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귀애 당진도서관 글고운 주부독서회 회원이 추천하는 "소년브람과 코끼리 모독의 꿈같은 이야기"
… 사는 누구나가 믿고 싶은 것이기도 하다. 운명이 만들어 놓은 견딜 수 없는 고난과 그 고난 속에 솟아나는 기쁨들 그리고 모험이 펼쳐진다. 코끼리의 왕국 인도에서 그리고 첨단을 달리는 뉴욕의 서커스 공연장에서 성지 순례하는 성직자처럼 고난을 겪기도 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5건 · '읽을 없는' · 최근 기사부터5 / 8쪽
2009.0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는 누구나가 믿고 싶은 것이기도 하다. 운명이 만들어 놓은 견딜 수 없는 고난과 그 고난 속에 솟아나는 기쁨들 그리고 모험이 펼쳐진다. 코끼리의 왕국 인도에서 그리고 첨단을 달리는 뉴욕의 서커스 공연장에서 성지 순례하는 성직자처럼 고난을 겪기도 하…

2008.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중국 속담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새로운 친구를 만난 것이고 두번째 책을 읽을 때는 옛 친구를 만난 것이다’라는 구절을 읽은 적이 있다. 이 가을은 책 읽기 참 좋은 계절이다. 봄처럼 두근거리지도 여름처럼 들뜨지도 겨울처럼 시리지 않아서... 친구를 …
2008.09.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히는 책도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이런 책을 읽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다. 내가 보지 못한 장면을 네 살과 여섯 살의 눈으로 찾아내고 있었다. <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라는 책을 보면서 학교에서 …
2008.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노라하는 분들의 글이 있는 지면의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었다. 사진도 없는 초라한 모습의 글이었지만 뿌듯한 마음에 몇 번인가 반복해서 읽어보았다. 글 중에 이 부분은 이렇게 고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기도 했다. 그동안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던 주위에…
2008.06.02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있어 좋다고 말했다. “집이 고대이고 직장이 덕마리 쪽에 있다보니 일이 없는 한 읍내 쪽이나 다른 지역으로는 발길이 잘 닿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다른 지역소식을 뒤늦게 접하는 편인데 당진시대가 미처 놓친 읍면소식을 접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

2008.04.28 · 정책·행정 · 김태숙
…러나 수권능력과 수권의지가 없고 내부개혁이나 차세대 대비를 할 이유조차 없는 자유선진당을 야당이라고 불러도 좋을지 모른다. 무늬만 야당일 뿐 이념적 성향과 정치적 좌표가 한나라당과 다를 바 없는 그들에게서 한미FTA 비준저지나 교육문제 해결이나 비정규…
2008.04.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민국의 모든 청춘 남녀들이 영희와 철수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며 이혼 없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만화의 곳곳에 숨어 있는 사랑과 인생에 관한 잠언들! 만화 이상의 만화! 허영만의 만화 ‘사랑해’를 읽고 나면 누구나 한 번쯤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보…
2008.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좥사도세자의 고백좦. 그제목이 눈에 들어와 서점에서 잡은 순간 다 읽을 때까지 책을 손에서 뗄 수 없었다. 아버지인 영조는 사랑하는 자식을 왜 죽여야만 했는가? 사도세자는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왜 죽임을 당했는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
2008.01.07 · 문화·교육 · 이지혜
…세요!” 이는 주인공인 이토벤에게 그의 아내가 하는 말이다. 이 부분을 읽을 때에는 주인공의 아내가 꼭 나에게 하는 것처럼 내 마음 속에 너무 와 닿았고 문득 나에 대한 하나의 의문이 들었다. 진짜 내가 말하는 ‘알았어’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생각해…
2007.12.24 · 문화·교육 · 전수진
…성민이(7), 작은 아이 지우(5). 거실에는 책장과 책, 소파, 책을 읽을 수 있는 탁자가 전부다. 텔레비전은 안방으로 밀려났다. 이들 가족은 이미 당진시대에 얼굴이 나간 경험이 있다. 지난 7월 가정폭력상담소에서 마련한 행복한 우리가족 사진전에서 …
2007.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다. 전 남편도 아니다. 그녀의 엄연한 현재 남편 이다 정말 견딜 수 없는 것은 그녀 역시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내 인생은 엉망이 되었다 한동안 문학계의 이슈였음은 물론 TV의 모 대담 프로에서 열렬한 공방으로 사정없이 도마 …
2007.07.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알차게 보내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 글에서 요즘 학생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다. 상당수의 학생들이 ‘문제집은 무엇이 좋고 공책 정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으며 교과별로 공부하는 요령은 이렇다’고 답변했다. 요즘 학생들의 고민이 어떻게 하면 공…
2007.06.11 · 문화·교육 · 김태숙
…스러워요.” 윤씨의 지나치는 말에서 일에 대한 책임감과 치밀한 계획성을 읽을 수 있었다. 이것이 윤씨에 대한 첫인상이었다. 인터뷰 제의를 받고 쑥스러워 망설였다는 윤씨는 두툼하고 커다란 노트 한 권을 꺼내왔다. 이미 절반 넘는 분량이 업무상의 메모들로…
2007.05.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의 여유가 없어서’라는 설명이 맞을 것이다. 이런 내가 우연찮게도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집 앞 주차장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다. 경찰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다니 웃을 일이었다. 병원 침대에 누워 치료를 받으며 한상복…
2007.04.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세까지 즉 아동기와 청소년기를 말합니다. <탈무드>에서는 5세는 성경을 읽을 나이, 10세는 유태교의 율법을 익힐 나이, 13세는 계명(금지, 선행, 도덕적 책임감)을 익힐 나이, 18세는 혼례단에 어울릴 나이라고 가르칩니다. ●여름 : 성인 초기 여…
2007.0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사전적 의미로 볼 때 성과는 ‘이루어 낸 결실’. ‘보람’으로 순화해 읽을 수 있다. 고로제철소 승인 과정에서 소극적으로 승인을 내줄 수밖에 없었다는 당진군의 입장에서 보면 고로제철 승인은 군의 성과로 내세우기에 낯간지러운 일이다. 그럼에도 당진군이…
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트로이 목마가 되라는 뜻이었죠. 이 부분까지 읽었을 때는 주변에서 쉽게 읽을 수 있는 뻔한 스토리의 전개처럼 보였습니다. 해고될 뻔 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기사회생하는 그런 이야기 말이예요. 그런데 점점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착잡한 발령…
2006.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내의 다른 학교와 비교해서 너무 소규모인데다가 주변에 변변한 서점하나 없는 오지와 다를 바 없는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의심이 가서 확인전화까지 했다 한다. 글을 읽다보니 아이들에게 책이나 실컷 읽혀 보자고 다짐한 40세 동갑인 두 명의 교사가 1…
2006.09.25 · 정책·행정 · 김태숙
…향, 특히 공공문제에 대한 논조에 혼돈을 느낀다. 다른 신문과 차별성이 없는 가운데 문제점을 부각시켜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기사가 많다. 과연 지역의 화합과 발전이라는 대전제를 따져보고 기사가 나오느냐는 지적이다. 예산확보 관계로 상급기관에 로비한 문제…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의 젊은 패기와 아름답고 청순하기� 이를 데 없는 사랑은 농촌계몽운동의 불길에 기름을 붓는 역할을 하였으리라. 이 책은 일제 식민치하의 곤경은 물론이려니와 50년대 60년대의 극심한 가난을 겪어보지 못한 어린 학생들이 흥미롭…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