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2 · 지역사회 · 최운연
[무의탁노인 탐방] 대호지면 출포리 김홍례씨를 만나다
…든 쓸쓸한 노년을 보내는 이들이 많다. 심지어 하루하루 생계를 고민해야 하는 고단하고 쓸쓸한 노년의 삶, 죽지 못해 살고 있는 삶이 우리 주변에 부지기수다. 김홍례씨 출포리에 정착하다 출포리는 대호지면에서도 오지에 속하는 곳이다. 대호호와 맞닿아 있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2건 · '집에서 하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7 / 9쪽
2007.02.12 · 지역사회 · 최운연
…든 쓸쓸한 노년을 보내는 이들이 많다. 심지어 하루하루 생계를 고민해야 하는 고단하고 쓸쓸한 노년의 삶, 죽지 못해 살고 있는 삶이 우리 주변에 부지기수다. 김홍례씨 출포리에 정착하다 출포리는 대호지면에서도 오지에 속하는 곳이다. 대호호와 맞닿아 있는…
2006.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밥알이 몇개 사발 속에 남아있습니다. 사발 속에 남은 것을 턱찌꺼기라고 하는데 이는 돼지나 개 같은 짐승을 먹이는데 중요한 먹이가 되곤 했지요.. 올해 여든넷이신 우리 어머니 께서는 지금도 가끔씩 지난 이야기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어머니가 시집오니…
2006.09.18 · 지역사회 · 김재국
…고나면 밥알이 몇개 사발속에 남아있다. 사발속에 남은것을 턱찌꺼기 라고 하는데 이는 돼지나 개 같은 짐승을 먹이는데 중요한 먹이가 되곤 했지요.. 올해 여든넷이신 우리어머니 께서는 지금도 가끔씩 지난이야기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어머니가 시집오니 아…
2006.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다. 그런데도 이게 급한 상황인지 아닌지를 구분하지 못하고 기다리다가 집에서 병을 키워서 오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아직까지 일반적으로 사람은 조금만 아프면 병원에 가지만 동물의 경우에는 매우 아파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사항은 매…
2006.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선생님, 우리 강아지랑 같이 동남아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해요?” 그렇습니다. 아마도 성인이라면 도시에서 시골까지 해외여행 한번 다녀오지 않으신 분들이 얼마 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현대의 생활에 있어 이젠 해외여행은 필수가 되다보니 종종 애완동…
2006.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결혼식 사진이 내겐 없다. 결혼식날 사진을 찍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서 구식으로 혼례를 치르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날 마침 아랫집에 사는 친구가 산기가 있어 혼례 치르는날 주위에서 애를 낳으면 산부정을 탄다고 하여 애를 낳기 전에 얼른 식을 올리…
2006.01.16 · 지역사회 · 이명자
…만 어느 단체보다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이들이 정기적으로 하는 봉사활동은 독거노인들을 위한 김장봉사와 매월 월례회의 때마다 실시하는 불우이웃 밑반찬 만들어 주기 사업이다. 또 기회가 닿을 때마다 정신요양원과 무의탁노인 복지시설 등을 방문…
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군에서 표창이라도 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지난 11월 초 오건영 표고버섯연구회장으로부터 정말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취재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제보를 받았다. 일반사람들이 충격적인 사건소식이나 처음으로 세상에 드러나는 일들에 더 관심을…
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밖에서 웃으니 집에서도 웃게 되죠” 현관문 닫고 들어가면 이웃이 누군지 옆집에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는 게 아파트 생활이라고 한다. 편리한 대신 사람사는 냄새라곤 찾기 힘든 곳이라고도 한다. 더구나 임대아파트의 경우 입주자들의 이동이 잦아 힘모아 해…
2005.05.23 · 지역사회 · 김기연
새싹비빔밥도 별미 당진에서 유일한 ‘게 전문점’이라고 자부하는 ‘열린바다’. 지난 2002년에 문을 연 이곳은 게 뿐만 아니라 각종 해산물을 제공하는 ‘바다 전문점’이다 그러나 이곳의 주력 상품은 역시 ‘대게’를 비롯해 바닷가재, 킹크랩 등 일반 횟집…
2004.12.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할까? 기사를 쓰기에 앞서 한 사람의 헌신과 노력이 빛이 바래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이 밀려왔다. 직접 옷을 사 본지가 10년이 넘고, 7년이 넘게 도배 한 번 바꾸지 않은 집에서 오로지 자녀들을 위해 헌신해 온 사람. 정부에서 지원하는 16만원의 생활보…
2004.06.2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을일이라면 빠지지 않고 앞장섰던 새마을지도자였다고 한다. 중흥리 장씨의 집에서 2급 장애우인 아들과 부인 양재숙(67)씨와 함께 살고 있는 장씨를 찾은 것은 지난 6월16일 저녁. 내세울 것이 없다며 한사코 거절함에도 불구하고 마을주민과 그림을 나누며…
2004.05.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행복하라좦. 평소에 불행하다는 생각은 안했지만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면 하는 기대감에 책을 사들고 집으로 왔다. 포장지를 풀고 읽으려는 순간 아니 ‘행복’이 아니고 ‘항복’이 아닌가. 이제 겨우 남녀평등, 여성상위시대라는 말이 익숙해지나 싶은데 다시 …
2003.11.25 · 지역사회 · 이필용
…을, 자발적이고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주민모임을 통해서 해법을 찾아보고자 하는 운동이다. 김성호씨가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농번기 때는 집안일을 돕느라 결석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그러나 김씨의 집에서는 농사를 짓지 않아 다른 아이들보다 남는 시간이 많…
2003.10.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기 때문에 섬유질이 많다고 한다. 최종혁 사장은 “당일배송을 원칙으로 하는 계경목장은 고기를 얼리지 않은 상태에서 생으로 진공포장하여 가져오기 때문에 맛과 신선도 면에서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고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003.08.17 · 지역사회 · 이필용
…이를 이끌고 있는 문선이씨는 다른 예술분야의 단체들과 달리, 단체를 운영하는데 있어 재정적인 문제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풍물단체의 공연은 주로 각종 행사와 맞물려 이루어지기 때문에 도비나 군비가 용이하게 지원되고 개인사업장에서의 지…
2003.06.29 · 지역사회 · 손은영 편집기자
…에는 참복, 까치복, 검복, 밀복, 황복, 졸복, 은복 등이 있는데 이 집에서는 참복을 쓴다. 주메뉴는 복요리로 복매운탕, 복지리, 복찜과 아구요리로 아구찜, 아구탕 등이 있다. 그리고 게장백반, 조기매운탕, 냉면, 우렁이쌈밥, 우렁된장도 함께 하고 …
2003.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침밥을 못 먹고 꼭두새벽에 나와 하루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곳 중에 하나가 국밥집일 것이다. 새벽부터 배고픈 사람들을 맞이하느라 찾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주는 국밥집! 그런 국밥집을 생각하고 찾아간 합덕읍 운산리 중동, 신합덕천주…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 어떠한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또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하는 나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나이 사십이 되어 자기의 얼굴에 책임을 지는 남자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나도 참 나이 많이 먹었다. 내일 모레면 사십이네, 벌써...” 올해…
2003.03.23 · 지역사회 · 조영미
… 판매장을 찾게되는 이유에 관해 “화장지 타려고 가는 건 아니다”라며 “집에서 TV보고 조는 것보다야 낫고 버스를 대절해 데리러 오니까 나서게된다”고 말했다. 시내버스 외에 이동수단이 없는 노인들에게 무료로 운행하는 버스는 읍내구경 한번 하기에는 더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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