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열심히 산다는 것
… 아들이 80만 산다고 해도 앞으로 65년을 경쟁사회 속에서 ‘열심히’ 살아야만 한다는 생각에 불쌍해진다. 그 길고 긴 여정을 생각하면 초등학교 중학교 정도는 여유롭고 행복하게 놔둘 수는 없을까 생각해 본다. 요즘 읍·면단위 소규모 학교는 고사위기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2건 · '살아야 이유' · 최근 기사부터6 / 7쪽
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아들이 80만 산다고 해도 앞으로 65년을 경쟁사회 속에서 ‘열심히’ 살아야만 한다는 생각에 불쌍해진다. 그 길고 긴 여정을 생각하면 초등학교 중학교 정도는 여유롭고 행복하게 놔둘 수는 없을까 생각해 본다. 요즘 읍·면단위 소규모 학교는 고사위기에 …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처럼 엎드려있던 허름한 판잣집이 친구의 자취방이었다. 친구의 집에 얹혀 살아야했지만 소년은 슬프지 않았다. 스스로 감당해야 했던 크나큰 학비와 친구가 남긴 찬밥이 소년의 가슴에 짙푸른 멍을 새겨놓았지만 소년에게 절망이란 없었다. 아니, 절망할 겨를이 …
2002.05.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야 할 자식들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마야는 단지 조금 늦게 출근했다는 이유로 ‘짤리는’ 노동자를 보면서 노조를 결성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노조에 가입하면 의료보험도 되고, 급료는 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눈치 챈 회사측에서는 당연히 …
2002.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믿었던 일에, 사람에 실망하고서 도대체 무엇을 믿고 살아야 하나 답답하고 화가 났던 적이 있습니다. 그 존재 자체와는 상관없이 나의 기대를 어떤 일 또는 그 사람에게 덧씌워놓고 그게 어긋나면 원망이 앞서는 거지요. 중심은 ‘나’입니다. 그 일을 그 일…
2002.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다. 죽지 못해 산다고 말했던 그녀. 작은 도움이 그녀에겐 살기 위해 살아야한다는 크나큰 이유가 됩니다. 힘이 되고 소망이 됩니다. 지독한 삶을 이겨나갈 수 있는 빛이 됩니다. ■도움주실 분 : 농협, 461-12-143833 정재우
2001.07.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러는 동안 지역주민은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지 못하고 해당주민들은 생계를 이유로 유치신청운동을 전개하게 되었었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정보부재로 인하여 환경문제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 행담도나 당진화력의 건설에서 나타났듯이 해당지역의 주민들은 아무것도 모…
2001.06.04 · 산업·경제 · 심규상
… 장항국가산업단지는 지난 92년부터 사업시행에 나섰지만 수요자가 없다는 이유로 단지조성 공사도 시작하지 않은 상태다. 덩그런 부지에는 잡초만 무성하다. 현재 충남도내 산업단지가 조성중 이거나 착공을 준비중인 곳은 대죽, 아산, 인주, 연기벤처단지 등 …
2001.04.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죽지 못해 사는지, 먹기위해 사는지. 정작 자기가 살고 있으면서도 그 이유를 모른다. 아버지 어머니에 의해 자기도 모르게 태어나서 왜 사는지도 모르고 또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도 모르며 오직 먹고, 마시고, 자고, 생각하고 하면서 본능에 의해 생활을 한…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입성할 때도 당진읍보다 먼저 ‘신리’를 거쳐 갔는데 신리는 경제적인 이유에서도 제일 먼저 ‘반공시범마을’로 지정되었다. 사진은 서울수복 후 반공시범마을로 지정된 신리에서 대한청년회 등을 중심으로 식량재건에 들어간 모습이다. 평야지대에 끝없이 늘어선…
2000.12.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 사전에 건강을 지켜야 하고 문화혜택은 늦어도 자연혜택을 받고 누리고 살아야 그나마 조금은 공평하지 않는가. 빨래줄을 닦으면 걸레가 새까맣고 낙수물은 먹물을 풀은 것같은 일은 예전에는 없었던 일이다. 콩깍지 영글지 않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다같이 태…
