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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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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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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1993—2026

100,643건 · 최근 기사부터5030 / 5,033쪽

  1. 1994.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애인 권익 처음 일으킨 사람 - 김기두 장애인협회 직전회장

    김기두(40세)씨는 당진의 장애인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90년 9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당진지회 지회장 권한대행을 맡으면서 그 이듬해 발기인대회, 창립대회를 거쳐 장애인을 하나의 인간집단으로 조직시키기까지 '장애인 권익의 사각지대'이던 당진지역에 그가 …

    당진시대
  2.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사회복지사 박범순씨

    합덕읍 사회복지사 합덕읍 사회복지전문요원 박범순씨 “그늘진 곳에도 삶과 희망이 있답니다” 모범공무원 포상금도 무의탁노인들을 위해 희사 “이게 누구래요. 인물이 훤해졌네요” “그래 뵈여. 다 고마우신 이발사님 덕분이래. 그러면 뭐혀. 북망산천이 내일 모…

    당진시대
  3.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다림 - 이영실(고대면 용두리)

    기다림 이 영 실 고대면 용두리 644-2 너는 정말 묘한 힘을 지닌 생활의 침이련가. 소리없이 조용하고 형상없이 볼 수 없는 너 고독보다 더 두렵고 환희보다 더 찬란한 너의 아름은 기다림이네. 님 오실날 그날을 기다리는 여인의 기다림은 보석보다 아름…

    당진시대
  4. 1994.02.14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교육위원과 개발위원장으로 바쁜- 김종문 교육위원

    그동안 줄곧 여권에 몸담아오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해 소신있다는 평을 들어온 김종문 교육위원. 그의 교육위 활동얘기를 들어본다. ■ 교육위원회제도 실시의 의의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 교육위원회 제도는 지방자치의 일환으로 교육자치가 실시되고 …

    당진시대
  5.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제는 사회로 눈을 돌릴 때”-김기명 연호동우회 회장

    연호동우회는 지난 74년 11월, 9명의 회원으로 출발한 단체로 현재 합덕청년연합회에 소속된 10개의 단체중에 가장 나이 많은 40세로 구성되어 있다. 정회원이 40명이고 서울에 나가있는 회원 20명이 모인 버그네회가 따로 있다. 이 연우회의 회장 김…

    당진시대
  6. 1994.02.14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참된 지역공동체 건설을 위해

    「서금구의 역사와 사람과…」라는 고정란이 생기면서 신문사에 주민들로부터 많은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 '우리 주변에 정말로 그렇게 어려운 사람이 있느냐'고 묻는 분들도 있고 '찾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진지한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있다. 대건노인…

    당진시대
  7. 1994.02.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희명 할아버지

    윤희명 할아버지 합덕 운산리 윤희명 할아버지 “열여덟살에 강제징용, 생지옥살이를 했지” 젖먹이 딸 셋 남정네 혼자 키워 합덕읍 운산리! 보통 평범한 농촌의 소읍이며 읍사무소가 자리한 곳이 운산리이다. 모든 길은 서울로 통하고, 도로의 발달로 도시가 건…

    당진시대
  8. 1994.02.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즐거운 편지 - 황동규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

    당진시대
  9. 1994.02.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다는 것은 - 서경범(신평면 운정리 서산슈퍼)

    산다는 것은 꽃이 핀다는 것 생명이 있다는 것 아침을 맞이하듯 사랑을 위해 시간속으로 들어가는 것 지혜를 사랑하고 성품을 사랑하고 꽃피울 새싹을 사랑하기에 퍼득이고 꿈틀거리고 뒹구는 삶의 발자욱들 산다는 것은 생명이 있는 꽃들을 초침에 맞춰 사랑하는 …

    당진시대
  10. 1994.02.07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존경받는 공무원상과 신바람나는 군민상을-유지환 새마을운동당진군지회장

    ■ 지금 현재 어떤 일들을 맡고 계십니까? - 알다시피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 새마을운동지회장, 민자당수석부위원장 대략 이런 일을 맡고 있습니다. ■ 며칠전 모일간지를 보니까 중앙당에 공천권을 일임한다는 말이 있던데요? - 공천 자체에 대해서 저는 반…

    당진시대
  11. 1994.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건노인대학 감찰대장 김 영 준 할아버지의 지난얘기

