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6 · 지역사회 · 김창연
[보호수의 어제와 오늘] ⑫-정미면 사관리 느티나무 2본
…기금으로 이뤄졌습니다. 정미면 사관리는 완만한 구릉성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사관리는 예로부터 선비들과 과거에 급제해 관직에 오른 선조들이 많아 선비의 마을로 유명하다. 가을을 맞아 사관리에는 탈곡한 벼를 집 앞마당에 널어 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73건 · '살아 있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3 / 69쪽
2009.10.26 · 지역사회 · 김창연
…기금으로 이뤄졌습니다. 정미면 사관리는 완만한 구릉성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사관리는 예로부터 선비들과 과거에 급제해 관직에 오른 선조들이 많아 선비의 마을로 유명하다. 가을을 맞아 사관리에는 탈곡한 벼를 집 앞마당에 널어 말…
2009.10.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난달 독서에 관심있는 여러분과 행사 차원으로 미당 시문학관을 방문하여 견학을 했다. 미당 서정주 시인은 하도 유명한 분이라 대충 어느 정도는 알 것이라 생각했었지만 막상 그의 작품수량이나 인생 행적을 한데 모아놓은 것을 보니 새삼스러운게 하나 둘이 …
2009.10.19 · 지역사회 · 우현선
…에 참석한 주민은 대부분 몇 대에 걸쳐 안섬포구에서 굴이나 생선을 잡고 살아온 60대 이상의 노인들이다. 집회는 다음날 빗속에서도 계속됐다.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주민들은 “공장가동을 중단하고 소음, 분진을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주민들이 빗속에서 상…
2009.10.12 · 지역사회 · 우현선
…었지만 인식 때문에 접었다고. 송산면 동곡리에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는 김현균 씨의 직업을 모두 3개다. 특수분장 프리랜서이자, 동곡리 이장이며 동시에 한서대학교 연기학과에도 출강하고 있다. 요즘에는 동곡리가 송산제2일반산단 사업지로 포함돼 보상…
2009.09.28 · 지역사회 · 우현선
… 대부분 보상 대책을 묻고 사업 타당성에 문제를 제기했으며 “대를 이어 살아온 땅에서 나갈 수 없다”고 성토하기도 했다. 주민들은 축산업 보상 방법, 농작물 보상, 미등기 건물주의 이주대책, 생활보호 대상자의 이주대책, 총사업비 등 보상과 관련한 답변…
2009.09.21 · 지역사회 · 김창연
…, 초록색, 주황색의 면발이 눈길을 끈다. 흰색의 면이야 흔히들 볼 수 있는 밀가루로 반죽해 만든 면이지만 초록색과 주황색의 면발은 각각 부추와 당근이 첨가된 이색 면발이다. 9년째 홍서방 칼국수를 운영해온 방계순 대표가 매일 아침 반죽해 뽑아내는 삼…
2009.09.14 · 지역사회 · 김창연
… 약속을 지키고 있어 화제다. 지난 6월 고대재가장기요양센터가 지원하고 있는 어려운 가정 학생에게 1천만원에 달하는 치과 치료를 무료로 시술해 준데 이어 고대면 돌고개에서 쓸쓸히 살아가고 있는 독거노인 김모(88) 할머니의 집 화장실을 무료로 설치해준…
2009.09.14 · 지역사회 · 우현선
…”고 목소리를 높였다. 설명회에 참석했던 김명선 군의원은 “대를 이어서 살아오던 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를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개발에 앞서 주민들의 동의를 얻는 것이 우선이지 강행해서는 안된다”며 “사업설명회와 환경영향평…
2009.09.14 · 지역사회 · 김창연
… 단체 손님들이 예약 주문해야만 식사가 가능하다. 점심특선으로 맛볼 수 있는 돌솥밥은 직접 돌솥에 밥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기다리는 보람을 맛으로 느낄 수 있다. 시간을 절약해 식사를 하고 싶다면 예약은 필수다. 커다란 돌솥에 누…
2009.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컨테이너에 불이 옮겨 붙어 집에까지 불이 번지는 사고가 있었다. 집안에 있는 가전제품과 씽크대 등이 불에 탈 정도의 화재였다고 한다. 우연치 않게 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에서 자재를 지원해줘서 송진아씨 본인이 직접 집을 수리했는데 “잘 고쳤다, 솜씨있다”는…
