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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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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관 기사
100,643건
기간
1993—2026

100,643건 · 최근 기사부터5031 / 5,033쪽

  1. 1994.01.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확정할 수 없는 많은 미래를 가진 젊은이-이재광 충남저널당진주재기자

    청바지, 잠바차림에 두꺼운 수첩 한 권을 들고 다니는 모습. 이재광씨는 지난 12월에 결혼해 아직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을 때이지만 왠지 여유가 나지 않는다. 바쁘자고 마음 먹은 사람은 무얼해도 바쁜 법이다. 요즘은 공해때문에 말썽을 빚고있는 석문면 주…

    당진시대
  2. 1994.01.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7호(1994.1.17)특집기사/창간 50일 당진시는

    지역문제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의 장” ● 참석자 이준섭(본지 대표이사) 이준우(본지 편집위원) 최종길(본지 편집국장) 이종명(본지 편집위원) 허충회(본지 편집위원) 김태숙(본지 취재기자) 창간 50일, 당진시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주민들 중앙집…

    당진시대
  3. 1994.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영희 할머니

    이영희 할머니 "죽는 것이 소원이지, 사람이 너무 그리워서” 혈육 한점이 없이 쓸쓸한 8십여생 백제토성 허리자락에 기대 사는 이영희 할머니. 백제는 678년의 사직을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에 의하여 문을 닫고야 말았으니 어찌 촌로인들 비분강개하지 않았으…

    당진시대
  4. 1994.01.17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독재에 맞선 야당생활 30년-손인교 신도새마을금고 이사장

    독재에 맞선 야당생활 30년. 조심스럽게 군수출마를 타진하고 있는 손인교 전 평민당지구당 위원장을 만나본다. ● 다가오는 군수선거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 결과를 전망하기에 앞서 두가지 짚고 넘어갈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는 현행지방자치법의…

    당진시대
  5. 1994.01.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터 뒤흔드는 뻥튀기 소리 - 쉰셋의 사연에 주름 가득한 이지식씨

    “펑” 장날 온 시장바닥에 울리는 뻥튀기 소리에 사방 1km 이내의 사람들은 귓전이 들썩거린다. 지난 10일 장날은 그 소리가 유난히 더 잦았다. 그런데 요즘처럼 소음공해에 이상하게도 민감하고 내 영역을 칼날같이 지키려는 사람들조차 이 대단한 소리에는…

    당진시대
  6. 1994.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리적인 사고로 지역선도하는 현대인 - 최민상 까치소식 발행인

    까치소식의 발행은 최근 2년사이 당진언론문화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왔다. 신속한 생활정보의 전달을 요체로 하는 생활정보지의 탄생. 다른 도시보다 한발 늦게 시작했지만 까치소식은 지금 다른 도시 못지 않는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그만큼 많이 알려져 있…

    당진시대
  7. 1994.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6호(1994.1.10)특집기사/대학설립

    지역발전에 자극제 제공 대학설립,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가 당진에 대학입지가 현실화되면서 모든 주민의 관심 이 그에 쏠리고 있다. 대학 입지가 초래하게 될 문화적인 갈등등 몇가지 우려에도 불구하고 가시화된 대학설립을 놓고 갖는 주민들의 기대는 높기만 …

    당진시대
  8. 1994.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필자소개

    필자 '서금구' 소개 서금구 - 1932년 예산군 덕산면 출생 -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 솔뫼 피정의 집 관리 - 충남 노인대학협의회 회장 - 사설 합덕대건노인대학 설립 - 10년째 위 대학 학장으로 있음 - 저서 '서금구…

  9. 1994.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 라는 - 구미자

    ‘나’ 라는 작은 불씨일지라도 어둡고 외로운 이들 가슴속에 새롭고 신선함이 샘솟고 넓게 감싸주며 깊이 헤아려 주는 큰 빛이 되리. ‘나’ 라는 작은 물방울일지라도 모이고 모여서 메마르고 목마른 이들이 머물러 쉴 수 있는 큰 호수가 되리. 마르지 않고 …

    당진시대
  10. 1994.01.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당진읍 읍내리 송희창씨 - 할아버지 돕는 예비 할아버지

    “나도 경노당 가겠지만 내손으로 버는 동안만큼은 열심히 도울거요” 칠전 취재를 위해 당진경노당에 갔을 때였다. 할아버지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누군가 문을 빼꼼이 열더니 흰 봉투 하나를 들이밀고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할아버지들이 느닷없이 혀를 끌…

