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8 · 문화·교육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김기자 씨의 ‘내 마음의 주인공-시에 대해서’
…삶의 일부라고 말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고통을 표현할 수 있는 ‘시’라는 세계가 자신의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었다고.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때가 되면 꼭 다시 시와 마주하고 싶어요. 책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6건 · '향기가 있는' · 최근 기사부터4 / 6쪽
2008.07.28 · 문화·교육 · 우현선
…삶의 일부라고 말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고통을 표현할 수 있는 ‘시’라는 세계가 자신의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었다고.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때가 되면 꼭 다시 시와 마주하고 싶어요. 책도 …
2008.07.14 · 문화·교육 · 우현선
…느껴져요. 제가 그림을 그리면서 느끼는 솔향과 바람을 관객들도 느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학창시절 디자인을 공부했던 그녀가 동양화를 시작하게 된 건 서예를 배우면서부터 였다. 글씨를 배우면서 문인화에 대한 매력도 함께 느꼈다고. 그녀는 “…
2008.05.26 · 산업·경제 · 우현선
편집자주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문화유산과 문화유적, 그리고 후손에 전해주어야 할 가치를 가진 무형문화재가 많이 있다.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2008.04.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걸으면 나와야 될, 낯익은 산 속 길 대신에 가도가도 차량이 다닐 수 있는 임도뿐이다. 이 길이 맞느냐는 계속되는 질문에 맞으니 그냥 따라오라고 역정 아닌 역정을 냈었다. 그러나 나를 믿고 따라오는 아내에게 결국에는 사실대로 말할 수밖에. 적지 아니…
2008.03.10 · 인물·동정 · 우현선
홍익학원을 운영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박동구(44)씨의 작업실에는 미술재료로 사용되는 먹 향기가 은은히 감돌고 있었다. 당진에서 두 곳의 미술학원을 운영하며 10여년 동안 당진시대를 구독했다는 박씨는 당진시대의 신속성을 가장 아쉬워 했다. 그는 “…
2008.03.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러니 생활이 얄팍해지고 천박해질 수밖에 없다. 깊이가 없고 높이가 없고 향기가 없고 윤기가 없는 메마른 속인(俗人)으로 자꾸만 전락한다. 현대에서는 멋이 있고 진실성이 있고 여유가 있고 낭만이 있는 참사람을 만나기가 참으로 힘들다. 우리는 일생을 여행…
2007.10.15 · 지역사회 · 김기연
…沔川杜鵑酒)는 말린 진달래꽃잎을 넣어 빚은 술로 면천면 일대에 전승되고 있는 술이다. 고려의 개국공신 복지겸(卜智謙)이 병이 들자 그의 딸이 아미산 진달래와 안샘 물, 찹쌀로 빚은 진달래술을 마시게 하니 병이 나았다는 전설을 간직한 1100여년의 전통…
2006.11.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당진시대가 지역의 대변자로서 대중국과 환 황해권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당진을 보다 더 발전하고 풍요롭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의 여론을 하나로 결집하는 구심체 역할에 더욱 노력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번 창간 1…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흥 장군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당진에 살고 있기 때문에 들을 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 남이흥 장군에 대해 생각을 하다보니 문득 지난 번에 봤던 가장 작은 꽃이 떠올랐다. 자신의 고장과 성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버렸지만 후세에 제대로 알려지지 …
2006.04.03 · 문화·교육 · 이희철
…거예요. 화선지에 그려 넣는 시(詩)·서(書)·화(畵)가 어우러져 깊은 향기가 우러나오는 그림이지요.” 문인화연구회의 김윤숙 강사는 회원들을 지도하는 데에 여념이 없었다. 김윤숙 강사는 충남미술대전초대작가이며, 도솔미술대전과 모란미술대전의 심사위원을 …
2006.02.20 · 산업·경제 · 이명자
…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천연비누제조사라는 독특한 타이틀을 갖고 있는 신보윤씨다. 그는 4주 동안 진행될 ‘내 가족을 위한 천연화장품 만들기’강좌의 강사로 주부들을 지도하는 중이다. 당진읍 푸른병원 근처에 있는 그의 가게 앞을 지날 땐 늘 향기…
200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저만이 살찌겠다는 욕심쟁이가 곧 사람이니, 그 또한 묘하다. 산속에 있는 열놈의 도둑은 곧 잘 잡아도 제 마음 속에 있는 한 놈의 도둑은 못 잡는 것이 사람이요, 열길 물속은 알 수 있어도 한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더니 10년을 같이 지내도 그런 줄…
2005.08.22 · 정책·행정 · 김기연
…먼저 떠올랐다. 다양한 찻잔과 주전자들이 가득 채워져 있으며, 무엇보다 있는 듯 없는 듯한 은은한 녹차 향기가 들어오는 이를 맞이한다. “이곳을 열기 위해 8년 전부터 조금씩 준비해왔어요. 아이들도 다 자란 지금, 우리 두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곳…
2005.06.13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게 된다. 6월, 모든 것은 푸르다. 하지만 이 곳을 지날 때 느낄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그 푸름에도 제 각각 ‘다름’이 있다는 사실이다. 눈앞에 다가오는 다양한 녹색들. 산과 맞닿아 있는 부분에 서해안관광농원이 있다. 자동차를 타지 않고 걸었더라면…
2005.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설, 투쟁수 주의. 소띠 뜰앞에 심어놓은 한 그루의 매화가 만발하여 그 향기가 아름다운 운세. 길운이 찾아와서 흉한 것이 복이 될 수. 다소간에 애로는 있을 운세이나 여유를 가질 때. 운세예보 : 10·11일 재물 얻으나 사기수 주의. 12일 신액, …
2004.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추억 속 첫 번째 사진은 성구미 포구에서 친구들과 바다를 배경으로 서있는 모습이다. 아래서 왼쪽이 나. 그리고 위에서 오른쪽 끝에 서 있는 친구가 조성준(47)씨로 나와 성구미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바다친구다. 이때가 1979년도로 기억하는데 …
2004.07.26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밭일 때부터 이 일을 시작 했습니다.” 개척의 역사는 미국 서부지역에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김동명·김길례(신평면 도성리)씨는 지금으로부터 26년 전 이곳(도성리)에 삶의 터전을 일구고 지금의 ‘대아우렁이식당’을 만든 장본인들이다. 단순히 음식의 맛만…
2004.06.2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이해한다”고 말했다. 송악면 중흥리에서 간척지 5만여평에 벼농사를 짓고 있는 장씨는 지난 1984년 자신이 살던 곳인 논산군 두마면 불암리에 육군본부가 들어서면서 정들었던 고향주민들과 고향을 떠나 이곳 당진으로 이사한 이주농민이다. 계룡대가 생기기 전…
2004.06.28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송악】 당진의 자랑인 심훈(1901~1936) 선생의 문학의 향기가 살아 숨쉬는 송악면 부곡리 필경사. 우선 필경사 광장이 포장이 안 돼 물웅덩이가 생겼다. 쉼터에는 그늘이 없어 쉬면서 생각할 공간이 협소하고 상록수문학관은 낙후돼 있으며 전시공간의 …
2004.06.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태권도를 배우고, 혼자서 자기 생일 잔치를 열기도 한다. 그리고 키우고 있는 수탉 삼삼이를 친구처럼 여기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쏟아놓는다, 금요일 밤마다 울려퍼지는 피아노 선율의 주인공으로 오해받고 진짜 주인을 찾아내기 위한 작전을 펼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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