.05.11 · 지역사회 · 김정진

    “주민들과 같이 나눠야죠”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노인들에게 무료로 목욕을 시켜주고 머리를 손질해주는 등 봉사에 나선 업체가 있어 화제다. 어버이날인 지난 8일 합덕읍 신흥모텔사우나는 합덕읍에 거주하는 65세이상 노인들을 초청해 무료로 목욕탕을 개방하고 점심식사를 …

  4. 2003.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이(不二)의 마음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기원하며 - 정안스님

    …닷가 바위 많은 산자락에 수줍은 새악시처럼 다소곳이 앉아있는 사찰. 보덕사는 바위산 앞턱 전망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이 곳에 찾아갔을 때는 불사 한 채를 새로 짓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일하는 인부들을 위해 찹쌀로 부침개를 하고 있던 정안스님이 …

  5. 2003.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 노래솜씨 어때요? - 이미정(당진읍 읍내리)

    나이가 들어서도 또렷이 기억 날 좋은 추억들 4살 때쯤, 서울에 사는 외삼촌댁 앞에서 막내이모와 외사촌(장호순, 오른쪽) 사진을 찍었다. 골동품처럼 보이는 승용차도 그때는 흔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모르던 코흘리개 어린아이 시절이 있었는지 의심스러울만큼…

  6. 2003.04.27 · 지역사회 · 김정진

    기동순찰대에 순찰차 전달

    …해준 면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을 계기로 밝고 희망찬 석문, 더불어 사는 석문을 만들기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서는 기금모금에 협조한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발전본부, 현대엔지니어링, 환영철강, 두산중공업에 감사패가 …

  7. 2003.04.20 · 정책·행정 · 조영미

    “서울과 지역이 더불어 사는 길”

    …‘지방분권운동 충남본부’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이 목사는 “교육·문화·정치 모두가 서울 중심으로 운영되고, 지역은 늘 소외당하고 발전의 기회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전국이 균등화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방분권운동이 생겼다”고 말했다…

  8. 2003.04.14 · 문화·교육 · 조영미

    ‘84년 전 그날을 기리며’

    ‘둥 둥 둥~’ 시작은 ‘난타’다. 대사는 없지만 리듬에 따라 흥겨움이 묻어나는 한국형 뮤지컬 퍼포먼스 ‘난타’와 엄숙한 분위기의 온누리 합창단의 합창 공연이 제84주년 대호지 4·4 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4일 창의사에서 열린 4…

  9. 2003.04.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부, 퀴즈왕 되다 - 당진중 대호지분교 최선희 교사

    …퀴즈대회의 기출문제를 찾아 풀어봤어요. 서점에 가서 2만원짜리 상식책을 사는 게 얼마나 아깝던지…. 서점 아저씨는 깍아 주지도 않더라구요! 하하” 멋쩍은 듯 웃는 그녀는 교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긴 했지만 천상 주부였다. 어쨌든 2만원을 투자해 얻은 상…

  10. 2003.04.14 · 문화·교육 · 조영미

    다시 찾는 대회 위해 철저히 준비해야

    …안·아산과 경기·서울 동호인들에게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충남에 사는 사람들은 당일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당진으로 들어오는 길에 숙박업소는 많다”고 밝혀 숙박에는 큰 무리가 없다는 반응이다. 주차시설에 관해서는 “농업기반공사쪽 주차장까지 이…

    당진시대
  11. 2003.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요”

    …입해 방역을 해주고 있다. “개인주의와 이익추구만 판치는 사회를 더불어 사는 사회, 함께 사는 사회, 공감할 수 있는 사회로 만들고 싶었어요. 나 하나 희생해 열을 얻는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해왔어요.” 김씨는 8년 전부터 배 과수원과 양돈농장을 경영하…

  12. 2003.04.06 · 인물·동정 · 조영미

    강우영 회장 선임

    … 위원장을 선출했다. 강 신임 위원장은 2년의 임기를 다짐하며 “바르게 사는 것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인지 안다”며 “첫 마음을 잊지 않고 회원들과 함께 노력해 단체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신임임원명단 △위원장:강우영 △부위원장:손건원 △손…

