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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얼굴 없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16건
기간
1993—2026

616건 · '얼굴 없는' · 최근 기사부터8 / 31쪽

  1. 2015.06.05 · 문화·교육 · 한수미

    다복한 우리 가족 ‘家和萬事成’고대면 진관리 故 손낙성 옹의 자손들

    오랜만에 장성한 조카가 집 마당으로 들어서자 고모가 반가움 가득한 얼굴로 멀리서 달려오며 조카의 손을 잡았다. “아유~ 얼마만이니. 너무 반갑다 얘.” 한 번 잡은 손을 꼭 부여잡고 혹여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근심은 없는지 재차 물었다. 그 때 고모…

  2. 2015.05.22 · 문화·교육 · 한수미

    학교,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다참교육, 혁신에서 찾다 2 아산 거산초등학교

    …러싸인 소담한 거산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언뜻 보기엔 풀 한 포기 없는 운동장이 삭막하게 보인다. 하지만 이내 곧 흙먼지 일으키며 운동장 끝에서 끝으로 아이들이 뛰논다. 풀 한 포기 없는 게 아니다. 이미 아이들 안에서 혁신교육의 씨앗이 자라 얼…

  3. 2015.04.17 · 문화·교육 · 김예나

    “수상이 이기니 나라가 평안할것이로다”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람들을 응원했다. 두 시간 가량 줄을 옮기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웃는 얼굴로 서로 어디서 왔는지, 축제에 온 적 있는지 등 이야기를 나누며 힘을 모았다. 10년 만에 찾아온 수상의 승리 힘 합쳐 옮긴 줄이 대동마당에 도착했다. 앞서나간 숫줄이 먼저 …

  4. 2015.04.03 · 정책·행정 · 이옥하 시민기자

    넉넉한 인심 가득한 반찬가게의‘情’

    …짐한 정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함을 자랑한다. 또한 박 씨는 소리 없는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간혹 어려운 이웃들이 반찬나라를 찾으면 한 줌이라도 더 담아 보내기도 하며,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이 김치를 사러 와 돈을 건낼 때면 손 사레 치며 “…

  5. 2015.04.03 · 산업·경제 · 김예나

    신평면 거산리 한근에 한근더 당진신평점 김종환·김영숙 대표

    …요즘 손님들은 특별한 것을 선호한다”며 “한근에 한근더는 쉽게 맛볼 수 없는 제주도 흑돼지를 손님들께 제공하고 있으며 한 근 가격으로 두 근을 먹을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2~3명에서 오시는 손님들을 위해 한 근만 주문할 수 있는 메뉴…

  6. 2015.03.27 · 지역사회 · 한수미

    70세의 요양보호사 성인옥 씨

    …날아 가니 하늘도 땅도 다 노래지더라고.” 20층 높이 오가며 페인트칠 없는 형편에 손자마저 성 씨에게 맡겨졌다. 돌도 되지 않은 손자는 엄마가 곁에 없는 것을 아는지 빽빽 울기 바빴다. 그 당시 성 씨 혼자 건사하기도 힘든 여건이었음에도 그는 손자를…

  7. 2015.03.13 · 산업·경제 · 김예나

    여성[경제인을 만나다 6] “웃으면서 일하면 일의 성취율도 높아져요”

    …련 재당영남향우회 활동, 지역사회 정착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고자 연고가 없는 당진으로 오게 됐다는 동남 ENG(주) 동남닥트 이미경 대표는 울산 출신이지만 이제는 어딜 가도 당진 자랑이 넘쳐난다. 여전히 울산 사투리가 묻어 나오지만 울산보다 당진이 더…

  8. 2015.02.27 · 문화·교육 · 한수미

    91번째 마주하는 봄, 오늘도 생을 그리다

    …보냈다. 수많은 날들이 차준기 옹을 지나쳤고 지난 세월이 고스란히 그의 얼굴에 자리 잡았다. 트로트로 흥겹게 시작하는 아침 아침잠이 사라진 지 오래라는 차준기 옹의 일과는 새벽 3~4시부터 시작된다. 새벽부터 일어나 무료한 시간이면 몇 년 전부터 취미…

  9. 2015.02.13 · 정책·행정 · 김예나

    시장엔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

    …. 또 그 옆에서 우스꽝스런 분장을 한 각설이와 이를 구경하는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 꽃이 피어오른다. 그 옆으로 제사상에 올릴 대추를 고르며 깎아달라 옥신각신하는 상인과 아주머니, 다정하게 팔짱낀 채 장에 놀러온 60대 후반 부부, 가득 찬 검은 봉투…

