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5 · 정책·행정 · 최운연
[인터뷰]충남도의회 전문위원으로 떠나는 윤 대 섭 부군수
“어느덧 2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연고지도 없고 능력도 없는 사람이 부군수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당진군민들과 동료 공무원들, 군수님의 친절함에 당진과 행복한 인연을 맺은 것 같습니다. 또한 지역의 국회의원, 도의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5건 · '잊을 없는' · 최근 기사부터4 / 6쪽
2009.01.05 · 정책·행정 · 최운연
“어느덧 2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연고지도 없고 능력도 없는 사람이 부군수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당진군민들과 동료 공무원들, 군수님의 친절함에 당진과 행복한 인연을 맺은 것 같습니다. 또한 지역의 국회의원, 도의원,…
2008.12.22 · 지역사회 · 우현선
…유가 넉넉지 못했기 때문일까. 흰 눈이라도 펑펑 내려준다면 잠시 시름을 잊을 수 있으련만 무겁게 내려앉은 구름은 결국 비를 내렸다. 겨울비가 스쳐가던 수요일, 당진감리교회 방두석 담임목사님과 마주 앉았다. “모두가 힘들다고 합니다. IMF때보다 경제가…
2008.08.04 · 인물·동정 · 우현선
…을 맞던 서글픈 한을 쓰고 또 쓰고 밤이슬 찬 서리에 쫓겨 버려진 사랑 잊을 수 없어 원망 섞인 넋두리들을 어릴 적 새봄이 오면 봄이 왔다는 시선을 주고 한여름 나무의 옷이 되어 울부짖는 매미들의 기둥도 되어주고 밤마다 헤매 도는 집 없는 새들의 지붕…
2008.06.02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젊었을 때 사진을 보니 옛 생각이 절로 난다. 친구들과 이곳저곳 참 많이도 다녔던 것을 사진 속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수덕사에서 찍은 친구들과의 단체사진을 소개하고 싶었은데 흔들리게 나와 아쉽게도 빼버리게 되었다. 사진을 보니 오랜만에 친구들에게 …
2008.04.28 · 환경·안전 · 최운연
… 이곳이 과거 당진의 대표적인 포구였는지조차 의심스러울 정도로 보잘 것 없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3대째 이곳 북창포에서 살고 있다는 김창덕(75, 우두3리, 사진) 노인회장은 북창포 선창을 따라 길게 줄지어 서있던 황포돛배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세상이…
2008.04.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관계없이 TV도, 신문도, 만나는 사람들도 모두 총선 이야기로 봄을 잊을 지경이다. 우리가 이렇게 봄을 잊은 채 국회의원 선거에 몰입하는 이유는 아마도 국가와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심리가 크기 때문일 것이다. 제대로 정립된 국가관과 애향심을 겸비하고…
2007.08.27 · 환경·안전 · 전수진
… 닭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다는 것. 이후 입소문이 퍼져 칼국수집 메뉴에는 없는 백숙이 칼국수 못지않은 인기를 얻었다. 그러다보니 칼국수보다 닭이 더 많이 나가는 경우도 생겼다. “안 그래도 좀 넉넉한 곳으로 옮기고 싶어 이전을 고려 중이었는데 새롭게 시…
2007.08.2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합류하지 못했음을 늘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누가 그들을 그 승산 없는 싸움에 목숨을 걸게 했나? 누가 훈련도 받아본 적 없는 그들의 손에 총을 들게 했나? 군대라는 조직이 과연 명령 없이 발포할 수 있는 조직인가? 어느 조직보다도 책임소재를 분…
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았던 시절 누나가 건넨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감자의 향기는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향기’가 되고 있다. 이런 누나가 올해 환갑을 맞으셨으니 시간이 갈수록 가족과 친척에 대한 소중함은 더해만 간다. 고등학교 사진을 꺼내들면 보고 싶은 사람들…
2005.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그 여맥을 묻는다. 세봉 정상에 이르니 따사로운 햇살과 바람 한 점 없는 날씨는 싱그러운 봄날을 방불케 하며 하산길이 다가오니 못내 아쉬운 마음은 허전하게 느껴지며 능선을 가로질려 내려서니 산 중턱에 청련암자가 자리하며 내소사에서 시작된 임도는 급…
2004.10.18 · 지역사회 · 김기연
…을 다해 성공적으로 향토음식점을 마무리했다. 밀려드는 손님맞이에 정신이 없는 한창애 부녀회장이 강조하는 말은 역시 ‘봉사’다. “과감히 시작한 군민노래자랑에 보여준 군민들의 성원에 보람을 느끼죠. 3일 동안 힘들었지만 그 힘든 과정을 모두 잊을만큼.”…
2004.08.23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총동문회 이남영 회장은 “세월이 제아무리 흘러도 잊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모교”라면서 “모교는 고향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모교에 대한 사랑과 향수를 간직하고 영원히 변치 않는 동창의 정으로 활동해 나가자”고 말했…
2004.05.10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장은 기념사에서 “염솔이란 고장에서 태어난 동문들에게 정미초교 운동장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담긴 곳”이라며 “개교 80주년 기념행사와 동창 회보발간, 기념비 제막,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개교 80주년 행사에 참석한 동문…
2004.0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그동안 어려웠던 일들이 많았지만 2001년에 입었던 폭설피해는 지금도 잊을 수 없다”며 당시 암담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정부의 잉여우유 차등제와 감축명령은 낙농을 포기할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다며 고통을 잊을 수 없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
2004.01.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원을 다닐 때 기능연습 중 생겼던 접촉사고를 2003년 한 해 중 가장 잊을 수 없는 일로 꼽았다. “친정어머니 빨리 건강해지셨으면” 이 진 숙(합덕농협 과장대리) 합덕농협 이진숙(39)씨는 “친정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신데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다”고 …
2003.08.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구하는 것은 얻어지겠고 만나는 사람마다 나의 편이 되어줘 마음 고통을 잊을 수. 운세예보 : 25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수. 26일 신액, 실물, 구설 주의. 27일,28일 재물 얻으나 사기 주의. 29일 신액, 실물, 구설 주의. 30일 애…
2003.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6차선의 넓은 도로가 해안가를 따라서 시원하게 뚫려있고 차량통행도 거의 없는 곳이라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기기엔 안성마춤이다.. 해안도로와 맞붙어 있는 부곡공단 내 중앙공원은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적당하고 가족단위로 온 회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2003.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리고 우리나라 산 중에서 이처럼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탁 트인 전망은 없는 듯하다. 그간의 어려움과 피곤함을 한 순간에 잊을 수 있는 풍광이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저 멀리 홍류동 계곡을 사이에 두고 남산 제일봉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해인사는 …
2003.03.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산행이 아니면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산이다. 설국의 나라 덕유산은 한없는 선경으로 다가서며 백설이 두텁게 뒤덮인 8㎞의 임도는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뽀드득 소리로 심설의 소소함을 느끼게 한다. 계곡따라 굽이굽이 산등을 돌아서니 들머리에 신라 신무왕…
2003.01.05 · 산업·경제 · 이희철
… 대선. 뒤돌아볼 틈 없이 참으로 거칠게 달려온 한해였다. 2002년은 잊을 수 없는 한해였다. 월드컵에서 우리는 ‘희망’을 꿈꿨고, ‘희망’을 외쳤고, 4강신화의 ‘희망’을 일궜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미선이와 효순이는 거대한 장갑차의 밑에서 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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