2000.11.27 · 지역사회 · 유종준
…맏형인 유씨는 본래 평범한 의사였으나 자신의 동생들이 좌익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처형을 당하자 인민군이 진주한 후 좌익에 참여하게 된다. 수복된 후 유씨 역시 이 경력 때문에 처형당하는 비운을 겪는다. 인민군 점령기간에는 지주와 마을 유지 등 살해당해 …
1999.10.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됩니까. 너무나도 스리슬쩍 살아온 나날입니다. 어머님, 어머님! 어떻게 살아야 좋은 거예요. 어떻게 살아야 향 나는지요. 정녕 한편의 드라마로 살 순 없겠지만 땡빚으로 된다면 그리할 겁니다. 이 가을에, 지난 봄 황사가 그렇게도 짜증났었고 하절갈 구분…
1999.08.16 · 정책·행정 · 이명자
… 하지만 수천명의 재산과 생명이 달린 문제임을 직시했다면 그같은 문제는 이유도 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당진읍 읍내리 주민 김모씨도 “당진천의 현상태를 보면 지난해 수해를 일으킨 요인이 하나도 개선되지 않은 채 고스란히 남아있다”며 “몇명의 민원…
1999.05.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라는 것이다. 우리 노인들은 노화된 몸에, 경직된 생활에 활력을 갖고 살아야 한다. 우리 노인들은 늙었다고 늙음에 빠져들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젊음을 되찾아 신체적이나 호적상의 연령도 젊어지게 만들자는 것이다. 마음이 젊어지면 몸이 젊어져 우리가 …
1999.01.11 · 지역사회 · 이명자
…지 뒤집어 쓸까 바람결따라 이리저리 몸을 피해야 하는게 비포장길을 끼고 살아야 하는 주민들이 애환이다. 그래서 이곳 대조리 주민들에게도 수년째 포장되지 않고 있는 버스길은 어느틈엔가 자신들의 존재가치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만큼 큰 숙원사업으로 자리잡은 …
1998.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얼굴에는 마냥 행복한 기쁨이 터질듯 하다. 그 밝고 강한 의지가 넘치는 이유를 우리들은 알고 있을까. 사상 최대의 폭우가 당진에 쏟아지던 저녁, 그리고 읍내의 신·구시장이 물에 덮이던 새벽, 나는 망연자실해 하는 이웃들과 눈물을 같이 흘리며 그 현장에…
1998.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얼굴에는 마냥 행복한 기쁨이 터질듯 하다. 그 밝고 강한 의지가 넘치는 이유를 우리들은 알고 있을까. 사상 최대의 폭우가 당진에 쏟아지던 저녁, 그리고 읍내의 신·구시장이 물에 덮이던 새벽, 나는 망연자실해 하는 이웃들과 눈물을 같이 흘리며 그 현장에…
1998.07.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된다는 보도가 있었다. 똑같이 공부하고 같이 입사한 직장이라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먼저 쫓겨나고 나중 진급되는 이런 사회가 난 밉지 않다. 그 이유는 나의 할머니와 같은 여자이면서 여자를 싫어하는 이상한(?) 가치관이 만들어낸 유산이라고 말하고 싶다.…
1998.06.01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업경영의 경험을 살려 당진경제의 회생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출마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후보는 군수에 당선된다면 한보를 조기에 정상화하겠다는 중앙의 약속을 받았다며 군내에 우수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지역을 발전시키겠다고 장담했다. 경인카파 설립, 개인사…
1998.05.25 · 정책·행정 · 유종준
…너무 적다는 것, 그리고 이른바 저질 정치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유를 들었다. 또한 지역의 젊은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하기 위한 이유에서도 출마했다고 밝혔다. 현대표자들 주민간 가교역할 못해, 바른양심으로 주민에 헌신해야 지난 95년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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