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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것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790건
기간
1993—2026

1,790건 · '우리 것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83 / 90쪽

  1. 1997.12.15 · 지역사회 · 이명자

    “여기서 우리 사랑을 이야기하자”

    …바로 ‘여우사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친목모임. 다름아닌 ‘여기서 우리 사랑을 이야기하자’를 축약한 ‘여우사이’는 당진교육청의 미혼남녀로 구성된 친목단체로 95년 결성된 이후 지금까지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사랑을 베…

    당진시대
  2. 1997.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화재입은 장애인등 불우이웃에 120만원

    …제21회 상록문화제 기간동안 향토음식보급을 위해 마련한 향토음식장터에서 우리의 전통음식을 만들어 판매해 마련한 것이다. 한편 회원들은 지난 7일과 13일 당진읍 구룡리.정미면 신시리 마을회관에서 무료로 노인분들의 머리를 깎아 드리는등 훈훈한 이웃사랑의…

    당진시대
  3. 1997.11.24 · 지역사회 · 최종길

    창간 4주년에 부쳐/“지역민주주의 실천의 장이 되고자”

    … 선택의 기회를 주고 주민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언론의 사명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의 지역언론은 선도적.계몽적이며 지방정부의 정책이나 주민여론을 이끌어가는 기능을 수행하는 데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당진시대
  4.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 김명구 / 한솔사무용가구 대표

    너와 내가 같이 어울려 서로 공존하는 것이 사회요 곧 국가다. 진리는 진리로서의 존엄한 가치가 있듯이 상식은 상식으로 우리 모두의 공통어 같은 구실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진리가 짓밟히고 우리모두의 통념에 통하지 않으면 우리 사회가 혼탁해질 것은 자…

    당진시대
  5.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재소설] 폭풍주의보 /김하린

    …을 수 없었다. - “고맙습니다”라고 내뱉는 목소리가 -뜻밖에도 여자의 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우리는 슬금슬금 그쪽으로 다가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 앉아서 바다를 구경하는 척 사내를 살폈다. 사내는 이쪽 저쪽 바다를 향하여 연신 절을 올리고 무슨 …

    당진시대
  6.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순희 송악면

    …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 “여보시오 선생, 방금 당진의 호주머니에서 이것이 떨어졌소.” 남자는 무슨 영문인지 금방 알아차렸다. 그는 결코 남의 적선을 요구하지 않았지만 절망적이고 당혹스러운 그 상황에서 뒤에 서있던 신사가 내밀어 준 도움의 손길은 실…

    당진시대
  7.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론광장][특별기고] 이향주/당진군 가정복지과장

    … 멋진 여성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광고가 있었다. 실제로 80년대 이후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인력의 여성화와 기혼여성의 취업증가로 들 수 있는데 1995년말 현재 여성경제활동 참여율은 48.3%이고 그중 47.6%가 기혼여성이나 대부분은…

    당진시대
  8.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재소설] 폭풍주의보 /김하린

    ... 우리는 그만 배가 뜨지 않는 바람에 아흐레 동안이나 발이 묶여 있었는데, 작은 섬 홍도에 그렇게 갇혀있는 동안 인간들이 어떻게 벌레로 변해가며, 순간적으로 번데기 상태를 거쳐 한갖 나방이로 탈피해 피득피득 날아가 버리는가를 볼 수가 있었던 것이…

    당진시대
  9.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설]행담도 주민들의 고통, 남의 일 아니다

    …장은 사라지고 어업은 파국을 맞게 되고 어민들은 하나 둘씩 줄어들게 된 것이다. 방조제가 건설되면서 몇몇 사람들은 흡족한 보상으로 하루아침에 큰 부자가 되는 반면에 대부분 어부들은 보상이 터무니없이 미흡하고 생계를 이어가는 터전마저 잃는 불행을 겪게 …

    당진시대
  10.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하린의 '폭풍주의보'

    …핸드폰이 있는데 왜 전화를 하지 않는 걸까?” “아직 이른 시간이잖아. 우리가 늦잠자는 것을 알고 방해하지 않으려는 것이겠지 뭐. 그리고 아마 지금 오고 있는 중일 거야. 첫배가 일곱시에 뜬다고 했지? 그렇다면 거의 반 정도는 왔겠다. 그리고 이 정도…

    당진시대
  11. 199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민기자석]김희봉 (석문면 초락도리)

