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29 · 문화·교육 · 서명희
엽기, 발랄, 모두 하나되어!
… 적힌 쪽지를 묶어놓고 자기 마을의 닭을 먼저 잡는 팀이 이기는 경기로 여기에서도 여학생들의 비명은 끊이질 않았다. 닭들은 정신없이 날아다니고 여기저기 쪼고 아이들은 소리지르며 쫓아 다니기 바쁘다. 아이들은 그래서 천상 아이들이다. 이 닭들은 축제 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02건 · '여기에 있는' · 최근 기사부터72 / 86쪽
2001.10.29 · 문화·교육 · 서명희
… 적힌 쪽지를 묶어놓고 자기 마을의 닭을 먼저 잡는 팀이 이기는 경기로 여기에서도 여학생들의 비명은 끊이질 않았다. 닭들은 정신없이 날아다니고 여기저기 쪼고 아이들은 소리지르며 쫓아 다니기 바쁘다. 아이들은 그래서 천상 아이들이다. 이 닭들은 축제 마…
2001.10.13 · 산업·경제 · 김태숙
…위 열흘만에 다시 농성으로 “농민들 마음이 참담합니다. 농민이 믿을 수 있는 곳이 농협 뿐이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협동조합이 개혁의 대상이 되더니 이번에는 중앙회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농민들이 분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2001.10.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상대 정당 후보를 비난하는 내용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물론 여기에는 상대 후보를 깎아 내림으로써 반사적 이득을 보려하는 것일 것이다. 매우 고전적이면서도 금방 식상하기 쉬운 홍보방법이다. 이와 같은 방식의 각 후보 홍보방법보다는 회사의 상…
2001.10.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진의 원로정객 김현욱씨에 고함”이라는 제하로 반박문을 게재했다. 필자는 여기에 대해 재반박문을 게재하고자 한다. 사실 이런 반박문에 대해 재반박을 하는 것은 시간낭비일 수도 있다. 얼마전 한양대 모 교수가 TV에서 박정희 기념관을 지어야 한다고 말하고…
2001.09.24 · 인물·동정 · 이명자
…레기 위생매립장이 위치한 송산면 가곡리 주민 250명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주)가곡환경은 주민 회사라는 특수성 때문에 일반기업체들의 노사협상과는 처음부터 다를 수밖에 없었다. 노조를 설립해 단체 협약을 제기한 환경미화원들과는 엄격한 의미의 노사관계…
2001.09.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다’고 하였다. 특히 그는 ‘사회 전체가 이념적 변질을 겪고있다’며 여기에 반하는 세력이나 정책에 대하여 단호히 저항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는 정치외교학과 교수출신으로 한·일 외교와 한·미 관계에서도 현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면서 자민련의 강력한 대응…
2001.09.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제해야 할 때 그 역할을 외면했던 자유민주연합이 무슨 불평을 할 자격이 있는가? 더이상은 안된다. 국가 정체성, 안보, 외교, 경제, 교육 등 모든 것이 흔들리는 총체적 위기를 이대로 방관해서는 안된다. 자유민주연합은 이 지경이 되도록 보수정당, 안보…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중호우 때 한꺼번에 물이 빠지면서 모래둑이 10미터정도 터져나가는 일이 있는데 이를 “왜터졌다”고 부르는 원리와 왜메기라는 지명이 관계있다는 설이다. 왜메기 마을앞에 있는 자그마한 들에서도 매년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셋째로 큰나무가 누워있었지…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통과하지는 않는지, 야간에 노견을 걷는 보행자에 대한 방어 운전은 하고 있는지, 습관처럼 과속을 하지는 않는지 한번쯤 생각해 봅시다. 대부분의 사고는 잘못된 운전방식 때문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우리 당진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만 …
2001.08.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도 하였다. 길이 1000m, 폭100m 정도의 넓은 모래벌인데도 살아있는 생물이 하나도 없다. 그 흔한 조개, 게, 낙지, 심지어 불가사리 조차도 없다. 그럼 여기는 사해(四海)란 말인가? 그렇지가 않다. 정작 그 반대라 해야 옳을 것이다. 왜냐하…
2001.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였다 하니 예나 지금이나 항로의 요충지였음을 확인하는 사건들이며 때문에 여기에 뱃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살게 되었나보다. 마을 산엔 커다란 은행나무 한그루가 500년 마을의 역사를 지켜보며 수호신으로 지금도 꿋꿋한데 이곳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것을 …
2001.06.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 하지만 변해 가는 계절을 느끼지 못하고 지난 겨울 속에서 머무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눈' 하면 “그냥 죽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젠 우리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는 폭설 피해 농민들. 합덕읍 묵성리의 화훼농가를 찾았다. 폭설…
2001.06.25 · 정책·행정 · 심규상
… 일본내 특정지역을 선정해 공세적인 현지 불채택 운동을 벌인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들이 쿠마모토현을 선택한 것은 충남도와 18년째, 양 지역 시민단체간(충남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평화헌법을 살리는 쿠마모토 현민의 회) 5년째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
2001.06.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고쳐야 할 옳지 않은 관행이 또 있다. 바로 각 농협 조합장 판공비다. 여기에도 각 부서별 업무추진비가 책정되어 있고 각 농협에 따라 1억원 내외, 혹은 2억 가까운 지도사업비가 편성되어 있는데 이 업무추진비와 지도사업비가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농민…
2001.06.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햇볕이 들지 않는 응달에 습기가 많고 신선한 곳에서만 자생한다. 재미있는 것은 겨울에는 활엽식물 이면서 푸른잎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신비롭다. 하얀눈이 덮이고 서릿발이 내린 속에서도 녹색의 가냘픈 잎으로 꿋굿하게 버티는 것은 대견스럽기까지 하다. 중…
2001.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남긴 위대한 예술가들의 작업실 풍경은 어땠을까? 이러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이 책은 풍부한 사진자료와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들로 세계미술사를 압축해서 보여준다. 원시 동굴벽화에서 현대 초현실주의까지, 또 북유럽에서 남태평양까지 시공을 넘나드는 미술…
2001.06.18 · 정책·행정 · 이명자
…출마했다 낙선한 심기택씨가 뒤이어 출마선언을 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여기에 조합운영과 관련된 고발사건으로 현재 재판계류 중인 이경훈 현조합장이 출마가 어렵지 않겠느냐는 주위의 예상을 뒤엎고 뒤늦게 출마를 선언해 3파전 구도로 진행되고 있다. 세 후…
2001.06.11 · 정책·행정 · 이명자
…행정 공백 우려 다시 고개 김낙성 군수가 너무 바쁘다. 지역현안은 쌓여 있는데 주민들은 여전히 상가집에서 군수를 제일 많이 보고 있다고 한다. 본지는 그동안 김낙성 군수의 잦은 행사, 경조사 참석에 대해 우려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해왔다. 풀어야 …
2001.05.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평택항으로 지정됨으로써 자연적으로 발생할 부대산업 창출과 고용창출이 막혀있는 상황을 돌파해 보자는 것이다. 지금의 상황은 항만의 부재로 지역에 들어온 기업들조차 수입·수출에 비용이 추가돼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어서 또다른 기업의 유치는 기대조차 할 수…
2001.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물보다 자연환경을 선호하는 추세로 바뀌어가고 있다. 앞으로 잘 보존되어 있는 자연상태의 해안선은 무엇보다 귀중한 관광자원이 될 것이다. 그러나 현재 경기도 일원의 해안선은 거의 훼손되었고 충남의 태안군 일부를 뺀 모든 바닷가가 훼손되었다 해도 과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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