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0 · 문화·교육 · 김창연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회 맛보세요”
…과 해삼, 낙지, 소라, 키조개, 대하, 새송이 버섯, 전복 등을 구워 먹는 다도횟집 대표 메뉴 중 하나다. “내가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들인 음식을 손님들에게 대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도횟집을 3~50대가 모두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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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건 · '내가 먹는' · 최근 기사부터6 / 8쪽
2010.09.20 · 문화·교육 · 김창연
…과 해삼, 낙지, 소라, 키조개, 대하, 새송이 버섯, 전복 등을 구워 먹는 다도횟집 대표 메뉴 중 하나다. “내가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들인 음식을 손님들에게 대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도횟집을 3~50대가 모두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
2010.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대를 했어요. 동네 반 식구들이 복작복작 모여서 손수 만든 음식을 나눠 먹는데 얼마나 큰 정이 느껴지던 지요. 서울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잖아요. 농사지었다고 말도 없이 양파도 가져다 놓고 가고 강낭콩도 한 소쿠리 먹어보라고 주고, 씨앗도 심어보라고…
2010.07.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음식’과 ‘정의’의 공존을 위해서다. 해법은 의외로 간결했다. 그저 “내가 먹는 음식을 누가 만드는가?”라는 쉬운 질문에 대해 명쾌하게 답할 수만 있어도 음식에 대한 정의로움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밝혀진 음식의 분명한 출처는 신뢰를 …
2010.06.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약 참기름과 같은 몇 차례 음식파동으로 직격탄을 맞는다. 음식이 사람을 먹는 이상한 상황에 소비자들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2000년에 들어서며 점차 거세진 참살이 운동도 ‘질 좋은’ 음식 찾기를 부추겼다. 그런 바람을 타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그…
2010.04.06 · 지역사회 · 김창연
…러 다니는 입장에서 손님들에게 곱창을 판매하는 주인의 입장이 됐다”며 “내가 손님이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갖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억대 소·돼지곱창에는 깻잎장이 포인트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곱창과 막창을 깻잎에 된장을 발라 쪄낸 깻잎장에…
2010.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 위하여 필요한 맛을 원하는 것이다. 입이 원하는 대로 과식하지 말고 먹는 것이 가장 좋은 음식 섭취이다. 남들이 맛있고 좋다고 새로운 것을 찾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새롭게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남이 좋다는 것을 무조건 따라…
2010.01.04 · 정책·행정 · 김창연
…로 고기를 자르게 되면 맛이 떨어지더군요. 사소한 일 하나일지 모르지만 내가 조금 귀찮더라도 손님들이 좀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다면 안할 수 있나요. 기분 좋게 웃으며 문을 나가시는 모습이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특히 특유의 누린내를 제거하기 위한 향…
2009.06.08 · 지역사회 · 김창연
…밀의 찬 성질을 완화시키기 위해 겨자를 풀고 살균을 위해 식초를 곁들여 먹는다. 하지만 냉면을 대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편치만은 않다. 중국산 육수 농축액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기는 등 제대로 된 냉면을 맛보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거산리에서 15년간 …
2009.05.04 · 인물·동정 · 우현선
…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특히 아침은 꼭 온 가족이 모두 모여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씨네는 아이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7시30분이면 가족 모두가 함께 식사를 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인 막내도 예외란 없다. 저녁에는 아이들이 학원…
2008.08.04 · 인물·동정 · 우현선
…이가 들어갈수록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게 된다고 하지 않던가. 그는 나이 먹는다는 서운함과 왠지 모를 소외감을 느끼면서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새삼 깊어진다. “결국엔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 곁에서 늘 나를 지켜…
2008.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오늘은 정기찾겠다고 반백노구들이 암닭을 사왔다. 찹쌀죽에 마늘넣고 먹는날이다. 취사(炊事)에 정통한 이순(耳順) 갓 넘은 자가 총지휘하며 민첩히 움직인다. 자연스레 모인 회원이 무려 십유오(十侑五)명이나되니 촌장은 향당에 막여치(鄕黨 莫如齒)라 …
2008.03.24 · 문화·교육 · 우현선
…모두 ‘형님, 아우’다. 회원들은 2시간동안 함께 뛰며 땀 흘리고 나눠 먹는 우유 한 잔이 그렇게 맛있을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작은 소모임에도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점점 삭막해져 가는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풍경이다. “우리는 오늘도 달린다…
2007.12.24 · 정책·행정 · 김기연
…씨는 반성의 기미나 미안한 기색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주민들의 녹을 먹는 공무원이 이렇게 부도덕해도 되는 것인가”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모 공무원은 “월14일 사고를 낸것은 사실이고 이들에게 잘못을 보상하고 합의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과도…
2007.09.17 · 환경·안전 · 김태숙
…삶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간 것일 뿐이다. 생태적인 삶은 모두를 위해 내가 조금 불편하게 사는 일 9월 중순, 푸르게 드리워진 홍동면 논 일대를 헤매다 집앞에 마중나온 강혜숙씨를 만났다. 머리를 짧게 잘라내어 의아해 했더니 그것에도 생태적인 까닭이 …
2007.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무엇을 물어도 대답이 느리다는 걸 이해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오늘 내가 물컵을 엎질렀을 때 그것을 별 일 아닌 걸로 여겨 준 자에게 복이 있나니, 기분 좋은 얼굴로 찾아와 잠시나마 잡담을 나눠 준 자에게 복이 있나니, 나더러 그 얘긴 오늘만도 두…
2007.01.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여름 한낮에 마당에 평상을 펴놓고 아내(지영숙), 딸(광은)과 점심을 먹는 장면이다. 뒤에 보이는 우리 집은 당시 초가집으로 조상 대대로 내려오던 100년 된 집이었다. 종손이었던 나는 이 집에서 일년에 열 한번 제사를 지내고 집안 일을 꾸렸다. 종…
2007.01.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자연식품을 식탁에 자주 올려야 될 것이다. 이래서 오늘날의 건강은 잘 먹는 것보다 청결한 환경이 우선이다. 요즘 이슈화된 트렌스지방보다 생활환경의 안정이 더 문제되는 것이다. 만약 이러한 원인으로 환경오염된 목장에서 우유와 고기가 생산되었다면, 인근…
2006.12.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같다. 어렸을 적엔 한살이라도 더 먹었다고 거짓말도 했건만 이젠 나이 먹는 것이 오히려 부담스럽다. 그러나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직장생활 잘하고 있고 가족들 모두 건강한 것, 아이들이 절제 있게 잘 생활해 주는 것 모두가 감사할 뿐이다. 어제는 서울…
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오히려 생각을 바꾸어서 어떻게 하면 곱게 늙어 갈까, 아름답게 나이를 먹는 방법은 없을까를 연구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할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늙었다>는 것은 <익었다>는 것으로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먹음직스런…
2006.07.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난다던 너. 해준 것 보다 받은 게 더 많으니 암만해도 네가 아빠하고 내가 딸해야 될까보다(ㅎ ㅎ) 엄마는 네가 참 자랑스럽다. 넌 매일 약 챙기랴. 친구들 맘 눈치보랴. 운동에 대한 스트레스, 먹는 것에 대한 갈등. 힘들일 많을텐데 실망 안하며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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