2009.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군 송산면 명산리 산길에 몇 달 째 멈추어 있는 경운기가 있다. 경운기 앞에는 나무가 쓰러져서 길을 막고 있다. 비바람에 쓰러진 나무가 아니다. 땅 주인이 길을 막아버린 것이다. 그 길 은 오랫동안 경운기와 사람이 다니던 길이다. 길이 사유지라는 …
2009.09.07 · 지역사회 · 김창연
… 이뤄졌습니다. 면천면 문봉1리에서 원동리로 넘어가는 경계에 우직하게 서있는 느티나무는 문봉2리에서 신성시되던 고목으로 오랜 세월동안 마을의 서낭나무 역할을 해왔다. 특이하게도 느티나무 암·수 2본이 나란히 붙어있으며 전체적인 외관상 한 나무처럼 자라…
2009.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골에 있는 집에 애완견 한 마리가 왔다. 아파트에서 키우던 개인데 이제 키울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적적하기도 한데 잘됐다. 그런데 그 개는 짖지를 못했다. 누가 와도 이상한 쇳소리를 내며 낑낑거린다. 알고 보니 성대 수술을 했다고 한다. 아파트에…
2009.08.31 · 지역사회 · 김창연
… 삼겹살이 조화를 이뤄 소금이나 기타 양념 없이도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세미정 함윤숙 대표는 “색다른 맛에 손님들의 반응이 좋다”며 “목포지역에서는 활발히 운영 중인 메뉴로 당진에서는 처음 선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점심시간에는 부담 없…
2009.08.24 · 지역사회 · 우현선
…라 잠에서 깰 때도 있어.” 한 주민이 공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고 있는 주민이 있다며 전화를 걸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하모씨가 정자를 찾아 왔다. 그는 자리에 앉자마자 그간의 고통을 털어 놓았다. “우리 집 창문으로 보면 동부제철이 훤히 보여요…
2009.08.24 · 지역사회 · 강동주 기자
문예의전당관리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정기원 시인. 그는 일상생활에서 얻는 스트레스를 시를 통해 해소하고 있다. 그에게는 시 쓰는 시간이 제일 편하고 즐겁다고. “평소에 문득 떠오르는 시상들이 있어요. 그럼 머릿속에 뼈만 추려놓은 다음 집에 가서 본격적…
2009.08.17 · 지역사회 · 김기연 기자
…설 설치 준비중” 동부제철의 전기로 가동 이후 소음이 심해 피해를 입고 있는 송악면 고대1리 주민들이 동부제철에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동부제철 전기로가 야간에도 가동하고 기압이 낮은 날이면 소음이 훨씬 심해져 병원치료를 받는 주민들도 …
2009.08.17 · 지역사회 · 김창연
…자들 피해 및 손해 없어 저울은 우리 생활 깊숙한 곳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보이지 않는 과학이다. 단순히 무게를 측정하는 기계를 넘어서 섬세한 부품들을 필요로 하는 각종 제품들까지 그 활용 용도가 다양하다. 저울산업은 미국 나사에서 우주선 제작에 사…
2009.08.17 · 지역사회 · 김창연
…성의류 전문 브랜드입니다. 어떤 자리에서도 자신만의 멋을 살려주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해보세요.” 지난 11일 문을 연 탱커스 당진점은 11년째 당진읍에서 의류사업에 전념하고 있는 최창숙 씨가 운영하는 의류점이다. 탱커스는 독특한…
2009.08.03 · 지역사회 · 김기연 기자
…난달 1일 시험가동되면서 발생하는 소음이 심해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것. 고대1리 이길원 이장은 “기계를 가동할 때마다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리고 기계가 가동되는 동안 멈추지 않는다”며 “소음 기준이 70데시벨이라는데 기준을 떠나 주민들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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