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1 · 환경·안전 · 한수미
[우리 지역 문화재 를 찾아서 18] 선조들 지혜담긴 한갑동 가옥
…면천에 있었는데 한진하 옹이 돈을 많이 빌려줬었나봐. 그러고 대신 받은 것이 이 집이라지.”(박상진 씨) 당시 한진하 옹(1880~1946)의 땅을 밟지 않고는 마을 어디를 다니지 못한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그는 지역에서 이름난 부자였다. 우강면 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24건 · '우리 것이'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4 / 17쪽
2013.10.11 · 환경·안전 · 한수미
…면천에 있었는데 한진하 옹이 돈을 많이 빌려줬었나봐. 그러고 대신 받은 것이 이 집이라지.”(박상진 씨) 당시 한진하 옹(1880~1946)의 땅을 밟지 않고는 마을 어디를 다니지 못한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그는 지역에서 이름난 부자였다. 우강면 원…
2013.10.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열렸다. 지역 단위 에너지 생산시스템이 정착돼 가고 있는 유럽에 비해 우리나라는 권한이 중앙정부에 집중돼 있어 자치단체의 에너지 정책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중앙집중식 전력시스템으로 인해 대규모 발전단지를 조성하고 소비지까지 장거…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형태라고 하며, 새로운 시장이 섰다는 새장터는 앞으로 상권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예언도 내려온다고 한다. 삽교천이 방조제로 막히기 전까지는 새장터 앞까지 조수가 드나들었다. 노루와 칡이 많았던 노루재, 칡사리 등 작은 마을이 있는 질마재(길마재)도 자…
2013.10.11 · 정책·행정 · 임아연
…서 서로 보듬고 도와주며 사는 게 자연스러웠는데, 서울은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유 변호사는 “그럴 때 마다 친구들이 더 보고 싶더라”며 “타지에 나와 사니 늘 고향이 그리웠다”고 말했다. 소아마비 극복하고 법관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수재들이 간다는 서…
2013.10.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 경우 보다 생생한 묘사가 돋보이는 스케치 기사가 됐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같은 소재라도 기사작성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기사가 나올 수 있다. 어떻게 기사를 작성할 것인가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도성초-조금초 통폐합 이후 폐교 활용방안은 어떻…
2013.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세화가 임금께 상소해 충민사(忠愍祠)를 건립 제향토록 했다. 그 시기 우리 당진에 불천위 사당 충장사와 양세충신 정려 종가를 건립했으며 장군의 애국 충절을 자손만대 전하도록 하게 됐다. 장군의 그 업적은 안주성 백상루와 충민사로 충장사와 충신 정여로…
2013.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내밀한 자연의 온갖 비밀과 숨결이 숨어 있어, 끝없이 펼쳐진 들판은 우리를 부르고 우리에게 대화를 걸어온다. 나날이 무거워진 벼이삭들은 고개를 숙이고, 황금으로 변해가는 들녘은 우리가 봄에 심고, 여름에 힘들게 가꿔 온 삶의 공간이지만, 가을날에 …
2013.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러나 모금을 위해서는 전제조건이 있다. 모금을 하는 시설이나 단체들은 “우리가 이런 좋은 일을 하니까 기부하십시오. 기업인들에게 당신들은 환경을 오염시키고 이 지역에서 수입이 많으니 기부금을 내십시오” 라며 당연한 권리인 양 후원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
2013.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멋! 목표를 가지고 정정당당히 타인과 함께 멋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 원당초의 목표다.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모두 잘해주고 있다. 바람이 있다면 관현악단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더 많은 악기를 가지고 함께 어울릴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
2013.10.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어갈 수 있도록 커뮤니티 형성과 나아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마련해 주는 것이 주된 목표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함께 사회의 미래를 만든다’는 정신으로 1993년 문을 열었다. ETIC는 대학·행정·기업과 협력해 청년들 스스로 사회적 토양을 만들…
2013.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버릇이 없다”라는 낙서가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현실은 역시 우리 사회에서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예외가 아닌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심각성은 점차 심화되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유니세프(UNICEF)가 아시아 17개국의 …
2013.10.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통해서 주민의 손으로 직접 단체장을 선출한다. 그 지역의 일꾼을 뽑는것이다. 그러므로 새일꾼은 무엇보다 주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 지방자치 시대가 열린지 올해로 18년이 됐으며 민선5기 단체장의 임기도 이제 8개월여 밖에 안 남았다. …
2013.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부모일 수 밖에 없다.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야 할 도덕 및 인성교육을 우리의 부모들은 의식 무의식적으로 게을리하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오직 지식을 암기해 기억하고 그것을 권력과 경제력에 연관시키는데 혈안이 돼있을 뿐이다. 귀여운 자녀의 기(氣)…
2013.10.01 · 산업·경제 · 임아연
…방법을 개선하고 삼광·새누리벼 등 키다리병에 강한 품종의 재배를 확대한 것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벼 작황은 이삭수(㎡기준)가 431개로 전년 426개보다 5개가 많았다. 이삭 당 완전립수는 87.4개로 전년 대비 3.43개 많으며, 완전립수(…
2013.10.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사람들은 각자 느끼고 생각하고 기대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갈등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우리는 갈등 상황에 부딪칠 때마다 생각과 느낌과 기대를 어떻게 분명하게 전달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
2013.10.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농사에 온 가족이 힘을 기울이던 시절이었습니다. 50년의 시간이 지난 우리의 모습은 참으로 많이 나아졌습니다. 숱한 고난과 역경을 딛고 117년만의 당진시 승격을 이뤄냈고, 인구증가율 도내 1위, 고용률 전국 3위를 자랑하며 철도와 항만 물류 제일의…
2013.10.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고장 충절의 표상 남이흥 장군과 연계된 사적지를 살펴본다. [백상루:백가지 경치를 한눈에 볼수있다하여 붙여진 이름 평안도 관서 팔경중 제일 명소] 백상루에서 제향하던 평안병사 남이흥 장군은 1627년 정묘호란시 안주성에서 3만6000명의 청국 대군…
2013.10.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사항이 지적됐다. -추석·가을 등 계절과 시간의 흐름이 지면에 반영된 것이 적어 아쉬웠다. 마트와 전통시장 추석물가비교 등 시기에 맞는 기획을 놓치지 않도록 한다. -정미면·대호지면 등 현안이 많지 않은 지역의 경우 농협 등 지역 기관단체의 작은 행…
2013.09.16 · 지역사회 · 한수미
… 잘라 보면 솜사탕처럼 얇은 실들이 엉켜있다. 그만큼 발효가 잘 됐다는 것이다. 왕매실한과는 모두 마을에서 직접 심고 기르는 작물들로 만들어 진다. 매실원액부터 검은깨까지 하나하나 마을 사람들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 눈물과 땀으로 이뤄낸…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방과 같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이 자신의 생활과 함께 담겨있는 모든 것이 가능한 글쓰기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가장 솔직할 수 있으며 그 어떠한 사회적인 규범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곳이 바로 일기입니다. 흔히 일기는 하루의 일과를 반성하는 글쓰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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