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초보 엄마의 육아일기
…빠는 아이 이름 짓기, 출생신고, 산모 뒷바라지를 부지런히 했다. 결국 우리는 국화에게 ‘하정’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친정집에서 수유이 외에 모든 것을 해주던 쾌적한 조리원과는 달리 이젠 기저귀 갈기부터 모든 것들을 스스로 해야 했다. 이 무렵 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89건 · '우리 남편'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7 / 15쪽
201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빠는 아이 이름 짓기, 출생신고, 산모 뒷바라지를 부지런히 했다. 결국 우리는 국화에게 ‘하정’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친정집에서 수유이 외에 모든 것을 해주던 쾌적한 조리원과는 달리 이젠 기저귀 갈기부터 모든 것들을 스스로 해야 했다. 이 무렵 내 …
2014.07.11 · 문화·교육 · 임아연
… 시계, 반짇고리, 각종 수납용기 등 사람의 향기와 정성이 가득하다. “남편 직장 때문에 당진에 온지 이제 6년차에요. 당진에 이사 왔을 때, 아는 사람도 없고 할 일이 없어 심심하기도 했고, 우울함을 느끼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
2014.07.04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에서는 다문화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건강한 사랑나누기와 부부관계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부부 교육 ‘사랑해’를 실시했다. 지난달 19일에 진행된 ‘사랑해’는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손지현 교수가 강사로 나서…
2014.07.04 · 문화·교육 · 박초롱
나는 서산 출신으로 남편(이호영)을 만나면서 송산면으로 오게 됐다. 나는 민화를 좋아해 민화협회에 가입해 활동을 하기도 하고 집 마당에 화실을 마련해 작품 활동도 하고 있다. 민화는 천(광목)에 염색기법을 이용해 민화를 그리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
2013.08.30 · 문화·교육 · 임아연
… 일제시대에 제작된 것이고요, 저것은 지금 거의 찾기 힘든 물건이에요. 우리나라에서도 이 걸 갖고 있는 사람이 드물어요.” 집 구석구석이 보물창고다. 덜컹덜컹 큰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수백 년 된 발동기부터 턴테이블 위에서 ‘치지지직’ 하는 아날로그적…
2013.07.29 · 문화·교육 · 이규일
…를 않다가 급하게 앨범을 꺼내게 됐다. 처녀 적 사진은 하나도 못 찾고 남편과 만나 결혼한 이후의 사진만 나왔다. 젊었을 때 사진도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많이 아쉽다, 첫 번째 사진은 남편과의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이다. 지인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 결혼…
2013.02.28 · 문화·교육 · 임아연
…이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연신 즐거워했다. 박 씨는 “가족들의 건강과 남편이 하는 모든 일이 잘되길 바라며 소지를 적었다”며 “어린 시절 추억을 자녀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김미향(송악읍 중흥리) 씨 보람찬 대보름…
2013.02.15 · 문화·교육 · 김창연
첫 번째 사진은 남편(김순기)과 결혼을 15일 앞두고 첫 만남 자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우리의 결혼은 양 가 어른들에 의해 정해진 상태였고 서로에 대해 아는 바도 없이 첫 만남을 가졌다. 당시 남편의 나이 24세, 내 나이가 22세였다. 당시 군인이었…
2012.12.28 · 문화·교육 · 임아연
…웃음을 주려고 덩실덩실 노래를 불렀단다. “잘살아 보세~ 잘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 스물두 살에 시집와 할아버지가 바깥일에 매진하는 동안 할머니는 단 한 번도 바가지를 긁거나 짜증내 본 적이 없었다. 정간난 할머니는 “배우지 못한 한이…
2012.11.21 · 문화·교육 · 우현선
…회는 많아졌다. 하지만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은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우리 때는 부대끼며 살아왔지만 요즘은 아이들끼리 공감하고 노는 시간들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학생들은 감정기복도 심하고, 감정표현도 서툰 것 같다. 이런 모습을 보…
2012.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결혼해서는 먹고 살기 바빠 여행을 다니지 못했다. 15년 전부터 남편과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고 지금은 1년에도 수차례 여행을 다니게 됐다. 어디가 제일 좋았냐고 물어본다면 하나를 꼽을 수가 없다. ‘그곳이 어딘데 멋있더라’라는 말보다 여행을 간다는 자…
2012.08.10 · 문화·교육 · 우현선
…속초에 반해 10년 전 일산 자택에서 작업실을 옮겨왔고 최근에는 퇴직한 남편도 함께 속초에 거주하고 있다. 그림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 이인재 작가는 고향 당진을 떠올리면 늘 “산천에 피어나던 들꽃”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진달래를 꺾어서 항아리에 가…
2012.07.20 · 문화·교육 · 우현선
…하는 이주여성들을 만나보면 가장 많이 요구하는 서비스가 ‘상담’이에요. 남편의 가정폭력 문제부터 경제활동, 자녀교육 문제에 이르기까지 주제도 다양하고 심각성도 천차만별이죠. 올해부터 센터에서 상담사를 배치해 활동하고 있지만 이와 더불어 좀 더 전문적인…
2012.07.20 · 문화·교육 · 김창연
…롭고 살갑던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어졌다. 첫 번째 사진은 1975년도 남편(슬항2리 김장식 이장)과 약혼식을 올릴 때 사진이다. 함께 교회를 다니던 친구이자 육촌언니인 최경옥의 소개로 만난 우리는 같은 동네에 살고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도 얼굴 한 번…
2012.06.07 · 문화·교육 · 박기욱
손은영 강사는 남편 직장을 따라 당진에 정착하면서 당진시대 구독을 시작했다. “신문에서 지역 돌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줘 잘 보고 있어요. 지역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내용이 있더라고요. 앞으로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도 많이 전해줬으면 좋겠어요. 우리 주변에는…
2012.05.28 · 문화·교육 · 우현선
…려움을 현명하게 이겨내고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강덕(40, 르노삼성부품 당진대리점 대표) 씨는 4년 전 지인의 소개로 결혼 상대를 만나러 …
2012.05.21 · 문화·교육 · 김창연
…교를 졸업하고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우강면사무소에 첫 발령을 받은 남편 김동선 씨는 신규 공무원으로서 충남공무원교원에서 열리는 공무원 교육에 참석했다. 아내 이현숙 씨는 당시 정보통신부(현 지식경제부)의 신규 공무원으로 공무원 교육에 참석했고 이…
2012.05.04 · 문화·교육 · 우현선
…려움을 현명하게 이겨내고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결혼을 왜 하나 싶었죠. 결혼을 하면 나도 남편 될 사람도 모두 불행해 질 거라 생각했어요.…
2012.04.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심신에 쉼과 위로를 주는 곳은 ‘가족’입니다. “비록 무심하고 뚝뚝한 남편이나/바가지와 잔소리 꾼의 아내라 할지라도/서로에게 보이지 않는 그늘이자/마음의 버팀목인 아내와 남편이란 이름은/세상 속에서 당신이/꿋꿋하고 당당 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힘…
2012.04.04 · 문화·교육 · 우현선
…사로 일하고 있는 김영춘 씨는 다문화가정 1세대다. 11년 전 중국에서 남편을 만나 한국으로 시집 온 김 씨는 10살, 6살 자녀를 기르며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일하는 ‘직장맘’이다. 김영춘 씨는 “조선족이었기 때문에 어릴 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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