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김중회 고대면 성촌교회 목사]선지자의 갈 길과 죽을 곳
…창력을 지닌 가르침을 도저히 감당못해 터져버릴 위기에 처하게 되자 허울 좋은 구교 투쟁에 나선다. (최근 이와 비슷한 사건이 우리 정계에도 있었다.) 당시 나라의 최고 의결기구인 산헤드린 공회에서는 예수를 죽이기로 가결 하였다. 그 즈음 어떤 바리새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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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건 · '좋은 당신' · 최근 기사부터7 / 9쪽
2005.11.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창력을 지닌 가르침을 도저히 감당못해 터져버릴 위기에 처하게 되자 허울 좋은 구교 투쟁에 나선다. (최근 이와 비슷한 사건이 우리 정계에도 있었다.) 당시 나라의 최고 의결기구인 산헤드린 공회에서는 예수를 죽이기로 가결 하였다. 그 즈음 어떤 바리새파…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화상이, 자존감이 낮은 사람에게 주는 이 가을의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섯가지의 동화가 내가 살고 잇는 현실 속으로 뛰어 들어 오는 걸 상상할 수 있겠는가? 숨어있는 백조의 본능을 찾고 벌거벗은 임금님을 통한 자…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넘고 육십이 넘으면서 아버지는 달라지셨지요. 할아버지는 생전에 매사 당신을 못마땅히 여기셨지만 맏아들인 당신에게 걸었던 기대가 남김없이 무너짐이 두고 두고 서운하여 그리하신 줄 짐작만 해 봅니다. 좋은 것, 맛난 것만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챙기…
2005.09.20 · 산업·경제 · 이명자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 어느날 부부싸움을 심하게 하고나서 남편이 가출을 했다. 처음으로 가출을 감행한 남편은 어디로 갈까 전전하다 우연히 버스정류장 대합실에서 한 노숙자를 만난다. 실직한 것으로 보이는 그 노숙자는 주머니에서 꼬깃해진 지폐를 한…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점에서도 구 한보철강 철근제강 전기부원들이 자신들에게 지급된 회식비를 좋은 곳에 쓰자고 하여 모은 귀한 장학금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감히 제대로 받을 수 없었습니다. 팀장님은 액수가 적다고 늘 말씀하셨지만 장학금의 많고 적음을 떠나 그 뜻이 너무도 귀…
2005.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몇해 전 유행했던 광고 문구다. 열심히 일한 만큼 걱정거리를 벗어 던지고 틀에 박힌 일상에서 잠시 떠나는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이맘 때가 되면 으레 전국의 휴양지는 교통체증과 주차난이 심각하다. 아직까지 우리의 휴가 문화는…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들의 전설처럼 나는 이 세상에 소풍을 왔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착한 당신을 만나 꿈 같은 세월을 보냈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그 꿈에서 화들짝 깨어나 소풍 길에서 머쓱해져 돌아서는 나는 불 장난하다 들킨 아이가 된 마음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너무…
2005.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반이나 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바빠서 내 몸을 가꿀 겨를도 없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수다를 떨 여유도 없이 일상에 쫓기다 문득, ‘나는 행복한가?’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누구보다 못생겨서 불행하고, 누구보다 가진 것이 적어서 절…
2005.0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점∼49점 당신은 식습관이 나쁜 편입니다. 나쁜 식습관은 만성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식생활 전문가와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50점∼79점 당신은 식습관이 보통입니다. 좋은 식습관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더 좋은 식생활을 …
2004.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결혼해서 어머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자기복은 체로 쳐도 안나간다. 좋은 일도 내복이려니, 나쁜 일도 내 복이려니 생각하고 가슴에 심지 품고 참고 살거다’ 이제껏 살면서 반은 그 말을 위안삼고, 반은 절감하며 살아왔다. 없는 살림에 아버님 젊으셔서…
2004.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결혼해서 어머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자기복은 체로 쳐도 안나간다. 좋은 일도 내복이려니, 나쁜 일도 내 복이려니 생각하고 가슴에 심지 품고 참고 살거다’ 이제껏 살면서 반은 그 말을 위안삼고, 반은 절감하며 살아왔다. 없는 살림에 아버님 젊으셔서…
2004.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무도 없을 때 왠지 저절로 꺼내지곤 하죠 가령 이런 이국 하늘 밑에서 좋은 그림엽서를 보았을 때 우표만큼의 관심도 없을 사람을 이렇게 편안히 멀리 있다는 이유로 더더욱 상처의 불안도 없이 마치 애인인 양 그립다고 받아들여진 양 쓰지요 당신, 끝내 자…
2003.10.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라고 역설하고 있다. 엄마의 지극한 사랑, 특별한 사람........ 당신은 VIP, 사고 후 처음 당진으로의 화려한 외출 등 그의 이야기를 보면 맑은 눈빛이 그 누구보다도 강렬한 사람이란 걸 알 수 있다. 독서하기 좋은 가을이다. 일도 좋고 돈도 …
2003.06.22 · 지역사회 · 조영미
…주잔을 채우며 던진 그 한마디는 삶의 바다를 허우적대느라 너무 늙어버린 당신에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리라. 그러나 이홍선 할아버지는 종종 마당에 나와서 땀흘리는 밝은사회 회원들을 묵묵이 지켜본다. 그리고 가끔 고개를 돌려 새로 지어지는 집을 보기도 한…
2003.06.0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2003.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더 이상의 영감은 끌어낼 수 없는 상황이다. 점성술사 역시 “사랑만이 당신의 천재성을 되살려 줄 것이다”라고 해결책을 준 것은 새로운 감정과 신선한 현실의 변화로서 고갈된 상상력을 넘치도록 채우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일 것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바이…
2002.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혹시 주위에 자신의 일을 사랑하면서 에너지가 넘쳐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본 적은 없는가? 이런 사람은 자신의 직장에 대해서 끊임없이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월요일을 기…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러운 현대사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선생의 부친께서 운명하시기 직전, 당신의 허벅지살을 베어 부친의 입에 피를 떨궈드리는 지극한 효심, 누구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친화력, 자상한 인간애, 그리고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며 노심초사하는 모습이 선생의 …
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멧을 여전히 쓴 채로 요리조리 피하며 좀체로 잡히지를 않았다. “여보! 당신 도대체 누구요?”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순사도 기가 막혔는지 숨을 할딱거리며 이렇게 묻는 것이었다. “나요? 신문기자가 직업이고…” “흠, 기자니까 이런 장난을 할 수 있지.…
2002.01.2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천만권 쏟아져 나왔고 또 앞으로도 나올 것이다. 모두가 그 무엇인가 더 좋은 것을 찾아 헤매다 남긴 사연들을 글로 표시해 놓은 것들, 그것들이 수 많은 책으로 나옴에 틀림이 없다. 그 많은 책들 가운데 사람들의 삶의 이정표로서 행복에로 안내해 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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