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3 · 산업·경제 · 임아연
장고항 수산물유통센터를 가다장고항에서 잡은 해산물 판매
… 상가 중 절반가량만 운영하고 있다. 이곳 상인들은 모두 장고항 근처에 사는 어민으로 이 지역에서 직접 잡은 물고기를 판매하고 있다. 상인들은 하나같이 ‘물 좋은’ 생선 자랑 일색이다. 이은선 건어물가게 상인은 “말린 실치나 조개젓 같은 것도 우리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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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건 · '사는'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4 / 8쪽
2012.07.13 · 산업·경제 · 임아연
… 상가 중 절반가량만 운영하고 있다. 이곳 상인들은 모두 장고항 근처에 사는 어민으로 이 지역에서 직접 잡은 물고기를 판매하고 있다. 상인들은 하나같이 ‘물 좋은’ 생선 자랑 일색이다. 이은선 건어물가게 상인은 “말린 실치나 조개젓 같은 것도 우리가 …
2012.07.13 · 환경·안전 · 임아연
… “특히 정거장 주변 역세권 주민들은 이득을 볼 수 있지만 철로 주변에 사는 사람들의 사회·경제적 피해에 대한 평가와 분석이 없어 아쉽다”고 전했다. 전철 운행 시, 철로 주변의 소음과 진동으로 토지매매가 잘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에 따라 경제적…
2012.07.1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다이어트하면 무조건 굶고 죽어라 운동만 하면 될까? 자신의 근본적인 체질을 파악하고 ‘스마트’하게 다이어트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체질별로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운동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먼저 태음인의 경우를 알아보자. 우리나라 …
2012.07.09 · 정책·행정 · 임아연
…어 달라”고 주문했다. 지역의 소외된 사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발굴해 그들의 삶을 더 많이 소개해 달란다. “숨겨진 우리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신문이 그런 역할을 해주었으면 해요.” 새마을금고가 대표적인 풀뿌리 …
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차규석(69) 씨를 찾는 주민들의 전화가 경비실을 울린다. 298세대가 사는 한성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차규석 씨는 “주민들이 우릴 믿고 산다고 생각하고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부터 큰 일까지 우리 집 일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일한다”고 말했…
2012.07.06 · 지역사회 · 우현선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사는 삶을 실천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이하 센터)에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한 ‘행복한 가게’들이 그들이다. 이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조금씩 덜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나눠 쓰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치킨가…
2012.07.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테리어를 시작한 이후 25년이 흘렀다. 당진시 합덕읍 조정2길 4리에 사는 박충훈 씨는 8살에 합덕읍 성동리에 부모님을 따라 전입하게 됐다. 새벽 4시에 일어나 기도하며 새로운 하루를 주신 것에 감사하고 계획하며 일과를 시작한다. 농사 위주인 지역에…
2012.07.04 · 지역사회 · 박기욱
…들어내 대청소와 함께 대대적인 집수리를 벌였다”고 말했다. 이어 “홀로 사는 독거노인의 경우 집안 관리가 어려워 구석구석 사람 손길이 닿지 못하고 있다”며 “부모님이 사는 곳을 정리한다는 마음으로 봉사하니 뿌뜻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세정 할머니(8…
2012.07.02 · 정책·행정 · 우현선
…맞추어 시집을 출간하게 됐다”며 “고향을 떠나와도 고향을 버리지 못하고 사는 시인으로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바람이 머무는 자리>는 도서출판 밀레에서 출판했다. 최제형 시인의 개인 이메일 주소는 choipoet@hanmail.net이다 .
2012.07.02 · 산업·경제 · 박기욱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아이들은 양질의 직업을 구하지 못해 수익이 적으니 사는 것이 힘들 수밖에 없다. 가난하고 힘겨운 삶은 그들의 자녀들에게 이어지고 있다. 빌리 왕 베이캣 대표는 가난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문화예술 교육에서 찾았다. 빌리 왕…

2012.06.29 · 문화·교육 · 우현선
…그녀는 어릴 적부터 미대에 가서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단다. “그런데 사는 게 내 마음대로만은 되지 않더군요. 얼떨결에 시작한 농구로 고등학교까지 가게 됐고, 졸업 후에는 바로 제일은행 실업팀에서 선수생활을 했어요. 그때는 여자농구 실업팀이 5~6개…
2012.06.29 · 문화·교육 · 임아연
… 단오제에서 진행된 ‘전국 다문화가족 모국 무용 경연대회’에서는 당진에 사는 필리핀 출신 이주여성 6명으로 구성된 ‘갈링’팀이 참가자 12팀 가운데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들이 춘 ‘꽃’이라는 의미의 ‘불락락’ 춤은 매년 5월마다 열리는 필리핀 축제 ‘…
2012.06.25 · 지역사회 · 임아연
…늘이며, 감나무며 작물들이 자란다. 이따금 개 짖는 소리도 들리고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 길 끝에서 다시 왼쪽으로 꺾으면 대호대교가 시작하는 지점이 저 멀리 보일 것이다. 해창터널과 대호대교를 잇는 지하 통로를 지나 옆길로 다리 밑 주차장까지 걷는 …
2012.06.22 · 지역사회 · 박기욱
…. 고대면 용두리에 위치한 대상 농가는 자식들이 모두 도시로 떠나 홀로 사는 독거노인 할머니 집이다. 당초 벽지 교체만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곤파스 태풍 피해로 인해 부서진 차양과 창고 수리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곳곳에 뚫린 쥐구멍을 막고 무너져 내린…
2012.06.20 · 지역사회 · 김창연
…기를 바란다”며 “회원들과 함께 더 나은 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장애인후원회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에도 참여해 장애인 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
2012.06.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행하는 알박기 등의 행태는 사라져야 한다. 그래야 농업이 살고 농업인도 사는 길이다. 벼농사는 수확하기까지 여든여덟번의 손을 거쳐야 한다고 한다. 실제 쌀을 의미하는 한자인 미(米)자를 보면 88번의 손이 가야 쌀이 만들어 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2012.06.20 · 인물·동정 · 김창연
…어 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봉사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 더불어 사는 사회, 상대방을 인정해주는 사회, 서로 떠받쳐주는 사회를 위해 미약하나마 있는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2012.06.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전기기사 2명 등 총 154명이 봉사에 참여하고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사는 주민을 위해 성모병원 버스 5대가 운행되기도 했다. 아침 8시에 이미 사람들이 모여들어 의료 봉사자 중에는 점심을 먹지 못한 채 진료하는 사람도 있었다. 합덕읍 소소리에서 온…
2012.06.15 · 산업·경제 · 우현선
지난해 10월 본지 882호 ‘사랑을 나눠주세요’에 소개됐던 김형주(가명) 씨의 가정에 예기치 못한 시련이 닥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김 씨는 지적장애 3급인 아들과 단둘이 살고 있었다. 아들은 장애인 특수 대학까지 마쳤지만 다리가 아파 일자리를…
2012.06.15 · 지역사회 · 우현선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우리 이웃, 밥줄 이야기>를 모티브로 당진에 사는 이웃들을 만나 그들의 직업이야기를 들어 봤다. 새벽 1시 모두가 잠든 시각, 조미자 씨의 하루 일과가 시작된다. 서울에서 인쇄된 신문이 센터에 도착하면 곧바로 속지 작업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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