  13. 2003.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중한 문화유적이 살아있는 곳송산면 도문리 ‘능안’

    … 뿌듯해하면서 능안을 떠나왔다. 오는 길에 덕수 이씨 후손인 이우용씨가 사는 곳을 잠깐 들러 이야기를 들었다. 당진군에는 좌의정 이행이 낙향한 후 20대를 거쳐 후손들이 살고 있으며 지금은 150여 호의 덕수 이씨가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이필용 기자…

  14. 2003.04.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옛 사진을 펼쳐놓으면 시간은 거꾸로 흐르고… - 강우영(성호건설 대표)

    …사이에 와있는 곳은 영등포역. 석탄을 때고 달리던 기차를 잡아타고 서울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갔었다. 첫번째 사진은 친구들을 만나고 나서 집으로 내려오기 위해 잡아 탄 기차에서 아쉬운 마음 달래며 찰칵! 이 때가 19살이었으니 사십 년 지난 일이다. 두…

  15. 2003.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같은 어린이가 죽어가요” - 김보담(당진초 6학년)

    … 때문에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 것은 잘못된 거죠! 미국 때문에 이라크에 사는 사람들이 다 죽잖아요.” 똑 부러지게 자기 주장을 말하는 보담이는 “자꾸 사람이 죽어서 안타까워요. 사람이 너무 죽으니까 안타까워요”라며 ‘안타깝다’는 말을 반복한다. 학교에…

  16. 2003.03.30 · 문화·교육 · 조영미

    하원이와 유리꼬의 풋풋한 교감

    … 같이 지내는 것이 싫지 않은 기색이다. 지구본을 가져다 놓고 유리꼬가 사는 일본을 가리키며 궁금한 것을 묻기도 하고, 한국 식탁이 낯설 유리꼬에게 수저도 손수 챙겨주신다. “하원이랑 유리꼬가 서로 잘 통하는 것 같더라고요. 대화는 안통해도 방에서 ‘…

  17. 2003.03.30 · 산업·경제 · 최종길

    낙후된 합덕경제 영향 “정치 관심없어”

    … 피부에 와닿는 농업정책에는 소홀한 것 같다며 농민이 살아야 시장경제도 사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쌀농사는 정부 차원에서 대응해야 하지만 그 외의 농업분야는 자치단체에서 지원하고 농민들의 의욕을 북돋워 주어야 하는데 다른 농업군에 비해 과감한 농업정…

  18. 2003.03.30 · 지역사회 · 조영미

    타인 위해 봉사하는 노인회 이끌 터

    …) 회장은 “젊은 사람들에게 경로효친사상을 심어주고 사회적으로 노인답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죠”라며 노인의 역할을 규정한다. 젊은이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젊은 사람에게 봉사하는 노인이 돼야한다고 말하는 유 회장은 지난 19일 열린 대한…

  19.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회의 건망증 치유, 지도층이 앞장서야

    …소가 끊이지 않을 것이며 사회도 밝아지고 범죄도 없어질 것이다. 즐겁게 사는 세상에 왜 범죄가 존재할 것이며 남을 모략하는 일이 생기겠는가. 건망증이 왜 나쁘기만 하겠는가 나쁜 일들을 잊고 필요한 것만 생각하게 된다면 세상이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작은…

    당진시대
  20. 2003.03.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오늘 저녁 메뉴는 쑥무침”

    합덕읍 소소리에 사는 김성심씨는 시장에 다녀오는 길에 칼을 빼 들었다. 합덕산업고등학교 담장 밑에 파릇파릇하게 돋아난 쑥이 ‘어서 캐가슈~’라며 김씨를 유혹했기 때문이다. “배 넣어서 무쳐 먹어도 맛있고요. 붙임가루 발라서 튀겨먹기도 좋고 죽을 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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