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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시인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7건
기간
1993—2026

77건 · '시인 마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 / 4쪽

  1. 2003.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솔바람물결소리 노일원 대표가 추천하는 고집쟁이 농사꾼의 편지글 모음

    … 친구들에게 보낸 편지를 엮은 책이다. 작가는 흙, 나무, 숲을 등진 도시인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 존경하는 인물 이야기, 좋아하는 작가와 작품 이야기, 자기의 농사짓는 이야기와 나무 키우는 재미에 빠진 이야기 등을 실어놓았다. 시인 신경림이 '깊은…

  2. 2003.06.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편집부가 추천하는 사물을 보는 따듯한 눈

    …은이 : 장석남 출판사/솔 값/4,500원 장석남의 시를 읽으면 언제나 마음이 편안해 진다. 그의 시에는 그런 힘이 있다. 이 힘은 아마도 시인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한다. 장석남의 세번째 시집인 『젖은 눈』은 이전의 시들보다 사물에 대한 시…

    당진시대
  3. 2003.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보철강공업 신형철 씨가 추천하는 자연과 자아의 통합, 그리고 농촌 삶의 애환 그려

    …형철/한보철강공업(주) 근무 한 편의 시로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는 어느 시인의 말이 떠올랐다 자연과 인간은 서로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관계이다. 인간은 자연에서 멀어질수록 이기주의적인 삶에 의존하고, 이로 인해 공존의 가치가 붕괴되는 냉엄한 현실 앞…

  4. 2003.01.12 · 지역사회 · 이희철

    눈 오는 풍경 속에 어린 삶의 자락들

    …였다. 추위를 모르는 아이들은 펄펄 쏟아지는 눈 속으로 뛰어나가 설레는 마음을 풀어놓고, 살 걱정이 끊이지 않는 어른들은 마당과 차를 덮은 눈을 치우느라 감상에 젖을 겨를이 없다. 그러나 잠시 번거롭더라도 눈을 치우는 모습은 그리 싫지만은 않은 풍경이…

  5. 2002.07.07 · 지역사회 · 이희철

    당진초교 퇴직금 지급 합의 결렬

    …문제”라며 난색을 표시했다. “더군다나 일반 직장과 같은 강제성이 없어 마음대로 당장 내일이라도 안 나오고 싶으면 안 나올 수 있는 정황이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일 만난 진정인들의 대표 박옥화씨는 “처음부터 고용될 당시 학부모가 아니었던…

    당진시대
  6. 2002.03.22 · 지역사회 · 김태숙

    [올 봄 가볼만한 곳]전남 구례군과 경남 하동 사이

    …에 안긴 섬진강에 다다랐다. 단 한번도 와본 적이 없는 섬진강은 김용택 시인의 유명한 시 ‘섬진강’ 덕분에 조금도 낯설지 않았다. 하기야 우리의 금수강산이 어디 간들 낯설까 싶다. 전생을 따져도 몇번에 걸쳐 다녀갔을지 모르는 곳이다. 전남 구례군 매화…

  7.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연인연따라 만나 분단 위에 지은 집 - 나상흠, 김순영 부부

    … 장 주고받지 못하는 이런 비극의 땅이 또 어데 있는가 이 시는 남한의 시인 신동호씨가 어느 잡지에 소개한 북한시인 장혜명씨의 시다. 신동호 시인은 지난 6월14일부터 16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린 ‘6.15선언 한 돌 기념 민족통일대토론회’에 참가했다가…

  8. 2001.05.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편집부가 추천하는 ,아이와 함께가는 어머니의 기쁜 여정

    …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생활성서사 펴냄(2001년1월) 값 9,000원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이야기 「나의 어머니」 헬렌 덱슬리 지음 웅진닷컴 펴냄(2000년11월) 값 8,000원 아이와 함께 가는 어머니의 기쁜 여정 어머니에 관한, 어머니를 위한 …

  9. 2001.03.26 · 지역사회 · 김태숙

    “이제야 아버님께 면목이 섭니다”