    …밀려 너무 서둘러 책임을 면하기 위한 유치설명회를 연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지난 지방자치선거 때 각 단체장 후보들은 발로 뛰는 세일즈 도지사와 군수가 되겠다고 목청껏 외쳐대었다. 그러나 세일즈의 성공은 이번 설명회와 같이 공고문과 안내문이나 보낸…

    당진시대
  12. 199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심훈 문학상 당선소감] 김하린

    …문학상에서 고배를 마신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 때문은 아니었다. 나는 우리나라의 문단 풍토 뿐만 아니라 여러 문학상 제도와 그 운용에 있어서 썩 달가와하지 않는 사람중의 하나이다. 다시 말하자면 학연, 지연, 인맥, 입김 따위로 뒤얽혀있어 그리 신뢰…

    당진시대
  13. 1997.09.29 · 지역사회 · 이명자

    행담도 주민들, LG건설 노무자에게 집단폭행 당해

    …LG건설 노무자 1백여명이 무더기로 동원돼 강제로 자신들을 해산시켰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LG건설 노무자들은 ‘정신병자 같은 ×들 찢어 죽이겠다’는 등의 심한 폭언과 함께 여자들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 다녔으며 쓰고 있던 안전모로 물을 퍼담아 끼얹는…

    당진시대
  14. 199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향노인들 모시고 추석날 잔치벌여

    …위해 뜻있는 일을 해보자고 의견을 모으고 이날 처음으로 잔치를 열게 된 것이다. 이날 잔치에는 노인 70여명이 참여해 갖가지 잔치음식을 들고 노래자랑으로 흥을 돋우며 더없이 풍성한 한가위를 즐겼다. 또 참석한 주민들에게는 심지뽑기를 통해 푸짐한 경품이…

    당진시대
  15. 199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고를 통한 처리, 고향집의 도움을 받아 변상으로 해결하는 방법등이 있을 것이다. 만약 위의 사안을 가정교육 소재로 사용하여 내자식에게 이 두가지를 묻는다고 가정해 볼 때 어떤 대답이 나오고 우리는 어떤 해답을 줄 것인가? 보편적인 방향을 제시하여 덜 …

    당진시대
  16. 1997.09.15 · 지역사회 · 김태숙

    “휴전선에서 70리 지척, 황해도 옹진군이 내고향”

    … 수 없지만 떠나올 때 그 자리에 있던 아버지의 묘소만은 틀림없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입분’이라는 이쁜 이름을 지어주신 아버지. 예쁜 셋째딸을 업어주고 얼러주시던 아버지, 그 아버지의 묘지위에 엎드려 한번이라도 아버지 이름을 불러 볼 수 있다면.…

    당진시대
  17. 1997.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집기사/어느 실향민 부부의 쓸쓸한...

    … 수 없지만 떠나올 때 그 자리에 있던 아버지의 묘소만은 틀림없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입분’이라는 이쁜 이름을 지어주신 아버지. 예쁜 셋째딸을 업어주고 얼러주시던 아버지, 그 아버지의 묘지위에 엎드려 한번이라도 아버지 이름을 불러 볼 수 있다면.…

    당진시대
  18. 1997.09.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 쉬운 일은 아니다. 단 한번의 용서조차(폭력이나 살인까지로) 불용하는 우리네 세대에 베드로의 일곱번은 호사스런 즉흥성 말잔치로 들린다. 그런데 예수님의 대답에서 옷깃을 여미는 용서의 심연에 잠기게 된다.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

    당진시대
  19. 1997.08.25 · 지역사회 · 이명자

    우리마을 사랑운동 중간평가

    …적 죂종합죃 주민의 관심부족으로 훼손되었던 주변환경을 쾌적하게 되살리고 우리의 고유한 상부상조정신과 미풍양속 보전을 목표로 많은 기대속에 지난 봄부터 시작된 우리마을 사랑운동이 시행 6개월째를 맞고 있다. 새마을 조직이 중심이 되어 추진한 이 사업은 …

    당진시대
  20. 1997.08.11 · 지역사회 · 이명자

    석문공해대책위원회 백성옥집행위원장

    …의식에 큰 기대를 걸며 의욕적으로 대책위 활동에 임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결의대회에 참석한 주민중 대다수가 석문주민이었으며 이러한 높은 관심은 곧바로 대책위원회로 모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대책위원회에는 이장단,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를 비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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