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7.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종교칼럼
…어냐?”라는 반감으로 불신풍조는 만연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사회에 어떤 큰 사건이 터질 때마다 모두들 남의 탓만을 한다 “너 때문에”, “누구 탓이야”만 있을 뿐이지 “바로 내 탓이야”, “내 잘못이야”는 찾아 볼 수 없다. 여기에 문제의 해결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06건 · '아이 어떤' · 최근 기사부터54 / 56쪽
1997.07.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어냐?”라는 반감으로 불신풍조는 만연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사회에 어떤 큰 사건이 터질 때마다 모두들 남의 탓만을 한다 “너 때문에”, “누구 탓이야”만 있을 뿐이지 “바로 내 탓이야”, “내 잘못이야”는 찾아 볼 수 없다. 여기에 문제의 해결이…
1997.07.07 · 문화·교육 · 김태숙
…실을 가득 메웠다. 20, 30대에서 40, 5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에 아이를 데려온 가정주부, 근무중에 자리한 직장여성등 강연장을 찾은 여성들은 여성학자 오숙희씨의 지명도 만큼 화려했다. “대낮에 여자들이 이렇게 모일수 있다니 세상 참 많이 달라졌죠…
1997.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서 / 고대면 진관2리 나무에 손만대면 작품 만드는 ‘지게할아버지’ “어떤 물건이든 내가 나무를 깎아 만들 수 있다 싶은 것은 만들어 보곤 했지. 어렸을 때부터 죽은 나무조각만 봐도 가만 놔두질 못했거든.” 자신의 이름 석자보다 ‘지게할아버지’로 더…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내기운동」등 대체로 밝은 기사가 많다. 잘사는 나라, 풍요로운 사회란 어떤 세상을 말하는 것일까? 물론 각자의 처지에서 하는 일에 따라 여러가지로 말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수준이 높으니까 잘사는 나라다”라고 할 것이다. 물론 맞는 말이…
1997.04.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것을 듣는 모든이들이 돈은 어떻게 벌고 쓰며,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손에 쥐듯 반복해서 들려줘야 한다. 이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특히 공직자들과 지도층들- 돈을 어떻게 벌고 써야 하는지, 어떻게 공의를 이루어 나가는가를 전혀 모르기…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넉넉하지 못한 형편이었지만 6남매의 학자금은 꼬박꼬박 미리 챙겨뒀다. 아이들이 돈걱정없이 공부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박할머니는 반에서 학자금을 제일 먼저 낼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해 준 것이다. “돈은 벌어 도둑맞을 수도 있지만 지식은 누구한테도…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457)363-1991 이 승 자(은빛어린이집 원장) “정서발달이 잘된 아이가 자기몫을 바르게 하죠”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것은 시험점수를 많이 맞기 위해서가 아니다. 올바른 인격형성과 도야를 위해 정신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받는데 목적이 있는 것…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정서발달이 잘된 아이가 자기몫을 바르게 하죠” 이 승 자 은빛어린이집 원장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것은 시험점수를 많이 맞기 위해서가 아니다. 올바른 인격형성과 도야를 위해 정신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받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
1997.03.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을 수는 없었기에 나가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았다. 기술적인 것은 어떤 것이든 쉽게 배우는 박씨는 삼오공예사에서 다른 장애인들과 같이 근무했다. 그러던 중 이번 유료주차장을 장애 인협회가 관리하면서 다시 주차요원으로 취직하게 된 것이다. “세상을…
1997.03.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몇해째 흉년이 겹쳐 식량난에 허덕이고 있다. 계획경제의 한계까지 나타나 어떤 획 기적인 조치가 없는 한 앞으로도 식량사정이 호전될 기미가 없다는 것이다. 북한동포도 우 리민족이기에 배곯는 그들이 불쌍하고 결국 그들의 문제가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
1997.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공부는 잘 할 수 있을까”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까?” 아직은 어린이가 모든 것을 알아서 처리하기에는 미숙하므로 학교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부 모가 자녀와 함께 준비하면서 자녀가 스스로 할 수 있는 …
1997.02.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불운송비 대책위 총무 “운전석에서 새우잠자가며 번 돈인데... 할부금, 아이들 학비 누가 다 채임집니까” 의회민주주의의 특징중 하나가 기회주의와 적당주의를 배제하는 것이다. 한보철강의 당진 공장! 3조9천억원의 자금의 특혜, 자금운영상의 비리, 자금지…
1997.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계기가 된 한해이기도 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지난해 문화계의 활동은 어떤 성과를 가져다 주었다기 보다 과거의 정체감에서 벗어나려는 활발한 시도들이 추진된 데 의미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문화계 내부의 냉정한 평가와 자기비판이 있기를 기…
1997.01.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회사에서 언제든지 노동자의 목을 잘라도 하소연 할 수가 없다. 노사간 어떤 갈등이나 쟁점이 생겨도 다른 사람이나 단체가 간섭할 수 없다. 서구의 선진국에선 국민이 실직했을 때 90%의 실업수당이 나오고, 국민의 실업율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쏟는 걸…
1996.1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아니다. 하지만 단 돈 2만원을 매달 구좌에 집어넣는 일이 김씨에게는 어떤 일 못지않게 중요하고 또 행복을 안겨다주는 일이다. 자신의 사소한 정성이 다른 누구에겐가 도움이 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가끔은 자신이 필요이상의 과소비를 하고 있는 것은…
1996.11.25 · 지역사회 · 김태숙
…니고 그렇다고 안되는 것도 아닌 석문공단의 추진상황을, 빗대기 좋아하는 어떤 주민은 이렇게 비유했다. “밤새 누군가 버리고 간 아이를 대책없이 키우다가 도저히 사정이 안돼 버리지도 키우지도 못하게 된 판”이라고. 맞다. 곰곰 생각해보면 석문국가공단은 …
1996.11.25 · 인물·동정 · 김태숙
…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공해저감에 대한 약속과 감시 역시 필수겠지요. 어떤 기업이 유치될 때 어떤 공해가 있는지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사전에 주민에게 주는 것도 지역언론이 해야 할 중요한 몫이라고 봅니다.” 인목사는 여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유치운동…
1996.1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공해저감에 대한 약속과 감시 역시 필수겠지요. 어떤 기업이 유치될 때 어떤 공해가 있는지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사전에 주민에게 주는 것도 지역언론이 해야 할 중요한 몫이라고 봅니다.” 인목사는 여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유치운동…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앉는 곳들을 찾아 보기도 한다. 그녀의 사무실에선 유리창이었다. 비들은 아이들이 사탕이나 장난감을 들고 있는 사람에게 달려 들듯이 유리창으로 달라 붙는다. 그리고 또 여기선 대추나무 잎을 좋아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나무마다 가슴께에 불을 밝힌 가로등…
1996.09.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농촌사람들에게 협동과 친목을 도모하도록 계몽활동을 폈고, 글을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글을 가르쳐주기도 했다. 또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모임을 만들어 유익한 토론회를 가지기도 했다. 하지만 갑작스런 의문이 생겼다. 계몽활동을 동혁과 영신, 둘의 힘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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