    “이제야 아버님께 면목이 섭니다” 윤곤강 시인의 차녀 윤명순 여사 “그동안 가끔 내려올 때마다 임자 없는 무덤 같아 마음이 아프고 외롭게 계신 아버지가 가여워서 눈물이 났는데 묘소 주변도 정리하고 간판도 새로 세우고 나니까 이제야 아버님께 면목이 서는…

  10.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포토에세이-조선형

    …7100~2 초록빛 사이로 들길 따라서 초록빛 사이로 들길 따라서 어떤 시인이 말했다. 지구라는 아름다운 별의 기적은 바로 과 이라고. 날이 갈수록 우리 주변을 가득 뒤덮는 회색빛 콘크리트와 고층건물과 네온사인들 사이에 아직도 싱싱하게 남은 초록빛은 …

  11. 2000.07.17 · 지역사회 · 김태숙

    박홍배 소장 문단등단

    …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당진소장으로 있는 박홍배(60세, 사진)씨가 뒤늦게 시인이 됐다. 계간 지구문학에 ‘겨울꽃’ 외 3편이 당선돼 정식으로 문단에 등단한 박 소장은 당진읍 우두리가 고향으로 40여년간의 공직생활 틈틈이 시작에 몰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12. 1999.07.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권소원의 비디오로 세상보기]일 포스티노

    일 포스티노 영웅적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이웃에 대한 다정한 사랑 지중해의 자연을 담은 음악도 일품 이번 영화는 ‘일 포스티노’이다. 이태리의 작은 마을은 칠레의 노동자를 위한 좌파인사이자, 여성들에게는 사랑의 상징으로 추앙받는 '파블로 네루다'가…

    당진시대
  13. 1998.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려운 이웃과 아픔을 함께 나눕시다

    …약 땅 한평없는 영세장애인 순성면 갈산리 고건영씨 순성면 갈산리 윤곤강 시인의 묘역입구에서 사는 고건영(60세)씨는 지난번 집중호우로 임대해 농사짓는 논 1천평중 절반이 수확을 할 수 없게 됐다. 평생 자신의 땅이라고는 한평도 갖지 못한채 가난하게 살…

    당진시대
  14. 1996.0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음의 연못 - 김수영

    마음의 연못 김수영 시인 철새들이 밤새 연못을 끌고 어디론가 날아가버렸다 수련과 농병아리 갈대 무성한 연못이 있던 자리 새들이 한때 깃들던 볕 잘 드는 곳에 주둥이 새까만 황구와 그 새끼들과 나비를 문 듯한 집 잃은 고양이 한 마리 늙은 아버지와 얼음…

    당진시대
  15. 1995.12.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돌산 - 이시영

    돌산 이시영 시인 돌산 꽃 하나 피지 않고 새 한 마리 날아와 울지 않고 세월의 검은 이끼들만이 붉게 탄 바위 너설을 안고 대낮 고요 속에 엎드린 산 돌산 내 마음의 유년 등성이에 단 한 번 솟구쳤다 아프게 가라앉은 산 지금은 없는 산 오늘은 젊은 탁…

    당진시대
  16. 1995.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고항 긴 선착장 - 김태숙

    …없는 길이 하나 있습니다 어느 옛날 한 사나이 십자가에 못 박혔고 어느 시인 하나 그 사나일 부러워했지만 살아있지도 않은 어떤 것들이 또 이다지 아름다울 수 있다고 그 길은 내게 말합니다. 밟고 가라고 밟고서 제발 그리 건너가라고 소리치며 소리없이 입…

    당진시대
  17.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육사회 김영호 회장, 김명섭 부회장

    …군자에 비유되고 긴겨울을 뛰어넘어 새새명을 잉태하게 해주는 봄을 우리들 마음속에 항상 머물게 하는 꽃이다. 그러기에 국화는 늘 우리들 가슴속에 기쁨과 사랑과 함께 강한 아쉬움과 긴여운을 남겨주곤 하는 것이다. 시인 서정주는 “국화옆에서”라는 시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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