    “참으로 인생살이가 험한 시절이었지. 나는 내대로 충성을 다했는데...” 대건노인대학의 호랑이, 김영준(65세) 할아버지. 젊은 시절부터 강력한 추진력으로 많은 일을 이뤄온 사람답게 할아버지의 모습은 여전히 팔팔하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확실…

    당진시대
  12. 1994.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실 하나가 그의 전 재산 - 홍광표 당진문화원 사무국장

    요즘 당진문화원은 그 동안 굳게 닫혔던 문을 열고 대중을 향해 문턱을 낮추는 작업이 한창이다. 그 일에 적지 않은 몫을 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홍광표(40세) 사무국장. 우선 ‘당진문화’의 영역에 넣을 수 있는 관련자료들을 있는대로 모아 정리하느라 요…

    당진시대
  13.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치만 할아버지

    이치만 할아버지 대합덕리 이치만 할아버지 젖동냥으로 이은 8십년 질긴 인생 역사의 어느 여울목을 따로 짚어볼 나위도 없이 비바람에 먹구름이 떠돌며 어지럽던 시절, 많은 기쁨과 슬픔의 이끼가 깔려있다. 기록에도 실려있지 않은 들녁에는 개울목을 끼고 이쪽…

    당진시대
  14. 1994.01.31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40대의 젊은 정치 지도자 - 김종성 도의원

    올해 48세의 김종성도의원 다가오는 군수선거 참여를 본인이 조심스럽게 부인하는 가운데 그를 추대하는 지역민의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되고 있는 듯하다. ■ 젊은 시절을 잠깐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 많은 분들이 의외로 여기시겠지만 저는 원래 교사였습니다.…

    당진시대
  15.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우이웃 돕는 장애인 있어 - 이름 안 밝힌 한광수씨(당진읍 용연리)

    자신도 어려운 처지에 살다가 오로지 근면과 진실성만으로 생활기반을 다지고, 아무도 몰래 불우한 이웃을 도와온 한 주민의 이야기가 신문의 귀에 잡혔다. 장본인이 ‘백제 건강원’을 운영한다는 사실만 간단히 제보받고 그곳을 찾아갔을때 두시간 동안 아무리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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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래 준비하는 신바람나는 청년상 위해”- 이영환 합덕청년회의소회장

    합덕청년회의소의 이름은 왠지 낯설지 않다. 그동안 대건노인대학에서 추진해온 무의탁노인돕기에 차량지원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이다. 의지할 가족 하나없는 무의탁노인이나 극빈한 이웃들은 설상가상으로 하나같이 읍내에서 멀리 떨어진 오지에 살기때문에 마음먹고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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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94.01.31 · 환경·안전 · 장덕기

    환경감시에 나서야 할 때

    나라 전체가 낙동강 식수오염 문제로 들끓고 있다. 낙동강 주변의 상수원 오염문제는 3년 전에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바 있다. 당시 문제가 된 페놀과 지금의 벤젠 톨루엔 암모니아 등은 독성이 강한 물질로 자극성이 강하고 심한 악취가 나기 때문에 말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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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9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애자 박호선씨

    장애자 박호선씨 군불없이 겨울나는 선천성 장애자 박호선씨 "여길 뜨면 선산에 묻힌 부모님은 누가 돌봐유?” 담배값 아껴 키우는 강아지가 유일한 가족. 포근한 어머니의 젓가슴모양 얕은 구릉이 구슬을 꿰어엮는 염주를 깊게 눕힌 형상을 하고있는 마을이 재오…

    당진시대
  19. 199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향 - 서경범(신평면 운정리 서산슈퍼)

    어머니 젓가슴이 그리워 고향으로 가면 초라한 치마폭이 동네 어귀에 반긴다. 어릴적 하늘같은 꿈을 만들고 바다같은 마음을 심어준 살점같은 내 집이 텅그러니 타인의 소유가 되었다. 바람은 아버지 콧수염을 닮아 상쾌하고 큰 산 밑에 모이는 햇빛은 어머닐 닮…

    당진시대
  20. 1994.01.24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면서기부터 부군수까지-한독석 전 당진부군수

    올해 66세의 한독석 전부군수 행정력은 바로 창의력이라고 주장하는 그의 군수 출마에 대한 견해를 듣는다 쭚 오래 공직사회에 몸담아 온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 면서기부터 면장, 당진읍 초대읍장을 지내고 군청에서 건설과, 공보실, 재무과, 내무과등을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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