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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혼자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83건
기간
1993—2026

183건 · '혼자 사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6 / 10쪽

  1. 2009.03.16 · 지역사회 · 김창연

    [월요일에 만난 사람 -이종윤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장] “세계태권도 한마당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 할머님들과 대두증에 걸린 당시 15살 소녀의 모습을 본 그는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모두가 더불어 사는 것’이란 걸 느끼고 사람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로 마음을 다졌다고. 공직생활을 마친 이 교수는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만나 봉사…

  2. 2008.12.29 · 지역사회 · 우현선

    신평면 한정리에 홀로 사는 황권례 할머니의 겨울나기 “자식도, 땅도 있지만 사는 게 적적해”

    …기장판 위에 앉아서야 할머니의 언 손이 녹았다. 신평면 한정리에서 홀로 사는 황권례(82) 할머니는 열여섯에 시집을 오셨다. “가마솥 하나 없어 쇠화로에 밥을 해 먹어야 할 만큼” 가난했던 시집살이는 지금 생각해도 참 어려웠다며 고개를 저으셨다. 20…

  3.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독거노인가정 방문해 김치전달

    …들이 직접 담은 열무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했다. 순성농협봉사단은 순성면내 혼자 사는 노인들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30여 가구를 선발해 매월 빨래, 청소, 밑반찬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비가 오는 주말 오전 봉사단 회원들은 빨래를 세탁하랴, 김치 속을 준…

  4. 2008.06.30 · 지역사회 · 우현선

    “오늘도 우리형님 나들이 모시러 왔죠”

    …됐다.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눈이 오면 눈을 맞으며. 이씨에게 외출은 혼자 있는 외로움을 달래고 힘든 시간을 잊기 위한 애씀이라는 것을 유씨는 누구보다 잘 안다. “내가 아니면 형님을 모시고 다닐 사람이 없어요. 운전대를 손에 놓지 않는 한 매일 모…

  5. 2008.06.23 · 지역사회 · 우현선

    새당진라이온스클럽 이철순 취임회장-“내실 있는 봉사활동 펼칠 것”

    …을 마음으로 성의껏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클럽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는 무엇보다 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입회 당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함께 살고 싶다고 마음먹었던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 회장은 임기동안 회원들과 화합해 내실 있는 봉사활동…

  6.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가정의달 기획③] 순성면 봉소2리에 홀로사는 박인진 할아버지 - “어버이날이라고 다를 거 하나 없어”

    …순성면 봉소2리 외딴 산자락 아래 작은 집에서 박인진(88) 할아버지는 혼자 세월을 보내고 계시다. 일주일에 두어번 당진군사회복지협의회 생활관리사 윤미숙(47) 씨가 전화를 걸어오고 종종 봉사단체 회원들이 찾아오지만 할아버지는 늘 외롭다. “명절이나 …

  7. 2008.03.10 · 지역사회 · 우현선

    [당진경찰서 합덕지구대 신칠선 신임대장] “치안유지는 주민과 경찰이 함께 해야”

    …난해 서울 강북경찰서에서 당진 청문감사관으로 발령받아 내려온 후 2년째 혼자 생활하고 있다. “처음엔 가족을 떠나 혼자 밥 해먹고 사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었는데 요즘엔 마을 인심도 좋고 공기도 맑은 이곳에 가족과 함께 내려와 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

  8. 2008.0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알콩달콩 살자했거늘…

    …나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할아버지 혼자 사는 아파트에 놀러오면서 더욱 친밀한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밥도 해주고, 청소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때론 함께 자고 가게 되었다. 그러면서 보통 노부부…

    당진시대
  9. 2008.01.07 · 지역사회 · 최운연

    [르포-2 | 2008년 문턱에서 만난 월곡리 주민들]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앞날이 ‘불투명’

    …인회장은 “아마 월곡리가 송악면에서 제일 영세한 마을일 것”이라며 “혼사사는 이들도 많고 남의 집에 얹혀 사는 사람들도 많다”고 말했다. “정부에서 대책을 세워줘야 해.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어디 가서 무얼해 먹고 살겠어. 무조건 나가라고 하면 다 …

  10. 2007.10.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48) - 제3의 인생⑶ : 당신도 노인이 된다

    …따라옵니다. 병에 걸려 죽지는 않을까. 벗들이 하나둘 곁을 떠나 버리고 혼자 남지는 않을까. 인간은 두려움이나 불안을 느끼면 멍청하게 방심하고 있을 수가 없어 자신의 적나라한 모습을 직시하게 됩니다. 자신은 보잘것없고 덧없는 존재라는 것. 자신의 참모…

    당진시대
  11. 2007.10.08 · 지역사회 · 최운연

    지역의 전설을 찾아서 ③ - 면천면 성하리 ‘색시 골망’ 이룰 수 없는 사랑이야기로 시작된 ‘색시골’

