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책한권
… 의자’처럼 경쾌하면서도 묵직한 짧은 글 30여편이 실려있다. 하창수의 글이다. 장편소설 좥들개좦, 좥칼좦로 유명한 이외수의 단칼같이 서늘한 시와 담백한 삽화도 간간이 실었다. 이 책을 보면 우리가 아둥바둥 살아가는 눈앞의 현실외에 삶의 진정한 경계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7건 · '우리 글이' · 최근 기사부터8 / 8쪽
1998.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의자’처럼 경쾌하면서도 묵직한 짧은 글 30여편이 실려있다. 하창수의 글이다. 장편소설 좥들개좦, 좥칼좦로 유명한 이외수의 단칼같이 서늘한 시와 담백한 삽화도 간간이 실었다. 이 책을 보면 우리가 아둥바둥 살아가는 눈앞의 현실외에 삶의 진정한 경계가…
1998.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회가 있어는데 모임의 이름은 “연호문학회”이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 남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사회공동체 생활이라고 정의한다면 우리모두는 거미가 그물을 깁듯 여러 모임에 가입하여 얼키고 설키면서 살고 있다. 보통…
1998.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던 고로 세월이 흐름과 동시에 용두사미 격으로 흐지부지되고 있었음을 우리는 겪은 바 있다. 그중 게이트볼은 지금까지 꾸준하게 명맥을 잇고 있으나 읍면 실정에 따라 많은 격차가 있으며 활성화 측면에서 다시 생각해야 할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
1998.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편 문협지부는 중앙문협에 3명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결성이 가능한데, 우리 지역에서는 중앙에 8명이 등록되어 있어 결성요건이 충분했으나 여러 사정상 미루어 오다가 이번에 결 성식을 갖게 됐다고 문지부장은 전했다. 이번 문인협회의 결성은 미술인협회, …
1997.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넘을 수 있게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루터의 “식탁어록”에 나오는 글이다) 우리는 ‘얼마나 좋을까’하고 걱정할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즉시 무릎을 꿇고 다른 사람이 넘어가게 해야 한다. 내가 먼저... 하봉수 옹! 27세의 청년시절 해방된 조국을…
1997.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넘을 수 있게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루터의 “식탁어록”에 나오는 글이다) 우리는 ‘얼마나 좋을까’하고 걱정할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즉시 무릎을 꿇고 다른 사람이 넘어가게 해야 한다. 내가 먼저... 하봉수 옹! 27세의 청년시절 해방된 조국을…
1997.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손발을 씻어주는 건, 다름아닌 나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어 적은 진솔한 글이다. 자신의 마음이 담긴 진솔한 글은 정성과 노력으로 갈고 닦이어 한 편의 시가 된다. 시를 쓴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수행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줄기가 곧고…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말하는 사람은 모르는 자이다.”(知者不言, 言者不知)라고 도덕경에서 우리들에게 일침을 놓았던 것이다. 중국 격언에 “견지망월”(見指忘月)이 있는데 풀이하면 “현자가 달을 가리킬 때 모든 바보들이 보는 것은 현자의 손가락이다”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잘…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말하는 사람은 모르는 자이다.”(知者不言, 言者不知)라고 도덕경에서 우리들에게 일침을 놓았던 것이다. 중국 격언에 “견지망월”(見指忘月)이 있는데 풀이하면 “현자가 달을 가리킬 때 모든 바보들이 보는 것은 현자의 손가락이다”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잘…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관심과 궁금증은 여전히 높기만 하다. 이번 심훈문학상의 심사를 맡았던 우리민족문학의 대가 김병걸, 남정현 선생도 심사평에서 말했듯이 이 작품은 평범하지만 독립심이 강한 한 여성의 이야기로 심훈과 상록수 관련 부분이 유려한 문체를 타고 작품속에 잘 용…
1996.09.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나는 책꽂이에 빽빽히 꽂힌 책들이 있는 도서실을 무척 좋아한다. 우리학교 도서실에는 고전, 경제, 소설, 시사등 어려운 책들이 거의 대부분이지만 나는 그 책들을 바라볼 때마다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나도 언젠가는 저 책들을 읽을 수 있겠지!’하고 쉬…
1996.09.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설치, 그안에 “심훈선생의 문학산실”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새겨져 있다. '이곳 필경사는 심훈선생께서 1932년부터 돌아가실때까지 창작에 전념하여 불후의 명작 <상록수>를 비롯, 등 우리문학사에 빛나는 작품을 남긴 유서깊은 문학산실이…
1996.04.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들어있는 음식을 골고루 섞음으로 제맛을 낼 수 있는 것이다. 지난날의 우리들은 별스러운 보약을 먹지 않고도 어머니의 정성과 맛갈스러운 음식을 먹으면서 건강하게 잘 자랐다. 지금 젊은 주부들이 식탁에 요리책을 펼쳐놓고 조리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
1996.04.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열린교육' 우리가 전국 제일이죠! - 학생수는 줄지만 꿈은 커가는 학교 장항 시골속의 별천지 필림을 OHP(두상투영기)에 올려놓고는 스크린을 가리키며 설명이 이어진다. 실물화상기에 놓인 조그마한 사진은 텔레비젼 화면속에 비춰져 아이들의 시선을 집…
1996.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는 작년에 어둡고 암울했던 나라에 새로운 밝은 빛을 밝혀야 될것이다. 우리는 모두 각자 자신의 마음에 쌓은 자신의 벽을 헐어야한다. 남을 위해 마음의 문을 열어 진정 이웃을 사랑해야 할것이다. 이웃을 해치거나 미워하지 말아야 함은 물론이고 이웃과 가…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체의 영향으로 아이들을 키우기가 더 어렵고, 또 그 피해가 알게 모르게 우리아이들에게도 미치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논란거리야 많겠지만 문제는 그러면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해서 바르게 교육하느냐’일 것입니다. 어른들 속담에 ‘잘되면 내 탓, 못되면…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난은 천심을 품게하고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꽃동네의 기적이 우리가 살고있는 당진땅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살고있다. 슬픈얘기의 주인공, 어두운 그늘에서 살고있는 소외된 노인들은 사회의 거울이요, 풍요를 누리는 사람들의 귀감이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