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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6건
연도
2026년

96건 · '사는' · 2026년 · 최근 기사부터5 / 5쪽

  1. 2026.02.13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설 앞둔 당진전통시장 ‘사람은 많지만 작년보다 물가 비싸’

    …것은 챙긴다”고 했다. 상인들도 “손님은 많지만 예전처럼 한 번에 많이 사는 분위기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대목의 분주함 속에서도 소비 부담이 함께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설을 앞둔 대목, 시장은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물가 부담 속에서도 시민들은 명절…

  2. 2026.02.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세상 사는 이야기] 고미현 농부(43, 신평면 거산리)농사 경험 ‘0’에서 시작…늦깎이 농부의 도전

    …농사에 큰 관심은 없었다. 그는 “주말이면 일을 거들었던 기억이 있어 농사는 짓지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고 씨는 농사와는 거리가 먼 다른 직종에서 일했고 결혼 후에는 살림과 육아에 집중했다. 이후 경력 단절로 어려움을 겪던…

  3. 2026.02.09 · 산업·경제 · 김예나

    [기업탐방] 종근당건강(주) (합덕읍 석우리)당진 합덕에서 만드는 국민 유산균 ‘락토핏’

    …종근당건강의 뿌리는 종근당 그룹의 역사와 맞닿아 있다. 종근당그룹의 역 사는 고대면 성산리 출신의 고(故) 이종근 선대회장이 1941년 서울 아현동에서 ‘궁본약방’을 열며 시작됐다. ‘질병 치료를 넘어 예방이 중요하다’ 는 철학 아래 시작된 건강기능식…

  4. 2026.02.06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신평면 신당리 부녀회 설맞이 떡 기탁

    …을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함께 사는 동네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문 신평면장은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당리 부녀회와 전봉래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떡국떡은 지역 …

    당진시대
  5. 2026.02.0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김보민 학생(원당중 3, 父김정인ㆍ母김주영) 스키 불모지에서 나온 전국 2위

    겨울이면 생각나는 운동 종목이 있다. 새하얀 눈으로 덮인 슬로프를 빠르게 내려오며 차가운 바람을 가르는 ‘스키’다. 그러나 당진에는 스키를 탈 만한 곳도, 스키협회도 없다. 그런 도시에서 전국대회 입상자가 나왔다. 원당중학교 김보민 학생이 지난달 16…

  6. 2026.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치칼럼] 사람 중심 복지가 당진의 온도를 높인다!

    …역동적이다. 하지만 통계와 예산이라는 차가운 수치만으로는 그 땅을 딛고 사는 ‘사람’의 숨결을 다 담아낼 수 없다. 진정한 복지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홀로 겨울을 나는 이웃의 방 안 온도를 1도 올리는 섬세한 손길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우리는 흔히…

  7. 2026.01.26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예방 중심 감사·심사로 재정 운영 내실화

    …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당진시 예산과 관계자는 “계약심 사는 단순한 예산 감액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정확한 예산 집행을 위한 제도”라며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예방 위주의 감사·심사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대
  8. 2026.01.24 · 인물·동정 · 이지혜 기자

    당진도시공사 출범 2년차, “올해는 성과로 답한다”

    …했다. 김 사장은 “시민에게 최대한 많이 가는 구조여야 한다”며 “도시공사는 주민 입장에서 ‘따로 먹을 필요가 없는’ 구조다. 참여한다면 지분 참여 이익 정도로 접근하고, 추가로 뭘 더 얹는 방식은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 “얼마만큼 이…

  9. 2026.01.2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박창옥 북창초등학교 교장작은 학교의 일상을 책으로 기록하다

    반가운 인사로 솔직한 마음 그대로 열어 보이는 학생들. 이 맑은 동심에 행복하다. 사랑으로 답해주는 아이들이 있어 학교는 희망이 있다.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은 학교가 예전 같지 않다고 하지만 나는 지속 가능한 …

  10. 2026.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교육 칼럼 ]  자연을 아는 아이가 미래다

    …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넉넉히 품은 아이의 미래이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 그리고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 어릴 때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어 논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일을 활기차게 …

  11. 2026.01.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사회초년생 청년 이다영 씨(23, 사기소1통) 금융 창구에 선 스물셋, 사회에 첫발을 내딛다

    채용이 축소되고 불확실성이 큰 시대, 청년층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동시에 2030 청년 취업과 관련해 ‘쉬었음 청년’, ‘준비 중 청년’ 등의 단어도 생겨났다. 이는 직업이 없는 상태에서 구직 활동이나 진학을…

  12. 2026.01.09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인도원단을 판매하는 ‘찬드니 상점’ 박지애 대표(38, 수청동) “애증의 나라 인도, 뗄레야 뗄 수 없는 도시”

    … 인도 여행을 할 수 있었다. 그는 이 여행을 통해 “정말 다양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만났다”며 “인생에는 정해진 틀이 있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행 길잡이가 되다 첫 인도의 기억은 그에게 강렬하게 남았다. 매일…

  13. 202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지칼럼] 돌봄통합법 시대, 왜 다시 '사회복지관'인가?

    …해 제정되었다. 법의 핵심은 ‘지역사회 계속거주’의 실현에 있다. 내가 사는 곳에서 편안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이는 일전에 강조되었던 ‘커뮤니티 케어’와도 결을 같이 한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돌봄이 필요한 국민을 위해 의료, 요…

  14. 2026.01.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대전·충남 통합 ‘대전 블랙홀’과 지역 내 불균형 더 심화돼

    …균형 발전은 ‘규모의 경제’라는 허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사는 사람이 행복하고 존엄하게 살 수 있는 ‘삶의 질’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대 도시를 만드는 콘크리트 공학이 아니라 소외된 지역 없이 ‘아프면 돈 걱…

  15. 2026.01.0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정화탁·김종찬 부부(74, 우강면 성원리) 우강면 행복배달부가 된 부부

    …가 하자고 하면 거절하지 않고 다 해준다”고 덧붙였다. “지역과 더불어 사는 것” 부부는 자신의 활동을 ‘봉사’라 부르기보다 ‘지역과 더불어 사는 삶’이라고 표현했다. 사실 처음 이곳으로 이사 왔을 당시만 해도 마을 어르신들이 외지인의 유입을 반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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