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7 · 지역사회 · 김태숙
지방좌익희생은 아직도 ‘쉬쉬’
…보복전의 성격이 강했다. 2005년 발간된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실태보고서>에는 이 두 사건의 관계가 나타나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쟁 초기 국군이 밀리게 되자 경찰은 그동안 수감돼 있던 (좌익등) 인사들을 갯벌로 끌고가 살해”했으며 “이 사건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6건 · '너무 보고'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7 / 10쪽
2008.07.07 · 지역사회 · 김태숙
…보복전의 성격이 강했다. 2005년 발간된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실태보고서>에는 이 두 사건의 관계가 나타나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쟁 초기 국군이 밀리게 되자 경찰은 그동안 수감돼 있던 (좌익등) 인사들을 갯벌로 끌고가 살해”했으며 “이 사건이…
2008.04.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볼 도리가 없다. 더구나 조사료라고는 물뿐인 양돈사업은 주사료 의존율이 너무 높아 타격이 더욱 심각하다. 이렇게 총체적으로 난관에 부딪쳤을 때는 타개책을 참기가 그리 쉽지 않다. 경영의 개선으로 빠져나가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외국의 선진사례보다 더욱…
2008.03.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며 대화를 이어간다. “생은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같다. 인생이란 배는 너무 많은 욕심과 허영을 실으면 움직이지 못한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도중에 좌초되거나 침몰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무게를 줄여야 한다.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버려야 할 것은 과…
2008.02.18 · 지역사회 · 이지혜
…아하, 그럴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한다. 직접 만나보고 대화하면서 전에는 이해하기 힘들었던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소년소녀가장을 찾아다니며 상담활동을 했던 김지희씨는 그 무엇보다 기분좋았고 뿌듯했던 기억을 얘기했…
2008.0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러던 어느 날 그 할머니가 다른 할아버지와 나란히 걸어가고 있는 것을 보고 상담소에 상담의뢰를 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우선 심리적 안정을 찾아주는 것에 목표를 두었다. 할아버지가 혼자 있을 땐 점수로 한다면 몇 점 정도일 것 같은지 질문했더니 0점…
2007.1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면 공익적인 봉사라기보다는 개인의 자원봉사 수준으로도 감당할 만한 일에 너무 치중해 왔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다. 개인의 자원봉사와 규모 작은 친목단체 등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을 수십명 이상 수백명이 활동하는 큰 봉사단체에서 덩치에 어울리지 않…
2007.10.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진을 찾는 손님들뿐만이 아니라 주민들이 좋은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하면 너무나 좋을 텐데 모든 것이 그러하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필자가 들은 바로는 우리와 가까운 어느 나라는 국가간에 무역장벽이 허물어져 모든 영역의 사…
2007.08.20 · 지역사회 · 전수진
…싶었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에서 동화구연을 할 봉사자를 모집하는 것을 보고 독서지도보다는 동화구연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센터에서 동화구연교육을 받은 현미씨는 그동안 해온 독서지도를 접고 동화구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2007.06.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십자가 처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두 종류의 지도자 헤롯과 예수! 너무나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한 사람은 가진 기득권을 위해 사람들을 죽이는 지도자요, 다른 한 분은 불쌍한 사람들을 살려내는 그리하여 목숨까지도 내놓으신 사랑의 지도자이다. 요즘…
2007.05.07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색깔이 너무 진합니다” 컬러지면의 색감에 대한 의견이 아니다. 기사에 기자의 주관과 신문사의 편집방향이 지나치게 반영돼 있다는 독자의 따끔한 지적이다. 김충수 서울신경외과 원무과장은 대부분의 중앙일간지가 삼성 등 재벌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대변해 문제…
2007.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에 접어들어 인생은 황혼기에 접어든다. 글자 몇 자로 인생을 논하기는 너무나 부족하고 모순되지만 나름대로의 생각을 피력하고자 한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는 1942년 영국의 원스턴 처칠이 자국의 유명한 경제학자 베버리지로 하여금 발표한 보고서라고 한…
2007.02.12 · 지역사회 · 최운연
…낸 ‘우리家’ 식당의 이순덕(46)씨. “우족탕의 생명은 최고의 재료와 너무 강하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은 불 조절”이라고 말한다. 이곳의 우족탕은 보글보글 끓고 있는 커다란 뚝배기 한 그릇 가득, 우족과 도가니 사태고기와 양지고기 등이 담겨져 나온다.…
2006.1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는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오죽하면 가게에 자리를 펴고 있는 손님들이 너무 많아 ‘신성카페(?)’라고 불릴 정도. “친구가 소개해줘서 당진시대를 보게 됐어요. 우리 주변의 이야기,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무척 재밌게 읽었어요.” 남씨는 “남들 눈에…
2006.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되리니 흙을 남으로 옮겨라-'이라고 적혀있지 않았는가.?김사장은 이를 보고는 땅을 쳤다고 한다. ‘좀더 일찍 이 구절을 읽어서 서울에 땅을 좀 사놓았더라면...' 그 다음부터 김사장은 구월산인의 기록을 신주 모시듯 하면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구월산…
2006.07.24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체의 위원들과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보건의료계획 연구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을 담당한 최현미 평택대 교수는 “지역주민에 대한 최소한의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영역별 최소한의 기관들이 설립돼야 한다”며 “2009년…
2006.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운세. 명철한 판단으로 주위의 여건을 주시해가면서 자기의 위치를 확인해 보고 열심히 노력할 때. 운세예보 : 1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수. 3일신액, 실물, 구설주의. 4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수. 5·6일 문서 기쁘나 손재…
2006.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마침 시간이 주어져서 계발활동을 담당하는 교사로서 봉사반 활동상황을 보고 싶었다. 70년대 고등학교시절, 서울 서대문에 위치해 있었던 지체장애아 시설을 방문했었던 이후 너무나 오랜 기간 무신경하게 살아온 것에 대한 반성의 마음과, 아이들이 어떤 자…
2006.04.10 · 지역사회 · 이명자
…다는 게 보통일이 아니었을 것”이라며 “몇날며칠을 그렇게 공사하는 것을 보고 기가 막혀 더이상 말을 못했다”고 말했다. 목수이자 지관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S씨는 무척 완고한 성격으로 ‘자식들 욕보이는 짓’이라며 공사를 말리던 동네사람들의 만류에도 아랑…
200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들은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속에서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고, 때로는 수줍어 고개를 떨구기도 할 것이다. 그러다가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며, 새로운 도약의 꿈도 꾸고, 계획을 세우며 새로운 힘을 충전할 것이다. 이 칩거의 계절에 그 내면…
2005.12.05 · 지역사회 · 이명자
…땅 도둑을 맞은 거예요. 당장 먹을 식량도 구하지 못해 쩔쩔매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가슴이 미어졌는지... 급한대로 쌀과 김치를 챙겨주는 수 밖에 달리 도울 방법이 없었어요.” 오십줄 넘어 익힌 영어, 봉사의 도구돼 가톨릭 신자인 양씨가 아무런 댓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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