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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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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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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43건
기간
1993—2026

100,643건 · 최근 기사부터5032 / 5,033쪽

  1. 199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너에게 - 김정환(시인)

    그대 상냥 아픈, 만남의 산산히 부서짐이여 내 몸 아스라져, 그대 발 앞에 드리는 거센 물결 같은, 조그만 앙갚음이여 그러나 사랑은 집착하지 않고 이별하지 않고 우리 촉촉한 단비로 적시고 있구나 다시 돌아볼 수 없는 가야 할 이 길, 모퉁이에서

    당진시대
  2. 1993.1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볼링클럽

    몇년 전까지만 해도 고소득층의 운동으로 여겨졌던 볼링은 최근 대중체육으로 급속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 별다른 장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이다. 운동에 드는 비용도 저렴한 편이다. 전신운동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당진시대
  3. 199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성단체협의회 유재분 간사의 아껴쓰는 생활이야기

    “장을 보고 집에 오면 몇개씩 쌓이는 비닐봉지가 영 마음에 걸렸어요. 이게 어디가서 썩기나 할까 싶기도 하고요.” “사회활동을 하다보니 사회에 대한 눈이 넓게 트이는 것 같아요. 사회생활의 시야가 넓어지니까 가정생활도 훨씬 기름진 것 같아요.” 사랑의…

    당진시대
  4. 1993.12.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3호(1993.12.13)특집기사/쓰레기 더이상 묻을 땅 없다

    쓰레기, 더이상 묻을 땅 없다 매립장 대부분 96~97년이 시한 정미 매립장은 95년까지 당진군내 쓰레기 매립장 대부분이 포화상태에 놓여있어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매립장 현황에 따르면 석문쓰레기 매립장을 제외한 11군데의 매립장이 96~97년을 사용…

    당진시대
  5. 1993.12.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고대면 장항리 폐품수집가 이만재씨의 색다른 세상살이

    지게메고 경운기 끌고 온동네 누비며 폐품모아 재활용, 어느덧 20년 날로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그에 대한 자각이 비로소 일기 시작한 요즈음 절약과 근검의 평범한 진리를 실천함으로써 우리모두의 본보기가 되고있는 사람이 있다. 고대면 장항리 이만재(49세…

    당진시대
  6. 1993.12.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진작가 송봉화 - 공동체적 삶의 흔적 보존쪾부활을 위해

    송봉화씨는 민속사진 작가로 알려져 있다. 우리의 전통문화를 사진에 담아 쉽게 설명한 「솟대」, 「미륵불」등의 책은 이미 몇번 일간지에 소개된 바도 있다. 틈만 나면 만사 제치고 전국을 누비고 다니는 그의 토속물에 대한 애착은 가히 별나다. 경제적, 또…

    당진시대
  7. 1993.12.13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누구를 위한 국회의원인가

    12월 4일자 한국일보를 비롯한 모든 일간지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민자, 94년도 예산안과 추곡수매안 날치기" 얼마전까지만 해도 늘 귀에 익고 눈에 익은 기사지만 지금이 어느 시대인가를 생각해보면 결코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요즘은…

    당진시대
  8. 1993.12.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농부의 마음 - 문병란

    그는 사람보다 땅을 더 믿는다 그는 잠자리를 같이 하면 새끼 쑤욱쑤욱 낳아 주는 마누라 그의 넉넉한 아내의 엉댕이 같은 씨만 뿌리면 싹을 틔우는 서 마지기 기름진 텃밭을 사랑한다 잘 자라는 오진 새끼들처럼 항상 변함없는 잠자리의 여편네처럼 그렇게 든든…

    당진시대
  9. 1993.1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문화센터 수지침반

    당진문화센터 수지침반은 문화센터가 문을 연 93년 4월 22일로부터 약 열흘뒤에 개설되었다. 5월 초순에 시작한 1기생 수강은 8월말까지 계속되어 6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였고 9월초에 시작한 2기 모임도 11월말까지 90명을 배출해 비교적 높은 참여…

    당진시대
  10. 1993.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창간호(1993.11.30)복지사회로 가는 길 2-3