    당진시대
  11. 1994.01.10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향해 달리는 김영태 전 축협조합장

    95년초로 예정된 지방자치단체장(군수)선거!` 가장 강하게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는 전 축협조합장 김영태씨를 만나 그의 못다한 얘기를 들어본다. ※그동안의 이력을 간단히 말씀해 주시죠. 저는 당진국민학교를 30회에 졸업했고, 당진농고 1회 졸업생입니다.…

    당진시대
  12. 1994.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름뿐인 회장은 단호히 거부한다 - 정복만 연호라이온스 회장

    합덕에 새로운 지역 봉사단체로 지난해 가을 탄생한 연호라이온스 클럽은 현재 회원이 35명이다. 이 단체의 초대 회장을 맡은 정복만(42세)씨는 단체의 출발 못지않게 개인적으로 다부진 계획을 갖고 있다. 뒤떨어진 합덕의 문화수준을 끌어 올리고, 많은 단…

    당진시대
  13. 1993.12.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5호(1993.12.27)특집기사/군수선거를 진단한다

    앞으로 1년 2개월. 누가 뛰고 있나 다가올 군수선거를 진단한다 “단체장 선거를 치를 것인가”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며 미뤄져온 단체장 선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94년초 1월중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이는 민자당이 국회…

    당진시대
  14. 1993.1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얼굴 - 박인희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淇)를 꽂고 산들 무엇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

    당진시대
  15. 1993.12.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고대면 우체국 송상진씨 - 한우물 파며 성장하는 젊은이

    퇴근하고 돌아온 송상진(32세)씨의 몸은 오늘따라 유난히 피곤하다. 찬바람 맞으며 온종일 다니다 보니 얼굴도 빨갛게 상기되어 있다. 말쑥하고 깔끔한 외모에 충청도 남자다운 고집도 엿보인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이 사람. 10년 넘게 한 우무을 판 인…

    당진시대
  16. 1993.12.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청렴하고 원만한 김인환 군의회 의장

    24일 마무리된 정기회를 끝으로 93년도 당진군 의정활동은 막을 내렸다.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한 행정부서의 권위적인 태도와 밀실 행정의 관행, 편의주의적인 행정. 전문성과 소신이 결여된 일부 군의원들의 구태의연한 자세. 주민들의 무관심과 다른…

    당진시대
  17. 1993.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부심과 겸손 갖춘 젊은 의사 - 정윤석 외과 원장

    젊은 사람이 고향에 내려온다는 것이 반드시 좋은 일일 수는 없지만 젊고 유능한 사람이 고향에 내려왔다는 사실은 분명 좋은 징조임에 틀림없다. 고향에 내려온 사실 자체가 고향에 대한 애착의 표현이고, 유능함은 또한 고향에 기여할 잠재력이기 때문이다. 게…

    당진시대
  18. 1993.12.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어느때는 시로 쓰고 싶을 때가 있다 - 김재식(호서고 서무과 행정주사)

    내마음속 아주 깊은곳 아내도 모르는 그곳 아무도 들여다 볼 수 없는 곳 나만이 아는 내아픈 마음을 묻어 두고 있는 그곳에 낙엽처럼 쌓인 내아픈 마음을 어느때는 시로 쓰고 싶을 때가 있다. 내 맘과 상관없이 덧없이 흘러온 불혹의 나이를 지나 지나온 발자…

    당진시대
  19. 1993.12.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공개행정을 추구하는 소신있는 공무원 당진군청 산업과 이 수 과장

    당진군 산업과 이수(45세)과장은 요즈음 추곡수매 마무리에, 배추소비 문제에, 인천에 임대개설한 직판장 매입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거기다 군의회 예산심의도 받아야 하고 각 읍면마다 농어촌 발전계획 조정에 대한 설명회도 가져야 한다. 몸이 열개라도 부족…

    당진시대
  20. 1993.12.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합덕 청년연합회 1993회장 윤재형

    합덕 청년연합회는 맥회, 연우회, 선우회, 우진회, 천지회 등 10개의 청년모임이 결합된 단체로 회원수는 392명. 연합회가 구성된 지는 4년이 된다. 올 한해 연합회 회 장을 지낸 윤재형(39세)씨는 흩어져있는 청년들의 화합, 단결을 도모해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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