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일하는 노년은 아름답다 - 김귀자
…나. 노년기의 일은 생존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당장 먹을 것이 없고 일상을 유지하기 어려운 노인이 길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것을 못하게 말리지 마십시오. 어느 시대나 국가는 재정의 한계로 인해 배고픈 사람을 완전히 책임지지는 못합니다. 생존을 위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4건 · '일상 만난' · 최근 기사부터6 / 7쪽
2009.03.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나. 노년기의 일은 생존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당장 먹을 것이 없고 일상을 유지하기 어려운 노인이 길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것을 못하게 말리지 마십시오. 어느 시대나 국가는 재정의 한계로 인해 배고픈 사람을 완전히 책임지지는 못합니다. 생존을 위한 …
2008.12.29 · 문화·교육 · 강대원
…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는 사소한 것조차 장애학생들은 어려움을 느낀다며 일상생활적인 것부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 “장애학생들을 보면 대부분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감이 없다보니 일상생활의 작은 것에서부터 어려…
2008.04.21 · 문화·교육 · 우현선
…에도 얼지 않는 친정집 앞 川 이름을 세거듭 고쳐 부르시면 그제사 강을 만난 川처럼 잦아들곤 하지 선생님이 ‘봄’자를 쓰면 화선지 가득 봄기운 일어나 온 강을 데우는데 고삐 풀린 소마냥 내달리던 나의 붓 흠칫 서다 꽃비가 내리는 남산공원에서 이윤미씨를…
2008.04.14 · 문화·교육 · 우현선
…에 주로 등장하는 화분은 그녀가 느끼는 ‘현실’이다. 작은 화분을 통해 일상에서의 느낌을 표현한다. “그림에 등장하는 화분은 대부분 제가 직접 기르는 것들이에요. 작은 것들이 일깨워 주는 소중함을 좋아해서 화분도 작고, 그림도 작은 것들이 많죠.” 봄…
2007.09.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아침저녁이면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이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이제 바쁜 일상생활을 핑계로 책읽기에 소홀했던 시간들은 접어야겠습니다. 신랑의 등살에 못이겨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고... 또 무언가에 이끌리기라도 한 듯 다시한번 정독을 하게 만든 소중한 책…
2007.04.16 · 인물·동정 · 전수진
…산을 아끼는 마음으로 방문했으면 좋겠네요.” 최세호·정광옥씨 직장생활과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 겸 산을 찾았다는 정광옥, 최세호(28)씨는 오랜 친구이다. “땀 흘리고 정상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그러나 자주 산에 오진 못…
2007.04.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350여평의 지하 1층과 지상 2층의 건물이다. 노인복지회관은 노인들이 일상생활에 있어 행복을 추구하며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장소로서 마을의 경로당과는 큰 차이가 있어야 되는 곳이다. 노인들은 외모는 보잘것 없이 보일지라도 내면이 중요하다는 것…
2006.07.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면 매일 같은 풍경 같으면서도 자세히 살펴보면 어제와는 또 다른 세상을 만난다. 봉화산 지킴이 예산집 아저씨네 방울토마토 두 알씩 따먹고 산에 오르면 어젯밤 내린 이슬을 노크삼아 삐죽이 얼굴 내민 빨간 버섯, 참나무 수액을 받아먹기 위해 모인 사슴벌레…
2006.05.29 · 문화·교육 · 이명자
…씨. 이혼의 아픔을 딛고 6년 전 어머니 친구분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를 만난 신씨는 영어가정교사 활동을 하던 아내가 다행히 우리말 실력이 괜찮은 편이어서 일상생활엔 큰 지장이 없다고 한다. 그래도 정확한 우리말 구사능력이 있어야 두 딸의 교육에도 좋을…
