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시락 배달하며 젊게 사는 여자 - ‘작은 카네이션 모임’ 안영자 회장
…얼굴이 밝은 얼굴로 변하는 것을 직접 보았죠. 그 밝은 얼굴에서 오히려 우리들이 많은 것을 얻었는지도 몰라요.” 거역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흐름 텅 빈 들녘을 점점이 덮고 있던 잔설들이 녹고 있다. 메마른 갈대를 꺾어버릴 듯 휘돌던 바람도 어느 샌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3건 · '우리 노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8 / 9쪽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얼굴이 밝은 얼굴로 변하는 것을 직접 보았죠. 그 밝은 얼굴에서 오히려 우리들이 많은 것을 얻었는지도 몰라요.” 거역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흐름 텅 빈 들녘을 점점이 덮고 있던 잔설들이 녹고 있다. 메마른 갈대를 꺾어버릴 듯 휘돌던 바람도 어느 샌가 …
2003.01.26 · 지역사회 · 김정진
…저장고, 병아리 사육장 등을 취재했으며 21일에는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의 노래자랑 무대인 ‘내고향 노래방’을 열었다. ‘6시 내고향’ 담당PD인 신주현씨는 “부녀회 강태자 총무가 전화로 신청해 촬영이 결정 됐으며 프로그램 특성상 주민들의 단합이 중요한데…
2002.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로울 수 없는 인생이여! 교회 연례행사 가운데 하나인 부흥회가 연초에 우리교회에서도 있었다. 비만 때문에 다이어트를 걱정할만한 젊은이가 별로 없는 전형적인 농촌교회인 우리교회 성도들의 평균연령은 노령화 사회 맨복판에 일찌기 착륙한 형편이다. 그래서 …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 사람이 낮에는 자고 밤에는 말짱하게 깨어있거든. 젊어서 즐겨듣던 노래를 틀어놓고 같이 따라 부르면서 밤을 새지. 그런디 이 사람이 애들 이름을 부르다가 끝내는 울어. 이 사람이랑 같이 노래하다 울다가 기도하다가 별짓 다했지. 당신이라고 어찌 맘…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인간’ 오래동안 버려지고 잊혀져 왔던 그 간절한 노래 “인간이란 무엇인가?” 이제껏 배운 적이 없는 탓인지, 길들여진 도구로 전락한 탓인지. 인간이기에 가져야 하는 기본적인 통찰,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발로를 이 책…
2002.05.19 · 지역사회 · 이희철
…처럼 흥겨운 하루를 보내며 즐거워했고 돌아오는 길에 충의사에 들려 춤과 노래로 여흥을 돋우기도 했다. ‘작은 카네이션’ 안영자 회장은 “소외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준비했다”며 “우리 지역이 어려운…
2002.05.11 · 지역사회 · 이희철
…50여명의 노인들은 기지시교회 소속 샬롬연주단의 반주에 맞춰 경로당별로 노래자랑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인들은 노인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대접했으며 기념품과 선물을 일일이 나눠줬다. 강유형 담임목사는 “연로하신 지역의 어르신들은 교회의…
2002.0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 가련봉(703m) 노승봉, 두륜봉을 비롯하여 8개의 원형을 이루는 봉우리는 하나의 커다란 분지를 형성하고 그 산자락 중앙에 대둔사가 위치하며 깊고 온화하니 온산에 동백나무를 비롯하여 전나무, 비자나무는 갈색으로 뒤덮은 겨울산을 생기 넘치는 녹색으로…
2002.0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 가련봉(703m) 노승봉, 두륜봉을 비롯하여 8개의 원형을 이루는 봉우리는 하나의 커다란 분지를 형성하고 그 산자락 중앙에 대둔사가 위치하며 깊고 온화하니 온산에 동백나무를 비롯하여 전나무, 비자나무는 갈색으로 뒤덮은 겨울산을 생기 넘치는 녹색으로…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상사화로 피어난 뒤에 아무리 편지해도 답장 않으리 때늦은 후회의 목소리 우리 둘만의 솔숲이여 강둑이여 제 아무리 전화해도 응답 않으리 입 속에 가슴 속에 풀 뿌리 아카시아 뿌리 박혀와 대답은커녕 속울음조차 못 울 것을 나 떠난 뒤 그대 아무리 불러도 …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랜 눈물을 거쳐 중년의 나이에 소년처럼 하하하 웃는 전경환 전무에게서 우리는 ‘극복’의 표정이 어떤 건지 읽을 수 있다.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이 있고 나이가 많은데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석문새마을금고 전경환(5…
2001.12.24 · 지역사회 · 손성진
… 염원이던 마을회관 신축이 이뤄져 기쁘다”며 “농촌현실이 매우 어렵지만 우리마을 주민들은 근면, 자주, 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더 살기 좋은 가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회관 건축을 맡아준 김덕진씨와 신풍건설 이재완…
2001.12.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떠나려 마음먹었을까요 나는 그런 것 하나도 알아채지 못하는 바보입니다. 우리가 주고받았던 많은 편지들과 사랑의 약속들도 모두 보내줘야 하는 걸까요 지금이 아닌 당신을 알았던 때의 가을비는 우리 사랑의 노래로 늘 불려졌어요 프라타너스 나무가 아기 주먹만…
2001.09.03 · 지역사회 · 송희정
고대면 성산3리 마을주민들이 ‘우리마을 사랑운동’ 일환으로 지난 97년부터 가꾸어 온 꽃동산(사진)과 마을안 꽃길이 인근 주민들의 나들이 장소로 사랑을 받고 있다. 마을입구 꽃동산에서부터 마을 안길까지 총 1.5km에 걸쳐 조성된 꽃길에는 칸나, 메리…
2001.05.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코 바라보시고 있었다. 그때 한 젊은이가 맨 앞자리 어른의 손을 잡고 노래를 제의했다. 그리고 또 한분을 모셔 같이 춤을 추었다. 그러자 세명 네명 합류하더니 곧 남녀노소가 무대를 꽉차게 뒤엉키었다. 같이 부르고 마시며 흔들고 그렇게 한시간을 보냈다…
2001.04.30 · 지역사회 · 이명자
…과 과일, 음료 등 푸짐한 잔치상을 받았으며 당진문화원이 운영하는 이동 노래방팀의 주관으로 흥겨운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한근식 노인회장은 바쁜 농번기에 잔치상을 마련해 준 젊은이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내며 “우리의 경륜이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2001.03.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체놀이로 보면 틀림이 없다. 언제부터인지는 확실하게 단정지을 수 없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십명씩 무리지어 왁자지껄하게 나다니는 것에 이력이 나있다. 거기에다 지금은 좀 가라앉았지만 장소 안가리고 술판, 춤판 벌이는 모양새는 천편일률적이다. 버스안을 …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볼만한 산 해동 기악의 명산 청량산 여러 기암 봉우리는 활짝 핀 연꽃이요, 연꽃 속의 꽃술이 바로 청량사여라 우리나라 3대 기악의 절경지인 청량산(870m)은 깊은 산중에 청초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채 누가 알까 두려워 숨어있는 듯한 천혜의 기암절경의…
2000.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론 황규호 /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 13만 군민이 천원씩만 낸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하며 웃음꽃이 피게 하는 것은 꽃도 아니요, 나무도 아니며, 문명이 탄생시킨 과학의 산물은 더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밝고 아름…
2000.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은 모임을 찾아서③ 당진신협 국악회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집안일에 묻혀 살아가는 그들에게 우리 문화를 배운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즐거움이자 체험이다. 이들은 또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 무료공연을 해오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