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민종의 Fun Fun English
…하지만 이는 난감한 일입니다. teacher는 호격으로 사용할 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죠. 즉, 버스기사에게 아침인사로 “Good morning bus driver”라고 했다는 것과 같은데, 이는 인사말이 아니라 빈정거리는 말에 가깝습니다. teache…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64건 · '말이 아닌'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5 / 14쪽
2016.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지만 이는 난감한 일입니다. teacher는 호격으로 사용할 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죠. 즉, 버스기사에게 아침인사로 “Good morning bus driver”라고 했다는 것과 같은데, 이는 인사말이 아니라 빈정거리는 말에 가깝습니다. teache…
2016.04.25 · 문화·교육 · 한수미
…. 하지만 사실은 micro-wave이고, 아이스박스(ice box)가 아닌 ‘cooler’입니다. 미국에서 영어를 잘 한다는 한국인 한 분이 믹서기를 사려고 마트에 가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Where is mixer displayed?”(믹서기가 …
2016.01.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은 우리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의 사고와 인식은 자신의 것이 아닌 이 사회에 의해 규정된 것으로, 학습된 생각을 영원불변의 진리인양 믿는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즉, 일반적으로 우리의 문화적 사고와 인식구조는 ‘…
2015.10.30 · 문화·교육 · 김예나
…대의 도서관은 구연동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뤄지는 공간이 된 것처럼 말이다. 정 학예연구사는 “사람들이 박물관을 떠올렸을 때 재미있는 곳이라고 여길 수 있게끔 마케팅해야 한다”며 “천안박물관은 재미를 위해 퀴즈를 풀면 입장이 가능하다는 등의 특화된…
2015.10.23 · 문화·교육 · 임아연
…이 하는 일을 장애인들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서, 장애가 장애가 아닌 사회, 장애를 갖고도 평범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해요.” “상황을 바꾸는 건 결국 마음” 계성초(45회)·호서중(36회)·호서고(36회) 출신으로 지난 8월 서울대 …
2015.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끼리 웃어 넘겼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았을 때 결코 웃어 넘겨서는 안 될 말이었습니다. 그것을 더욱 실감한 것은 지난 12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정부의 발표를 보면서였습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분명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어느 한 정당의 독재를 …
2015.10.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고 있는 교과서도 여럿이다. 이는 일본이 역사 교과서 편찬을 국정제가 아닌 검정제도에 맡기고 있기 때문이다. 검정 과정에서 정부의 입김이 많이 작용하지만, 집필에 교육당국이 직접 나서지는 않고 있다. 일본의 역사 교과서가 국정제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2015.09.25 · 문화·교육 · 임아연
… 혁신학교 ‘다혼디 배움학교’를 추진하면서 학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이다. 일찌감치 무한경쟁 속에 내몰린 아이들의 표정은 결코 밝을 수 없다. 아이들의 표정이 바뀌었다는 건 아이들의 마음이 변화했다는 뜻이다. 경쟁보다는 협동, 그리고 강제보다는 …
2015.07.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믹스(Womenomics, 여성의 경제 참여를 통한 경제성장)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여성의 능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여성들에게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얼마나 열어 주느냐에 달렸다. 여성은 21세기 신 성장 동력인…
2015.06.26 · 문화·교육 · 한수미
…면 안 돼요?” 종종 졸업을 앞두거나 혹은 졸업한 아이들이 찾아와 하는 말이다. 이럴 때면 현진희 행복나눔부장은 아이의 눈을 맞추고 “네가 다른 학교에 가서 당산중을 만들면 되는 거야”라고 말한다. 그들은 혁신학교를 ‘된장찌개’라고 표현했다. 특별한 …
2015.04.10 · 문화·교육 · 한수미
…직임이 일고 있다. 당진고등학교 세월호 1주기 동아리(회장 이도진)처럼 말이다. 당진고등학교 3학년 이도진, 김선영, 차혜림, 한혜인 학생은 세월호 사고를 함께 기억하자는 의미로 주변 친구들에게 세월호 유가족을 위해 한 마디씩 적은 것을 모아 11일 …
2014.12.26 · 문화·교육 · 한수미
… 나오는 대사다. 동화에서 나온 주요 대사이기도 하지만 이들을 표현하는 말이기도 하다. 엄마들이 하나로 모여 아이들을 위해 독서를 지도하기 때문이다. 서정초등학교(교장 김환권)는 올해 책이 많이 들어오며 학교도서실 관리와 아이들의 원활한 독서지도를 위…
2014.12.26 · 문화·교육 · 한수미
…옆에 앉아 수업을 듣기도 했다. 그때 담임교사가 김 씨에게 “승원이만이 아닌 가족도 돌보라”고 조언했고 그는 바로 남편이 있는 당진으로 내려왔다. 그 후 당진에서 치료 프로그램실을 알아보던 중 장애아를 둔 부모들이 모이는 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이하…
2014.10.17 · 문화·교육 · 박초롱
…후 이웃교회 목사님이 환한 미소로 따라준 컵에서 밥알이 동동 떠다니는게 아닌가? 상황이 심각해졌다. 게다가 한 식탁에서 식사하시던 우리교회 김 권사님이 “목사님 이거 이 집에서만 주는 특별 서비스에요. 맛이 끝내줍니다. 한 번 드셔보세요. 저도 가끔 …
2014.05.24 · 문화·교육 · 김창연
…대중들의 발길도 부쩍 늘었다. 승마는 마니아층만 공유하는 고급 스포츠가 아닌 일반인 또한 즐기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건강레져스포츠로 대중화 되고 있다. 국민생활체육 당진시승마연합회 최재근 회장은 “승마를 국민 생활스포츠로 정착시키기 위해…
2014.04.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비판할 것이다. 이제 음악해설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작품의 구조설명이 아닌 작품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안내로 말이다.
2014.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비춰 주지 못하는 어두운 길에 무언가 물체가 보였다. 순간적으로 뱀이 아닌가 싶어 발걸음을 멈추고 조금 떨어져서 한참을 가만히 바라 보았다. 시야가 어둠에 익숙해지면서 그 물체가 정확하게 보였다. 비닐 조각의 일부분은 땅에 묻히고 나머지부분은 바람결…
2014.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벙어리가 아닌 이상, 귀머거리가 아닌 이상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 종일 말을 하며서 삽니다. 남자는 하루에 약 2만5000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내고 여자는 남자보다 말이 약간 더 많아서 하루에 약 3만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낸다고 합니…
2014.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벙어리가 아닌 이상, 귀머거리가 아닌 이상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 종일 말을 하며서 삽니다. 남자는 하루에 약 2만5000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내고 여자는 남자보다 말이 약간 더 많아서 하루에 약 3만마디 정도의 말을 하면서 지낸다고 합니…
2014.03.09 · 문화·교육 · 김창연
…당한다. 리듬에는 템포(빠르기)가 있고 리듬에서 음악의 느낌이 나온다는 말이 있을 만큼 드럼은 음악의 장르를 결정하고 분위기를 살려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손과 발을 따로 움직여 연주하기 때문에 뇌신경과 그에 맞는 움직임이 뒤따라줘야 한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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