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칼럼]박우선 - 文明의 폭력화
…지를 다스리는 데에 그 이상 알맞는 방법이 없을 것이다. 사실 예로부터 우리 문화의 전통에서는 책을 베껴 세상에 널리 전하는 일을 하나의 덕목으로 여겨왔다. 인쇄문명의 발달로 그러한 덕목은 점차 사라질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한술 더 뜬 것이 복사기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4건 · '우리 누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6 / 10쪽
2009.0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를 다스리는 데에 그 이상 알맞는 방법이 없을 것이다. 사실 예로부터 우리 문화의 전통에서는 책을 베껴 세상에 널리 전하는 일을 하나의 덕목으로 여겨왔다. 인쇄문명의 발달로 그러한 덕목은 점차 사라질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한술 더 뜬 것이 복사기술…
2008.1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라는 질문에 56.1%만이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이러한 결과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은 너무도 명확하다. 한편으로는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실망감도 크지만 어쩌면 당연한 결과가 아니겠는가하는 생각이 든다. 과연 그 누가 청소년들에게 자신 있게 돌…
2008.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든지 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인간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간과하는 것이 있다. 토끼와 거북이가 과연 같은 출발선에서 출발하는 것이 맞는 지에 대한 고민이다. 조건이 다른데 같은 선에 세우고 경쟁을 하라고 하는 것이 억지스럽기까지 …
2008.02.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런데 식당 한켠에 연세도 지긋하신 분이 다소곳이 앉아계셨다. 그야말로 우리 고유의 전형적인 한국의 어머니상으로 지성미를 모두 겸비하신 현존하는 신사임당 같았으며 엄동설한 양지를 만들어주는 포근한 햇살과도 같은 미소를 머금고 계신 모습에 첫눈에 반하게…
2007.12.03 · 문화·교육 · 최운연
“갈등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갈등은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나 폭력을 이용하면 아주 심각하고 큰 문제가 된다” 갈등은 폭력이 아니다 우리 사회의 갈등은 폭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독일에서 만난 베르그호프 …
2007.06.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족하다. 이래서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 불가능하며 이런 교육 상황 속에서 우리의 미래를 책임지는 창의적 인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를 해결해주는 것들 중 체력도 그 한부분이라 한다면 너무 지나친 비약일까? 그런데 이를 평가에서 빼버리면 누가 입…
2007.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며칠 전 우리는 또 한 장의 달력을 넘기며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했다. 해마다 이맘때면 왠지 모를 처연함이 가슴 저 밑으로부터 치밀어오름은 어인 연유일까. 구태여 동작동 국립 현충원을 가지 않더라도 숱한 영령이 이슬처럼 스러져간 전적지나 참전 기념…
2007.03.26 · 문화·교육 · 최운연
…”며 “개인적으로 유용하거나 횡령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누가 기부금을 얼마나 냈나? 성금모금 출납장부에 따르면 당진군 체육회는 지난해 제58회 충남도민체전과 관련해 19개 기업, 단체, 개인 등으로부터 총 2억6795만원의 후원금을 모…
2006.11.27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난개발 막는다는 도시개발사업, 환경파괴·투기조장 편집자 주 - 우리의 도시는 깊은 병에 들어있다. 각종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급격한 도시화의 물결로 인간을 위한 도시, 문화와 생명이 살아 숨쉬는 도시는 사라지고 자동차와 콘크리트빌딩, 이윤추구의 각…
2006.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시문화와 동떨어져 있는 환경. 처음 이사 와서 잠깐은 힘들었지만 지금 우리 가족은 모두 이 시골생활에 조금씩 조금씩 젖어가며 색다른 행복을 느끼고 있다. 먼저 내 고장 송산면은 작고 작은 산들 굽이굽이 만들어진 길과 바다가 있어 작은 포구들이 여러 …
2006.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 환하게 웃으며 하트를 만들었습니다. 전 그 광경을 보며, 행복은 늘 우리와 함께 있는데, 순간순간 우리가 행복을 느끼면서 살고 있는데, 왜 우리는 누가 ‘당신은 행복하세요?’라고 물으면 선뜻 ‘행복합니다’라고 대답하지 못하고 ‘그럼 당신은 행복하세…
2006.04.24 · 문화·교육 · 이희철
…고, 교통문화도 문화입니다. 문화란 이렇게 거창하고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체계적인 계획과 지원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의 문화를 우리가 유지·발전시키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할 수 있을까요? …
2006.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건과 유아원 차량 기사의 유아 성추행 사건, 계부의 딸 추행사건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성문화가 얼마나 퇴폐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 사건들이다. 이밖에도 우리 주변에는 알려지지 않은 무수한 성피해 사례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성범죄가 …
2006.0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스런 어른의 잔소리가 들어있지 않은 그런 책이겠지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우리 아이들의 삶을 바로 보고 그 현실을 담은 동화. 책에서 스스로 자기와 동화되고 깨달음을 얻는 동화를 아이들은 누가 뭐래도 재미나게 읽습니다. 숙제하듯 부담을 느끼지 않아야 독…
2006.01.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 신나게 보내기 - 하얀 눈위에 구두발자국 바둑이와 같이간 구두발자국 누가누가 새벽길 떠나갔나 외로운 산길에 구두 발자국 눈만 보면 입에서 흘러나오는 동요가 생각납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눈이 푹푹 쌓이니 발자국 남기기가 아주 쉽네요. 하얀 눈 위에 …
2005.12.12 · 문화·교육 · 이명자
…화씨만 빼놓고 모두 학부형이기도 한 이들은 서로 언니 동생처럼 지내면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힘든 일은 먼저 나서서 하는 좋은 팀웍이 자랑이다.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들은 곧 아이들에 대한 정성으로 이어져 밥을 먹지 않으려는 아이들이나 급식시간이 다 지…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마음을 편지로 전해왔었다. “학교가 문제가 있는 학생이라 해서 외면하면 누가 그들을 지도할 것인가?”라는 내용의 장문의 편지였다. 나는 한동안 고민에 빠졌다. 하필이면 그 편지를 받은 그날은 체육대회를 하던 날이었다. 답장을 준비하느라고 여념이 없었다…
2005.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부(富)가 축적되고 따라서 직업이 다양해서 나는 알지도 못하는 직업이 우리나라에도 몇 백개인지 더 많은지 알지도 못한다. 그 많은 직업의 종류중에 정치인도 있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일반 서민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고 반대로 가장 잘못된 직업으로…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 제목 그대로 「에피소드로 본 한국사」. 우리들이 배워야 할 한국사를 재미있게 나눠 놓았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다. 제1부는 우리가 들어본 적이 없는 흥미로운 역사사건을 다뤘다.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원숭…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따르니 말야”고 했더니 이 녀석이 “엄마 그러시다 바람나시는 것 아녀? 누가 뭐라해도 만나구 어디 나가고 그러심 안되는데...”하기에 “야 임마 세상이 뒤집히는게 빠르지 엄마가 그럴 것 같으냐, 인터넷을 이틀에 떼는 천재에다 40대의 중후한 인격을 갖…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