2006.04.17 · 지역사회 · 이명자
…“산에서는 모든 사물이 다 이뻐보이잖아요, 나무도, 꽃도, 능선도... 일상에서 아귀다툼하며 지내다가도 산에 가면 모든 안좋았던 일들이 사사롭게 여겨지면서 잡념도 안 생기죠.” 그녀는 한달에 장거리 산행만 열 번이 넘는다. 활동 중인 산악회가 7, 8…
2006.01.09 · 문화·교육 · 이명자
…이 직업인 김씨. 그에게 진도개는 죽을때까지 함께 살아갈 식구이자 고된 일상을 달래주는 친구이다. “제가 운전을 직업으로 하다보니 고속도로를 가다가 버려진 개들을 하루 두 마리 이상씩은 꼭 봅니다. 유기견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예요. 나라에서 대책을 세워…

2004.11.29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체험담을 소개했다. 또 ‘당진시대’에 책이나 영화를 본 뒤의 느낌이나 일상생활에서 느낀 생각들을 수필에 담아 기고함으로써 지면을 통한 문화적 교류가 보다 활발해지기를 바랬다. “이 지역에 무슨 소식이 있었나 알 수 있잖아요.” 마을의 어려운 일, 착…
2004.0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이다. 정헌재의 ‘완두콩’은 우리들 마음 속에 언제나 있지만 우리들이 일상의 복잡함과 고단함에 파묻혀 잊고 살았던 것들,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던 것들과의 아련한 만남이다. ‘꿈, 사랑, 따뜻함, 이별의 기억.…
2004.01.24 · 지역사회 · 김미남
…것이다. 정헌재의 '완두콩'은 우리들 마음 속에 언제나 있지만 우리들이 일상의 복잡함과 고단함에 파뭍혀 잊고 살았던 것들,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던 것들과의 아련한 만남이다. '꿈, 사랑, 따뜻함, 이별의 기억.…
2003.06.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문서 기쁘나 손재수. 말 꽃이 떨어지고 잎만 무성한 때를 만났기 때문에 일상의 즐거움보다 힘이 들 운세니 모든 일을 추진해 나가는데 있어 좀 더 세심한 관찰이 필요. 운세예보 : 9일 재물 얻으나 사기 주의. 10일 신액, 실물, 구설 주의. 11일 …
2002.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디 있겠냐마는 그녀가 말하는 ‘놀지 않음’은 단조롭고 그래서 익숙해진 일상으로의 안주가 아닌, 좀더 질 높은 삶을 위한 치열한 노력이다 그녀를 특별하게 만드는 무기 최영자(41)씨는 평범한 주부다. 직장에 다니는 남편과 두 명의 10대 아이를 키우고…
2002.07.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영혼이 내 가슴에 와 앉는 날」 중에서 " 짙은 짝사랑의 향기 사람을 만난 후 한동안 그 사람의 향기를 되새겨보곤 한다. 때로 그 향기는 물동이에 떨어지는 빗물처럼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기도 하고 혹은, 한 여름 밤의 모기처럼 맑지 못한 내 마음의 한…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다 길을 묻는 사람이 많다”며 길을 가르쳐 주는 일이 자신에게는 이미 일상처럼 돼버렸다고 말했다. 그렇게 몇군데의 교차로를 더 지났는데도 ‘왜목마을’로 가는 이정표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도로 중간 중간 공사구간까지 있었으나 운전자들을 위한 경고표…
2001.06.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소개 첫번째 장 <모임 designtimesp=8752>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동창생들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삶의 모습과 변화된 환경을 보여주고, 두 번째 장 <이야기 designtimesp=8753>에서는 이 책의 핵심 내용인 우화를 소개한다. 세 번…
1998.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표가 음식 때문만은 아니다. 그럼 또 무엇이 있을까? 이곳을 돌아다니다 만난 지역의 어르신네들중 한씨를 모르는 분은 없다. 한 노인은 “우리가 가진 것이 없어 돈으로 무엇을 해줄 수도 없고 마음만 안타까워”하며 말씀하시기도 한다. 이유인즉 해마다 식당…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