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 아버지
…생신상을 차려 드렸는데 30여년 자식들을 위하여 고생하신 수고에 비하면 너무나 보잘것없는 생신상이었다는 생각을 지금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큰 애가 학교를 하루 쉬게 되었는데 마침 어린이 도서연구회의 월례강좌 날자와 겹치게 되었다. 어린이도서 연구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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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건 · '지금 너무' · 최근 기사부터80 / 99쪽
2002.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신상을 차려 드렸는데 30여년 자식들을 위하여 고생하신 수고에 비하면 너무나 보잘것없는 생신상이었다는 생각을 지금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큰 애가 학교를 하루 쉬게 되었는데 마침 어린이 도서연구회의 월례강좌 날자와 겹치게 되었다. 어린이도서 연구회…
2002.06.09 · 정책·행정 · 이희철
…정으로 당진의 미래 열겠다” 기호 4번 한국미래연합 군수후보 민 영 근 지금 우리 당진군은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비전을 요구하고 있다. 바로, 비전이 확실해야 당진의 내일이 열릴 수 있다. 1960년 케네디는 냉전에 지친 미국국민들을 향해 새로운 비…
2002.06.09 · 정책·행정 · 김정진
…에서 천안이나 공주를 거론하고 있지만 천안은 경기도 접경으로 지역적으로 너무 편중돼 있고 공주의 경우 교통상 불편함과 앞으로 발전 가능성을 볼 때 불합리하다. 충남도 경제활동의 측면에서 서북부권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서북부권의 발전…
2002.06.09 · 정책·행정 · 김정진
… 군민들에게 실례가 되는 소리”라고 말해 이를 지켜보던 일부 주민들이 “너무 심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군정을 어떻게 이끌 것인지에 대해 그는 “브리핑 룸을 만들어 군정 정보를 모두 공개하고 잘못된 중장기 계획을 모두 검토해서 과감히 …
2002.06.02 · 정책·행정 · 유종준
… 천혜의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으나 내륙쪽은 농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지금으로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진의 전체적인 발전을 위해 합덕에 전망있는 특수산업을 유치해야 한다. 3. 김낙성(자민련) 김낙성 - “품질 좋은 쌀 생산” ◆신상질문 남…
2002.06.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고향인 당진에서 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고향 주민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정 지사장은 “88년 의료보험조합 설립 당시 38명의 인원이 맡던 업무를 지금은 지사장을 포함해 21명의 인원이 처리하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
2002.05.25 · 정책·행정 · 유종준
…고민했다. 앞으로의 정치적 진로를 생각한다면 어떻게든 출마해야 하겠지만 너무 늦은 것 아닌가 생각한다. -출마하지 않기로 마음을 굳힌 것인가? " 주위로부터 출마권유를 강력히 받고 있어 마음을 굳히진 못했지만 지금 상태로는 어려운 것 아닌가.
2002.05.19 · 정책·행정 · 이희철
… 위해” 3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지난 95년 도의원으로 당선돼 지금까지 7년 동안 도의원으로 재임해온 장준섭 후보는 “지금 현재 군민들의 군정에 대한 노여움과 불안감, 불만은 너무 많이 쌓여 있다”고 지적하고 “행정의 본래목적이 군민을 편안하…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쥐띠 길성이 내몸에 임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재운이 열릴 운세. 처음에는 흉할지라도 나중에는 좋아질 운세니 성의만 가지고 끈질기게 밀고 나가면 대성할 수. 운세예보 : 20·21일 재물 얻으나 사기주의. 22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3일 애정문제…
2002.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름다운 계곡은 붉게 타는 듯한 가을 단풍잎이 계곡에 비칠 때 그 물빛이 너무 붉게 보인다 하여 홍류동 계곡이라 명명하였다 한다. 산자락들이 사방에서 모여들어 그 중앙에 꽃의 수술처럼 위치한 제일봉은 남동으로 매화산, 북동으로 이 상봉과 동으로 가야산의…
2002.05.11 · 정책·행정 · 이희철
…어도 이루어낸다’, ‘거짓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등 세가지의 좌우명은 지금까지 그의 삶에 자양분이 되고 있다고 한다. 농지개량조합장 10년간 역임 “투명하고 소신있는 길 고집스럽게 걸어” 제대 후 부친의 병간호를 위해 낙향한 그는 1974년 당진농지…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있는지도 의심스러웠다. 공포의 끝자락을 홀쳐매고 민규의 얘기를 쓰는 지금 이 순간도, 어쩌면 활자가 되어 여러분들에게 읽혀질 그 시간까지도 이 착찹함은 좀처럼 가시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 글이 민규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될 것이라는 믿음을 억지로라도…
2002.04.28 · 정책·행정 · 김정진
…고장에 살고자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기성세대는 너무 이기적이다. 다음세대를 생각하지 않는다”며 안타까워하는 이 원장은 지금처럼 개발만을 생각하는 경제논리가 지속된다면 다음세대는 지키고 싶어도 지킬 자연환경이 남아있지 않을 것이…
2002.04.20 · 산업·경제 · 손은영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매스컴을 통해 할머니의 얼굴을 본 후였다. 지금도 가끔 보고 싶은 나의 할머니, 영화 속의 할머니와 너무도 닮은, 그래서 20년 전에 돌아가신 나의 할머니를 보고 싶은 욕심 때문이었다. 일곱 살 난 꼬마 상우는 엄마 손에 …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뇨병과 고혈압……아니다. 이런 것은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죽음을 너무 가까이 두고 사는 그녀에겐 오늘의 하루, 지금의 한 시간이 절박한 희망이 되고 강렬한 힘이 될 터였다. 절벽의 끝까지 걸어가 본 사람만이 벼랑 밑의 아찔한 공간을 품을 수 있…
2002.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3월1일, 홍구(아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가 일하는 곳을 찾았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이리오서점 앞에 VIP양복점을 운영하고 있을 때다. 동생의 첫나들이를 기념하기 위해 사진을 찍자고 제안한 아름(딸)이. 그래서 아내(박서진)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
2002.04.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매화가 만발하여 그 향기가 아름다운 운세. 찾아가야 할 곳은 동북쪽이고 너무 큰 것을 기대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해야 할 때. 운세예보 : 15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수. 16일 문서 기쁘나 손재주의. 17일 몸수, 손재주의. 18일 명예손상, 기혼자…
2002.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으로 주말을 보내던 나의 유년시절은 꽤 행복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난 지금까지 박정희의 개발독재에 대해 거품물고 비판으로 일색하는 지식인들의 그 잘난 맛에 하는 소리(글)엔 별 동조를 하지 않아왔다. 마치 그것이 우리 정신문화의 진보적 징표인 듯하는…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금 옆에 있는 가족이 너무도 소중해집니다” 사람들은 한번쯤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 꿈을 꾸어봅니다. ‘나 혼자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있었으면 좋겠다’하며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꿉니다. 아마도 그래서 무인도에 난파당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영화화…
2002.03.22 · 지역사회 · 김태숙
… 통찰력이 인간이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의 전부라는 말은 맞는 것 같다. 지금 우리가 흐름 속에, 과정 속에 있다는 자각이야말로 그것이 머지않아 지나갈 것임을 알게 해주는 유일한 길이다. 그것이 절망에서 희망을 일으켜 주는 정직하고 유일한 처방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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