    복지사회로 가는 길 2-3 변화한 시대의 보건소 현황 지역보건의 책임주체로서 제 역할 찾아야 우리나라의 의료는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였고 또 변화하고 있다. 전국민 의료보험이 실시되고 의료시설과 인력은 지속적으로 확충되었다. 늘어나는 의료비에 대한 국가…

    당진시대
  11. 1993.1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창간호(1993.11.30)특집기사/당진문화원 대중문화의 시설로

    당진문화원, 대중문화의 산실로 거듭나야 한다 현재가 있으면 과거가 있기 마련이고 늘 현재에 비해 어두운 모습으로 있는 게 과거이다. 과거에 연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과거를 까맣게 잊는 것은 현실을 외면하는 일과 같다. 과거 당진문화원은 당진군민…

    당진시대
  12. 1993.1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함께 가는 사람 장애인협회 윤상실 간사

    장애를 딛고 장애인과 일하는 사람 다만 지금은 장애인 사랑방 간사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때문이다 장애인협회 윤상실(39세)간사의 손길은 요 며칠사이 부쩍 쉴새가 없다. 그동안은 28일 장애인협회가 주관하는 자선공연을 준비하느라 바빴고, 이제는 …

    당진시대
  13. 1993.1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우리문화교실

    지금 합덕에는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우리 것 찾기줁의 움이 트고 있다. 한 사람에서 세사람으로, 세사람에서 일곱사람으로, 일곱사람에서 열사람으로, 스무사람으로 물방울이 모이듯 모여들고 있다. 바로 ‘우리문화교실줁이 태동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0…

    당진시대
  14. 1993.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정희승

    산 정희승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을 것이 있다면 산뿐일 성싶다. 산은 아직 순수한 목소리로 남아서 우리가 수식어 없이 우리의 외로움을 지탱할 수 있음을, 마치 저 산나무가 저 홀로 서 있듯, 산은 혼자 있으며 더 많은 것과 함께 있다. 모든 것을 가지…

    당진시대
  15. 1993.11.30 · 문화·교육 · 장덕기

    성철스님이 남긴 교훈

    몇 해 전 나는 「나는 불교를 이렇게 본다」라는 책이 이른바 베스트셀러로 세간에 화제가 된 적이 이었다. 저자 김용옥은 당시 고려대학교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인기를 꽤 누리고 있었고, 머리를 박박 깎는 등 기행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책…

    당진시대
  16. 1993.1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창간준비호4호(1993.11.16)복지사회로 가는 길2

    복지사회로 가는 길 2-2 의료비 확대의 원인과 대책 생활구역에 기반 둔 의료, 예방보건 시급 환자의 권리 장전(연세의료원) 첫 째. 모든 환자는 인간으로서의 관심과 존경을 받을 권리가 있다. 둘 째. 모든 환자는 의료진의 성실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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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93.11.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당진군 산악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달에 한번은 산 정상에 오르는 사람들. 당진군 산악회에는 산을 좋아하는 의지의 인간들이 모여있다. 지난 86년 만들어져 벌써 7년째를 맞고 있으니 산에 관한 한 어지간한 관록이 붙어있는 모임이다. 올해만도 설악산, 지리산, 마이…

    당진시대
  18. 1993.1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치지 않은 편지-정호승

    부치지 않은 편지 정호승 그대 죽어 별이 되지 않아도 좋다. 푸른 강이 없어도 물은 흐르고 밤하늘은 없어도 별은 뜨나니 그대 죽어 별빛으로 빛나지 않아도 좋다 언 땅에 그대 묻고 돌아오던날 산도 강도 뒤따라와 피울음 울었으나 그대 별의 넋이 되지 않아…

    당진시대
  19. 1993.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수문학회

    호수문학회가 탄생한 것은 올 6월 27일, 젊은 시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홍윤표(44)씨가 생활정보지 '까치소식'에 모집광고를 내면서 많은 시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사람들이 모두 14명. 주로 30대 주부들로 구성된 이 모임 회원들은…

    당진시대
  20. 1993.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을에-김정환

    가을에 김정환 우리가 고향의 목마른 황토길을 그리워하듯이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그대가 내게 오래오래 간직해준 그대의 어떤 순결스러움 때문 아니라 다만 그대 삶의 전체를 이루는, 아주 작은 그대의 몸짓 때문일 뿐 이제 초라히 부서져내리는 늦가을 뜨…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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