    …나갔다”며 “햇빛이 잘 들지 않고 처녀 귀신의 이야기가 내려오는 이곳을 혼자서는 못지나갔다”고 했다. 한번은 이웃마을에 사는 나이 많은 노인이 이곳을 지나가다가 쓰러져 죽은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당진문화원에서 1993년 펴낸 당나루의 맥락 ‘傳說’ …

  12. 2007.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30)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1)

    …번이나 하는 것이라고 핀잔주지 않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내가 사랑받고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해 주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내가 찾아갈 기력이 없을 때 내 집을 방문해 준 의사에게 복이 있나니, 사랑으로 내 황혼녘의 인생을 채워주는 모든 이에게 복…

    당진시대
  13. 2007.04.09 · 지역사회 · 김태숙

    뼈국밥집 17년, 뻐꾸기아줌마 김유순씨

    …가 개발한 것으로 통에 따로 담아 팔기도 한다. 한때 저녁장사도 했지만 혼자 힘으로 일과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점심만 제공한 지가 오래 되었다. 요새는 한 50명분의 식사준비만 하고 아침 10시반에 문을 열어 점심장사를 한 뒤 오후 2시…

  14. 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기고] 권춘성 | 석문면 삼봉리 "사랑하는 나의 아내 은경이에게"

    …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로 끝맺음 하는 것을 보면, 나 같은 남편하고 사는 당신은 언제나 오래 참고 견디어야 하는 인생여정인가봐! 물론 당신은 동의하지 않을테지만 말이지! 여기는 낮에는 참 밝다. 근데 밤에는 칠흙같은 어둠만이 정적을 사로잡고 있어!…

    당진시대
  15. 2006.06.05 · 지역사회 · 이명자

    [독자와의 만남]송악면 증흥리 우인순씨 - “옆집서 빌려다 보던 당진시대, 지역실정 알고 싶어 신청했죠”

    …노애락이라든가 봉사활동소식들이 많이 실려 좋더라구요.” 송악면 중흥리에 사는 우인순씨는 그래서 지난 달 당진시대 구독신청을 했다. 지역 돌아가는 실정을 알고싶어서 당진시대를 선택했다는 그는 중흥리에서 주점을 운영하다가 지금은 반촌리로 자리를 옮겨 그곳…

  16. 2006.04.17 · 지역사회 · 이명자

    젊게 사는 5060 산꾼 조경숙, 한성희씨

    … 3천 고지등반 하려구요” “처녀적부터 산을 좋아했어요. 결혼하고 먹고 사는 일에 매달려 못 다니다가 십여년 전 생업을 접고 난 후로는 원없이 다니고 있죠. 이젠 하루라도 안가면 못 살 정도입니다.” 당진읍 조경숙씨. 쉰여섯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

  17. 2006.04.03 · 지역사회 · 이명자

    아픔딛고 제2의 인생 사는 자활센터의 두 여성

    …께하는 것에서부터 화장실가기, 과제물챙기기, 식사하기 등 샬롬이가 아직 혼자해내기 어려운 일들을 곁에서 돕는다. 그러나 보다 궁극적인 역할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 동등한 인격체로 어울리며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다. 공씨는 국가…

  18. 2006.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웃어야죠. 80% 희망이 있으니까요” - 백혈병 투병중인 다섯 살 준석이와 가족 이야기

    …테 미안해요. 멀리 시집을 와서 힘들 때 친정 도움도 못 받고 병원에서 혼자 준석이 간호해야 하니 답답할 거예요.” 부부는 서로에게 미안하고 서로가 애처로와 어쩔 줄을 모른다. 준석이는 내일 5차 치료를 받으러 다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을 한다. 그리…

  19. 2006.01.30 · 지역사회 · 이명자

    석문면 삼봉리 ‘이주민 할머니들’의 억척인생

    …머니들을 맞아주는 건 멸시와 천대다. “워낙 무거우니께 한번 내려놓으면 혼자선 다시 들쳐 맬 수가 없어서 등짐을 진 채로 쉬지. 간신히 매고 나와 버스를 타면 자리엔 앉지도 못하게 해. 차 버린다고. 어떨땐 손들어도 그냥지나가는 버스도 있고..” ‘우…

  20. 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나눔의 손길 이곳에 _ 무의탁 노인들의 마지막 안식처 ‘평안마을’

    아무데도 의지할 곳 없는 무의탁 어르신들이 모여사는 당진읍 구룡리 평안마을. 이곳 어르신들은 행여 찾아 올 누군가를 기다리기라도 하듯 낮동안엔 대부분 현관에 나와 앉아계신다. 그러나 4호실 할머니들은 다르다. 말없이 현관에 나와 있는 것보다 방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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