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0 · 정책·행정 · 한수미
사지마비에서 두 발로 일어서기까지이명희 중증장애인자립센터 회장의 칠전팔기 인생기
…을 지켰다. 그 또한 몸이 성치 않았다. 간호를 하면서도 “이 사람보다 내가 먼저 죽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다고. 그 후 그의 나이 58세에 남편을 떠나보냈다. 사고 이후 그의 삶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이 뒤바뀐 것이다. 동료 위해 나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0건 · '내가 아닌'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5 / 10쪽
2015.07.10 · 정책·행정 · 한수미
…을 지켰다. 그 또한 몸이 성치 않았다. 간호를 하면서도 “이 사람보다 내가 먼저 죽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다고. 그 후 그의 나이 58세에 남편을 떠나보냈다. 사고 이후 그의 삶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이 뒤바뀐 것이다. 동료 위해 나서 …
2015.03.27 · 정책·행정 · 한수미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목도, 건물이 번듯해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닌 당진갈매기지만 11년 째 그 자리 그대로의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갈매기살은 소고기의 안창살에 비유될 정도로 쫄깃하고 육즙이 풍부해 씹을수록 돼지고기의 향미가 우러나…
2015.02.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희망해 본다. 아이러니하게도 시대가 요구하는 교회와 성도의 모습은 다름 아닌 우리 과거의 교회의 모습이다. 국제시장의 배경이 되는 그 시절 속에서 그들과 함께 했던 교회의 모습이 지금 우리에겐 필요하다. 그것은 누구나 다 떠올릴 수 있는 어린 시절 내…
2014.12.19 · 정책·행정 · 임아연
… 홧김에 내뱉은 말로, 선거 직전 후보자들과 마신 술 때문에 취해 있어 내가 무슨 말을 한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K사무국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닌데 흥분된 상태로 퍼부어 댔던 말”이라고 덧붙였다. K사무…
2014.11.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로 확산되어 함께 이뤄지면 시민들이 바라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내가 아닌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지역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주민자치회는 시민을 시민답게 해주는 제도적 도구이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사회적 매개체라 …
2014.07.19 · 정책·행정 · 한수미
…고 인기를 얻는 이유는 안 대표의 ‘아낌없는 재료사용’에 있다. 그는 “내가 먹는 것처럼 재료를 고르고 하나하나 다듬는다”며 “그렇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재료를 아낌없이 넣는다”고 말했다. 그렇게 재료를 아끼지 않고 요리하다 보니 손님들도 그 맛을 알고…
2014.06.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심성 공약이 판을 쳤다. 특히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후보 결정에서 정당이 아닌 지역별로 후보단일화 작업이 강행됐다. 여기에는 소지역주의 성향이 강해 ‘내 지역 출신 시의원이 없으면 지역 발전이 어렵다’는 잘못된 인식이 작용한 것이다. 시의원의 역할은 출…
2014.05.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두 뒤엎은 것이다. 최근에는 이철환 후보가 펼친 행정에 대해 많은 부분 내가 뒤에서 돌보고 뒤엎기도 했다. 그러면 행정의 달인이라고 하는 이철환 후보보다 한 수 위에 있는 사람 아닌가? 도대체 무엇으로 행정의 전문가라고 하는건지 의아스럽다. (질문) …
2014.04.26 · 정책·행정 · 임아연
…심부름을 한 것일 뿐이지만, 사실대로 말하면 직원들이 징계를 받을까봐 ‘내가 썼다’고 하고 감봉 징계를 받았다. 당시에 경미한 징계를 받았음에도 각종 언론에 나오며 고통스러웠다. 더구나 이미 징계까지 받고 끝난 상황에 대해 이제와 다시 언급하는 건 완…
2014.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아래층 할아버지들을 생각하며 얼른 받았다. 홍합봉지를 들고 게걸음 떼는 내가 안 되어 보였든가. 뒤따라오던 남편이 쌀쌀맞게 봉지를 채갔다. 욕심이 아님을 알려줘야 할 것 같아 나눠먹을 사람들을 일일이 열거했다. 내 오지랖이 존경스럽단다. 남편이 핀잔을…
2014.02.21 · 정책·행정 · 최종길
…으로 참여했다. 발기인은 충남에서는 8명이고, 당진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내가) 참여하게 됐다. 민주당을 탈당한 것은 공천이 어렵기 때문이라는 시각도 있다. 어디에서도 공천을 위한 경합은 있다. 새정치연합에서 (공천이) 더 어려울 수도 있다. 민주당을 …
2014.01.24 · 정책·행정 · 최종길
…도 있었는데. 나의 의사와 관계없이 주변에서 추천한 적은 있다. 하지만 내가 직접 접촉하지는 않았다. 입당이 무산된 이유는? 추천한 사람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자세히 밝히기는 곤란하다. 자유선진당에서 민주당으로, 지금은 다시 무소속인데 정체성이 없는 …
2013.08.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나 지역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지도자들의 자기계발과 역량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내년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분들은 지위와 자기 역할에 필요한 역량이 충분한지 스스로 자기 자신을 돌아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요즘 어느 조직이든 최고의 화두는 …
2012.12.14 · 정책·행정 · 임아연
… 등 문제점이 지적됐다. 가곡리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주민 A씨는 “내가 자리를 비운 동안 업종변경에 대해 중국교포인 직원이 대신 서명을 해 이와 관련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며 “나는 금암2리 주민이며, 서명한 중국교포 역시 주소지는 서울 면목동으…
2012.12.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한없는 인생 무상함을 느꼈다. 그건 다름 아닌 내가 공직에 몸 담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4년이란 공직을 마무리 하고 올 12월 말에 정년퇴직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참으로 인생이 덧없음을 새삼 느낀다. 공직생활…
2012.05.18 · 정책·행정 · 김창연
마냥 어린 시절, 젊은 시절의 내가 남아 있을 줄 알았는데 활에서 떠난 화살처럼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 버렸다. 이제는 추억이 된 옛 사진이지만 나에게나 함께 했던 사람들에게나 소중한 기억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첫 번째 사진은 현재 당진병설유치…
2012.04.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널 박건상 기자 : (어기구 후보에게) 민주통합당 공천 과정에서 경선이 아닌 단수추천으로 인해, ‘공천 과정이 불투명했다’는 주장도 지역에서 일고 있다. 또 야권 단일화 문제도 중앙당 결정으로 단일화가 결렬됐는데 결과적으로 약속을 지키지 않는 등 신뢰…
2012.04.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한마디에 둘째가 울고불고 난리를 피우는 상황으로 정리됐다. 큰 놈은 “내가 먼저 탐험가가 되겠다고 했으니까 넌 대통령 하면 되잖아”라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고, 둘째는 형이 자신에게 ‘대통령’이 되라고 했다며 대성통곡을 했던 것이다. 그러면서 …
2012.03.28 · 정책·행정 · 김창연
…족으로 인한 청년실업 문제 ■ 왜 무소속을 선택했는가? 생을 되돌아보면 내가 속했던 사적인 모임이나 몸담고 있는 직장에도 크고 작은 각종 그룹과 조합이 있었다. 하지만 때로는 사사로운 오해와 신뢰 부족, 요즘 부각되고 있는 ‘소통’의 부재로 인해 진실…
2012.02.28 · 정책·행정 · 박기욱
…동에도 참여했다. 지난 30여 년간 농민·노동·시민운동을 해온 것이다. 내가 있던 자리가 서민들의 억울한 자리이자 울분의 현장이었다. 서민들과 함께 기뻐하고 고통을 겪고 분노를 느끼며 활동해 왔다. ■자신의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정치적 관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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