    당진시대
  10. 2015.01.23 · 산업·경제 · 임아연

    한국에서 새로운 희망을 꿈꾸다

    …·박사 과정 입학 “고국 농축산업 발전에 도움 되고 싶어요” 아직 앳된 얼굴에 수줍은 미소가 가득하다. 유창하진 않지만 천천히 한국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 이 소녀는 4개월 전 우리에겐 조금 생소한 나라, 키르키즈스탄에서 왔다. 똘망똘망한 눈…

  11. 2015.01.16 · 산업·경제 · 임아연

    “협동조합, 농민을 위한 조직으로 개혁”

    …에 대한 가치관을 알 수 있는 기회도 거의 없다. 이런 상황에서는 널리 얼굴이 알려진 현직 조합장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따라서 조합원들에게 어떤 후보자를 선택해야 하는지, 조합의 바람직한 역할과 방향은 무엇인지 알리기 위해 토론…

    당진시대
  12. 2015.0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변화

    …도 또다시 변화를 기대하며 도전하는 것입니다. 변화, 그것은 포기할 수 없는 인간의 갈망이기 때문입니다. 변화는 단순한 교정에 목표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변화는 성숙을 위한 시작입니다. 성숙은 변화하는 사람만이 기대할 수 있는 선물입니다. 그래서 변…

    당진시대
  13. 201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교황 방문 후 충남도 무엇을 해야 하나?

    … 특별한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또 세계 천주교 역사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각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 이유는 신유박해(1801), 기해박해(1839), 병오박해(1846), 병인박해(1866) 등 한국 천주교 역사의 4대 박해를 모두 겪은 가장 …

  14. 2014.12.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오늘도 마실 수밖에 없다!”

    연말연시가 다가왔다. 오늘도 마실 수밖에 없다. 거절할 수 없는 한국 사회 술 문화의 현실이다. 모 대기업 이사인 임모(51) 씨는 술을 잘 마시는 술고래요, 애주가다. 이분이 처음부터 술을 잘 마셨던 것은 아니다. ‘실적은 술자리에서 나온다’고 굳게…

    당진시대
  15. 2014.12.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행정사무감사]33개 부서에 총 435개 자료요청

    …감사에 들어가기 앞서 “민선 6기 첫 행정사무감사에 김홍장 시장이 잠깐 얼굴만 비췄을 뿐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행감에 참석해 의원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실과장들의 답변 태도는 어떠한지 지켜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몇 시간 뒤…

  16. 2014.12.05 · 문화·교육 · 한수미

    “엄마 아빠 다시 만나요, Thank you”

    …지 모두 눈물을 터뜨렸다. 로시타 원장은 “그동안 우리에게 상상할 수도 없는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짧은 4일이었지만 새로운 가족들도 생겼고 그동안 우리가 사랑을 받은 것도 충분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을 나눠줘서 고맙고 보답할 …

  17. 2014.11.06 · 지역사회 · 박초롱

    봉사 안하면 ‘좀’ 쑤셔유우강면 소반리 한인수 씨

    …하는 이웃들을 챙겨주는 게 다인데 작은 일에 취재를 오니 낯간지럽다”며 얼굴을 붉혔다. 또한 그는 사비를 들여 350여만 원의 콘테이너를 구입해 차 한 잔 할 곳 없는 어르신들을 위해 보금자리를 만들기도 했다. 이후 이곳에 모이는 노인들은 정자나무 친…

  18. 2014.10.10 · 문화·교육 · 김창연

    [신설상가] 정확한 시력검사로 편안한 안경

    …을 보정해줄 뿐만 아니라 패션의 한 부분으로 여겨진다. 선글라스와 렌즈 없는 안경, 스포츠 안경 등 다양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장신구’이자 시력보호를 위한 기능성 때문에 그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안경도 ‘고급’과 ‘명품’을 찾는 요즘, 안경점 역…

  19. 2014.08.22 · 산업·경제 · 한수미

    프란치스코 교황 당진 방문솔뫼에 남긴 사랑과 평화의 메세지

    … 차들이 하나 둘 솔뫼성지로 들어서자 주민과 신자들은 멀리서나마 교황의 얼굴을 보기 위해 까치발을 들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솔뫼성지에 도착해 모습을 드러내자 일제히 환호했다. “교황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싶었어요.” 성지 입구에 도착한 프란…

  20. 2014.08.01 · 산업·경제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17] 직거래로 농촌의 변화를 꿈꾸다

    … 사람 사는 따스한 정이 묻어난다는 것이다. 박규식씨는 햅쌀을 맛볼 수 없는 전국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을 추천 받아 추석을 앞두고 편지와 함께 햅쌀을 보낸다. 뿐만 아니라 그는 소비자들이 농산물을 주문할 때면 시골의 정을 느끼게 하고 싶어 늘 넉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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