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노인들의 지혜 - 서금구 합덕대건노인대학 학장
… 반성이라고 하면 더 좋은 표현일 것이다. 그러나 그때마다 고마운 것은 나의 죽음의 시간을 언제인지 모르고 산다는 것이다. 만약에 그 시간을 알고 산다면 나 자신이 이렇게 건강하고 밝게 살면서 미력이나마 사회에 봉사하고 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1건 · '나의 우리의' · 최근 기사부터7 / 12쪽
2007.09.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반성이라고 하면 더 좋은 표현일 것이다. 그러나 그때마다 고마운 것은 나의 죽음의 시간을 언제인지 모르고 산다는 것이다. 만약에 그 시간을 알고 산다면 나 자신이 이렇게 건강하고 밝게 살면서 미력이나마 사회에 봉사하고 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2007.08.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것은 바로 우리 삶의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고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의 현실과 생활은 하드웨어다. 우리 삶의 소프트웨어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의 자유스럽고 무한한 정신적 에너지이다. 우리속에 살아있는, 잠자고 있는 정신적 에너지를 발굴해…
2007.05.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수임자(受任者)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불행(不幸)하게도 그동안 우리의 주변(周邊)에서는 “선생은 많아도 스승은 없다”는 비판의 소리가 가끔 들릴 때 이는 국가, 사회가 우리 교육자에게 주는 충고라고 생각하며 이것은 오늘날 실추(失墜)된 교권(…
2007.05.07 · 지역사회 · 김태숙
…보면 눈물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처럼 어떻게도 할 수 없는 사람들, 나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웃들을 찾아가 봉사하는 것이 가장 실질적인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 어떤 국가나 정부도 국민 모두에게 완전한 복지를 제공하지는 못합니다. 그 한계의…
2007.04.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극히 성경적인 얘기만 있을 줄 알았던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가면서 나의 과거의 많은 상처들과 습관화된 생각의 틀, 형식에 얽매였던 지난 내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는 아주 좋은 시간을 갖게 하였고, 내 삶의 변화를 꿈꾸게 되었다. 이 책은 ‘긍정’이…
2007.04.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일인칭 죽음 : 나의 죽음 마지막으로 1인칭 죽음입니다. 즉 나의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2인칭 죽음 즉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도 보았고 경험했습니다. 아픔을 느끼기도 했고 또 상실을 체험하기도 했…
2007.02.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놓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두 번째 만남 <희생의 장>에서는 우리의 삶에서 ‘때로 소중한 것을 희생하면, 사실은 그걸 잃는 게 아니라 그걸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일’이라는 것, ‘뭔가 잃었지만, 또 뭔가를 얻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
2007.0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휴’는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우리의 내면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고 행복한 삶을 이뤄내는 방법에 대해서도 모색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고 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상처받고 고통을 경험하며 성장하고 …
2007.02.05 · 문화·교육 · 김태숙
…LA) 1981 김경인전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단체전 2006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일민미술관, 서울) 2003 제18회 서울미술대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02 현대한국회화전 (브라질 외 4개국 순회전) 2001 21세기 한국현대미술…
2007.01.22 · 환경·안전 · 안경희
…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휴’는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우리의 내면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고 행복한 삶을 이뤄내는 방법에 대해서도 모색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고 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상처받고 고통을 경험하며 성장하고 …
2006.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인간의 존엄성이란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야기하면 <나의 소중함>이란 의미입니다. 과연 나는 소중한 존재인가 하는 것입니다. 말할 것도 없이 우리는 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인식이 확실히 머리에 들어 있어야…
2006.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채석장의 노예처럼”이 아니라 “달콤한 꿈나라로 가려고 눕는 사람처럼”. 우리의 행복한 삶, 즉 웰빙(well-being)을 위해서는, 정말 잘 살기 위해서는 사람과의 관계가 원만해야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재미있는 이론 하나를 소개합니다. 행위…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든다. 그가 저지른 살인 행위는 그 자체로 잔인하지만 그는 도시에 사는 우리의 얼굴과 너무 닮아서 인지 결코 잔인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살다보면 누구나 상황에 맞는 가면을 쓰기 마련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그 가면은 내 새로운 얼굴이 되어 버린다…
2006.07.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보이는 것 치장하며 허세부리는 내가 부끄럽기도 하고...... 어느새 우리의 만남은 20년. 투표권이 주어 졌다는 건 어른이 되었다는 거니 남이 봐주기 전에 스스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네 곁엔 언제나 너와 닮은꼴인 엄마가 있다는 거 …
2006.06.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을 보고 고른 이 책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에서 소재를 찾고 있기 때문에 나의 생활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게 했다. 그로 인해 책장 넘기는 소리는 이틀을 다하지 못한 듯하다. 주인공은 아내가 자신에게 쏟는 정성과 관심이 지극히 당연한 일…
2006.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부모님에 대한 감사는 너무나 당연하다. 나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나의 출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서울 마포구 아현동 고개를 넘으면 염리동이라고 하는 동네가 있는데 55년 당시에는 그곳에 마구간들이 많이 있었나 보다. 그…
200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같이 가치가 혼재되어 있는 사회에서는 말의 사용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나의 생각이 다른 이의 생각과 다를 수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다. 각종회의나 모임에 참여하다 보면 자기의 생각과 대립되는 의견이 …
2006.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의 중·고 시절인 60-70년대에는 전통적인 명문고 들이 있었다. 지금은 교육제도와 교육환경의 변화로 명문고의 위치가 많이 바뀌었다. 그러나 명문고의 전통에 변치 않는 것이 있다. 첫째는 주인의식이다. 고교 때 합창단원 이었던 나는 전통적인 명문고로…
2006.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러한 결과가 나왔는지 각자 자신의 처지에 대비해보도록 해보자. 혹시 나의 경우는 어떠한지를……. 우리는 하루를 24시간으로 알고 그렇게 살고 있다. 그런데 혹시 나는 매일 4시간씩을 죽임으로써 20시간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지구의 역사를 1일…
2006.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때문이라고 본다.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논란, 우리의 대표로 선택해준 사회지도층 인사, 가장 깨끗하고 순수해야할 노동조합들의 파렴치한 부패행위, 우리사회를 올바로 이끌고 사회의 균형추를 잡아주어야 할 언론들이 정론보다는 흥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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