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6.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바른지역언론연대 공동기획
소신있는 전국의 자치단체장 - 이 재 용 대구남구청장 “합법성보다 합리성이야말로 자치행정의 원리” 쾌적한 환경위해 각종개발에 ‘이유있는 반대’ 제시해 퇴폐거리를 문화거리로 바꾼 결단과 용기의 단체장 전국 17개 지역신문사로 구성된 바른지역언론연대(회장…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2건 · '살아 있는'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4 / 7쪽
1997.06.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소신있는 전국의 자치단체장 - 이 재 용 대구남구청장 “합법성보다 합리성이야말로 자치행정의 원리” 쾌적한 환경위해 각종개발에 ‘이유있는 반대’ 제시해 퇴폐거리를 문화거리로 바꾼 결단과 용기의 단체장 전국 17개 지역신문사로 구성된 바른지역언론연대(회장…
1997.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국가적인 노인정책이 개인의 일상화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일본에서는 “가이고(介護)”(자녀들이 노부모들을 집에서 돌보는 일, 필자주) 부담으로 일본 사회에 큰 이슈화되어 있는 실정이다. 중국의 문물을 받아들인 한국과 …
1997.06.2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을 느꼈다는 임면장은 그러나 정작 자신은 직급에 연연하지 않고 욕심없이 살아왔다고 회고했다. 불의의 사고로 부하직원이 사망했을 때 연대책임을 지고 6개월 감봉조치를 자청했던 과거일도 비록 가슴아픈 일이지만 상사로서 당연한 처신이었다고 말한다. 임면장은…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더불어 사는 괴로움(?)에 대해 생각했지요. 심통이 난들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애꿎은 이불빨래만 했지요. 앞뒤 베란다로 빨래를 즐비하게 널어 놓고 아파트 광장을 내려다보며 망중한에 빠져봅니다. 놀이터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아우성이 살갑게 느껴…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 조국에서 복된 삶을 살고 있다. 나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간호원 한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프란시스 나이팅게일”이다. 그분은 원래 이태리 사람으로 부유한 가정, 문화적인 교육을 받은 가정에서 자라났다. 부모님도 그 딸에게 좋은 가정…
1997.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가운데서도 성실과 극기, 헌신성 등으로 해서 인생에 남다른 향기를 갖고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람아 사람아」는 책으로 엮어나오기 전부터 고정독자를 갖는등 좋은 반응을 얻었었다. 그 비결은 취재대상이 우리주변의 이웃이라는 점 뿐만아니라 그 …
1997.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푼 아끼고 알뜰하게 저축해 두 딸을 대학까지 보냈고, 24년동안 모시고 있는 장모님께도 친아들 못지않게 지극정성을 다하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맺어온 친분관계도 두텁다. 친구들 사이에서 그는 ‘성실’의 대명사로 통한다. 참을 수 없을 만큼 목이 탈…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치단체서비스 등이었다. 230개의 기초자치단체중 당진군이 10위권에 들어있는 것이 지역경제부문에 랭크되어 있었다. 89세의 미국인 메리 파소노 할머니는 17년간 공부하여 하버드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았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중학교 2학년을 중퇴하고…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치단체서비스 등이었다. 230개의 기초자치단체중 당진군이 10위권에 들어있는 것이 지역경제부문에 랭크되어 있었다. 89세의 미국인 메리 파소노 할머니는 17년간 공부하여 하버드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았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중학교 2학년을 중퇴하고…
1997.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말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이 파흠의 후예들처럼 살아가고 있는가 하면 어느 한 모퉁이에서는 ‘유산 안남기기 운동’을 벌이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 실업가들이 그들인데, 그들은 자신의 유산들을 죽기전에 하나…
1997.06.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커 (주)유공이 당진주민을 상대로 울산,경주지역 관광을 계속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석문공해공단,한보화력 반대투쟁위원회(상임의장 이명남)는 지난 9일, 10일 이틀간 유공의 울산공장을 중심으로 이 일대를 방문하고 돌아왔다. 방문에는 투쟁위 임원과 당진…
1997.06.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불미스런 사건으로 한때 실의에 빠지기도 “우리들의 조그만 힘이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어려움보다는 오히려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장병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을 돕기위해 거리가수로 나선 김헌영 교사. 현재…
1997.06.09 · 정책·행정 · 이명자
…강조한다. 스스로 어렵게 독농가의 꿈을 이뤘듯이 어려운 농민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지도자가 되어보자는 생각에서 출마하게 되었다는 심후보는 주위사람들의 애경사에 빠지지 않고 찾아가는등 평소 인간적인 유대를 돈독히 하는데 주력해왔다. 이러한 일상적인 …
1997.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케키, 딱지치기, 사방치기, 고무줄놀이, 땀냄새, 싸움질. 이런 것들이 살아 숨쉬는 골목이 이제는 남아있지 않지요. 우리 아이들은 지금 짐짝처럼 학원차에 실려 사색의 공간을 차압당한채 가야하는 길이 어딘지도 모르는채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걱정입니…
1997.06.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청양】 청양군은 타지역에 비해 경제적으로 낙후되었지만 상대적으로 자연이 살아있는 맑고 깨끗한 환경을 자랑하는 청정지역으로 지칭되고 있다. ‘한국제일의 청정지역으로 가꾸자’는 슬로건으로 환경문제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청정성을 지역의 최대 재산으로 활용…
1997.05.19 · 지역사회 · 이명자
… 육신, 어려운 이들에게 전해달라” 20여년전 뇌수술을 받고 기적적으로 살아나 성실하게 생업에 전념해오던 60대 노인이 자신의 장기를 어려운 이들에게 기증한다는 유서를 마지막으로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고대면 장항2리 …
1997.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창회(회장 천기영). 지난해부터 은사님을 초청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고 있는 석문초교 41회 동창회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스승의 날을 맞아 김영길(전고대초교 교장), 김순섭(초락초교 교감)씨 등 여섯분의 은사님을 모셨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은…
1997.05.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싶었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끝내 시어머니가 마음에 걸려 면천에 머물러 있는 김귀순씨. 오히려 질긴 고생에 질긴 정이 들고 만 것일까. “9남매를 키울 때는 그렇게 어려웠는데 지금은 모두 장성해서 결혼도 하고 직장생활도 하고... 그런 모습을 보면 참…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탓인지 다른 날보다 빨리 어두워진 저녁. 8시가 가까워지자 마을에 살고 있는 9명의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중에는 고추심다 말고 아이의 팔에 이끌려 저녁도 먹지 못한채 발길을 옮긴 엄마도 끼어있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송산…
1997.05.1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시기에 부처님 오신날을 맞은 지금쯤 나 자신은 부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며칠 앞두고 연등을 만드는 등 준비에 분주한 당진포교원 원상스님. 행사때 연등을 밝히는 이유를 “무명을 밝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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