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4.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협동운동의 참모습 되찾는 작은 씨앗 뿌릴 뿐입니다-당진축협 권건오 공장장
…. 그가 훨씬 안정적이고 벌이 좋은 수의사 일을 그만두고 축협에 들어온 것은 자신이 배운 기술을 좀더 많은 이들을 위해 써야겠다는 욕심(?)에서였다. 그것은 또한 힘없는 사람들이 모여 거대한 자본의 위력에 맞서고 공동체 삶을 꾸려 나가는 협동운동,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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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7건 · '것은' · 최근 기사부터704 / 712쪽
1995.04.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그가 훨씬 안정적이고 벌이 좋은 수의사 일을 그만두고 축협에 들어온 것은 자신이 배운 기술을 좀더 많은 이들을 위해 써야겠다는 욕심(?)에서였다. 그것은 또한 힘없는 사람들이 모여 거대한 자본의 위력에 맞서고 공동체 삶을 꾸려 나가는 협동운동, 이…
1995.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안도했다. ꡒ지난해 말 간척지 200ha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기로 한것은 방조제 축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을 한명이라도 더 구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피해 대상자가 아닌 다른 지역의 주민들까지 온갖 방법을 동원해 분양신청을 …
1995.04.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인간의 관리중에서 가장 중요한 관리는 건강관리이다. 돈을 잃어버리는 것은 인생의 적은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고, 용기를 잃어버리는 것은 인생의 많은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은 인생의 전부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건…
1995.04.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거론하며 ꡒ우리 농민들이 앞장서 깨끗한 우리 농산물을 생산, 보급하는 것은 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차대한 일ꡓ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를 위해 본회에서는 우선 한창 확산되고 있는 우리밀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함은 물론 관내 각 공소를 중심으로 …
1995.04.03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 시각에서만 봐선 안된다. 그렇다고 정치인을 단체장으로 뽑자고 주장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다만 행정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자는 것 뿐이다. 사실이 정치인이냐 행정가냐 하는 흑백논리로 전개되는 요즘의 이러한 논쟁은 군사문화의 잔재이며 국민의 판단을 흐리…
1995.04.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얘기다. 그는 여가생활을 즐기는 방법으로 스포츠만큼 생산적이고 건전한 것은 없다고 잘라말한다. 자신도 15년 전부터 테니스를 해오면서 조잡하고 복잡한 일상사를 잊고 늘 새로운 활력과 원만한 성품을 갖게 되었다고. "생활체육을 즐기는 사람 치고 무기력…
1995.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옥한 땅은 버려진 채로도 언제나 짓밟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그것은 침묵함으로써 요란스럽지도 않고 어둡지만 어떤 씨앗이라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 씨앗에 양분과 생명을 줄 준비가 완비되어 있는 것이다. 더 낮게 있을수록 더욱 풍요로워…
1995.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문맹퇴치와 생활개선운동을 활발히 벌여나갔다. 심훈선생이 부곡리로 내려온 것은 1932년. 심재영 옹의 권유에 의해서였다. 심훈선생은 필경사를 짓고 집필에 몰두해 문제작 상록수를 탄생시켰다. 부곡리 공동경작회가 그 소설의 모델이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
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우주만물의 질서를 인간의 두뇌로, 또 제한된 장비로 정확히 예보한다는 것은 어쩌면 무모한 일일 수도 있다. 해는 어디에도 떠 있고, 바람의 방향은 수시로 바뀌고, 맑은 뒤에는 비가 오게 마련이고, 비온 뒤에는 다시 해가 솟는 것. 이렇게 변화무쌍한 …
1995.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직책까지 맡고 있어 그야말로 하루가 1초 같다. 김씨가 양계를 시작한 것은 8년전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노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고향 석문으로 내려온 직후 부터였다. 앞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양계업이라는 게 한해에도 수십번씩 호황과 불황이 거듭…
1995.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니 지금으로서는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활동하겠다. 한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지금의 조직책이 반드시 15대 총선까지 간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이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겠고, 그러고 나서 공천문제는 군민으로부터 평가받겠다. 4.지난번 결혼식때 JP가 주례…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행사에 일회적이고 흥행적인 성격이 다분한 전국노래자랑 행사를 유치하는 것은 본 행사의 취지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자칫하면 본 행사를 위축시켜 본말이 전도될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만 해도 기지시줄다리기 행사장이 놀음, 도박등 저녁때…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라와 민족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새로운 정치집단의 필요성이 대두된 것은 민족적 요구였다”고 말문을 연 뒤 “자민련의 탄생은 곧 충청인은 중심이 되어 이 나라를 위기에서 건져야 한다는 하늘의 명령이고 섭리이며 충청인의 기와 의지를 모아 다같이 역사…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실천기, 기행문, 일기가 수록되어 있는 이 기념집에서 가장 감동을 주는 것은 ‘57년도 일기’이다. 매연기 마시며 장작난로를 피우던 기억, 점심 굶는 아이들이 없길 바라던 소풍날, 모두다 상 받는 졸업식을 꿈꾸던 졸업식장에서의 단상,등 열악한 교육환경…
1995.03.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선진국 특히 미국의 원자로 제작회사들이 오래전에 도산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다. 원전계약을 하나 따내면 1천명의 직원들이 10년을 먹고 살 수 있는 막대한 이윤이 생기므로 다해 가는 자신들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도 치열한 로비를…
1995.03.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디로 야당시절 비판과 개혁을 외쳤지만 이제 자기보고 잘못한다고 비판하는 것은 싫었던가 보다. 우리들은 흔히 몇사람만 모였어도 곧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곤한다. 그럴 때마다 툭툭 튀어나오는 말이 ‘그때가 좋았다’는 소리다. 그러나 무엇이 좋았단 말…
1995.03.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인지도도 아직 낮은 편이구요. 회사 형편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요. 때문에 무작정 해결해 달라고 요구하기 보다는 함께 대책을 고심하고 수준에 맞는 타협을 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회사와 노조는 공존공생의 관계이니까…
1995.03.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날 그나마 이만큼 국민들이 자신의 의사를 표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은 수많은 이들이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댓가라고 믿는다는 유영근 사무국장. 그는 이러한 민주화의 열매들이 깨어있는 주민의식으로 더 풍성해지길 바라고 있다. 그리고 여러 봉사단체를…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함을 지니고 있었다. 농촌을 꼭 지키겠다든지, 성적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든지,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선 문화적 시설이 갖추어 있어야 한다든지 등의 제법 어른스런 지적도 할줄 알았다. 김교사는 바로 거기에서 희망과 현 교육제도의 문…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좋은 시간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독일의 명언집에 “돈을 잃어버리는 것은 인생의 작은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용기를 잃어버리는 것은 인생의 많은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명예를 잃어버리는 것은 인생의 전부를 잃어버리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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