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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같은 해도’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2건
연도
1997년

22건 · '같은 해도'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1997.12.22 · 지역사회 · 김태숙

    우리보다 더 추운 이웃들이 있다

    …다. 따뜻하게 풀린 날에는 쉬엄쉬엄 걸어 읍내장에도 나와보곤 했지만 요즘같은 혹한 속에서는 엄두도 못낼 일이다. 찾아주는 사람이래야 가끔씩 과일이라도 사들고 오는 당진읍 사회복지사 조금영씨 한 사람이다. 박임순 할머니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사람들을…

    당진시대
  2. 1997.1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집기사/우리보다 더 추운 이웃들이...

    …다. 따뜻하게 풀린 날에는 쉬엄쉬엄 걸어 읍내장에도 나와보곤 했지만 요즘같은 혹한 속에서는 엄두도 못낼 일이다. 찾아주는 사람이래야 가끔씩 과일이라도 사들고 오는 당진읍 사회복지사 조금영씨 한 사람이다. 박임순 할머니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사람들을…

    당진시대
  3. 1997.12.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IMF 당진경제 꽁꽁 얼려

    …어온 경기침체에 서민가계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대형지출을 억제해 S가든과 같은 대형연회업소들이 당장 타격을 입고 있는 것. 이곳 영업담당자는 종전의 호황기에 비하면 매출이 고작 10%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만 해도 12월초면 12월 15일이후 …

    당진시대
  4. 1997.11.24 · 환경·안전 · 이명자

    기획특집(5)/섬, 섬사람들

    …다. 개발과 산업화의 위력에 불안한 미래 -대난지도(大蘭芝島)- 2년전만해도 석문면 최북단의 섬 대난지도에 가려면 대산 삼길포에서 배를 타야 했다. 이제는 대호방조제 축조로 육지가 된 도비도에 선착장이 생겨 그곳에서 하루 세차례 운행되는 17톤급 여객…

    당진시대
  5.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재소설] 폭풍주의보 /김하린

    …는 목소리가 뜻밖에도 여자의 것이 아닌가. 전체적으로 조그만 체구의 남자같은 모습이었으나 목젓이 없고 젖무덤이 솟아오른 것이 남장여자였던 것이다. 하지마 그 ‘남장’은 나의 놀람 같은 것에는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저 고맙다는 그 한마디만 했을 …

    당진시대
  6. 1997.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장 재 환/고산감리교회 담임목사

    …균대 위에서 걷는 것이나 땅 위에서 걷는 것이나 발바닥으로 밟는 면적은 같은 10cm인데 평균대 위에서는 비틀거리며 넘어지지만 땅 위에서는 잘 걸어간다. 이것은 사람이 걸어가는데 발바닥 넓이만큼의 길만으로는 걸어 갈 수 없고 발바닥으로 밟지 않는 부분…

    당진시대
  7. 1997.10.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여론광장][독자투고] 김 종 식/석문면 농촌지도자 회장

    …사를 유도해야겠다. 우리나라 식량자급율이 27%. 실로 여차하면 북한과 같은 식량위기에 봉착할 위험이 있으면서도 모든 국민이 식량위기를 절감하지 못하고 수입 농산물로 풍요로운 식생활에 안주하고 있다. 가뭄없는 전천후 농지를 조성했다 해도 천재지변이나 …

    당진시대
  8.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재소설] 폭풍주의보 /김하린

    … 채였다. 빨간 반바지는 서로 자매지간은 아닌 것 같고 서로 친구인 것 같은데 거기에 남자가 둘도 아닌 하나가 끼었다는 게 좀 이상스러웠다. 남자는 대체적으로 과묵한 편이었는데, 한 남자가 두 여자를 데리고 놀러 온 것일까? 그렇다면 저들의 이틀밤 동…

    당진시대
  9. 1997.10.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연재소설]폭풍주의보/김하린

    …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였다. 그런대로 웬만한 면적을 가지고 있는 섬이라해도 대부분은 들어갈 수 없는 산과 바위였고, 따라서 그것을 제외한다면 행동반경은 어디든 십분이내에 가 닿을 수 있었다. 선착장에는 이미 홍도관광을 마치고 떠나는 사람들이 나와 규…

    당진시대
  10.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하린의 '폭풍주의보'

    …였다. 단 하나 남장(男裝)여자의 일이, 우리와는 크게 상관없는 일이긴 해도 뭔가 기분이 좀 언짢긴 했지만. 어쨌거나 한참 동안이나 밖을 내다보고 있던 여자가 돌아서서 옷걸이에 걸려 있는 빨래를 만지작거리더니 아직도 마르지 않았다고 투덜대며 창틀에 펼…

    당진시대
  11. 1997.09.15 · 지역사회 · 김태숙

    “휴전선에서 70리 지척, 황해도 옹진군이 내고향”

    … 게 심난하다. 두고온 고향, 두고온 아버지 때문이다. 이씨의 고향은 황해도 옹진군 봉구면 부푸리 가마께라는 해변마을. 지금 그 지명들이 남아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떠나올 때 그 자리에 있던 아버지의 묘소만은 틀림없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입분’이…

    당진시대
  12. 1997.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집기사/어느 실향민 부부의 쓸쓸한...

    “휴전선에서 70리 지척, 황해도 옹진군이 내고향” 열일곱에 피난온 이입분 여사의 ‘그리운 아버지’ 어느 실향민 부부의 쓸쓸한 추석맞이 아버지 성묘 누가 해드리나- 김태숙 추석이다. 민족이 대이동하는 명절이다. 그러나 바다건너, 심지어 대륙을 건너서 …

    당진시대
  13. 1997.08.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청소년광장

    … 2 우리집에서는 예전부터 많은 강아지들을 키웠었다. 지금까지 기른것만 해도 20마리 정도는 된다. 그런데 키울 때마다 몇달도 안되서 내곁을 떠나가곤 했다. 옆집에서 쥐를 잡기 위해서 놓아 두었던 쥐약을 먹고 집에 와서 비실거리다가 몸이 딱딱하게 굳어…

    당진시대
  14. 1997.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실업고 3학년에게

    …학을 꿈꾸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학은 상고에서도 얼마든지 갈 수 있다. 같은 계열로는 훨씬 쉽게 진학할 수 있고, 특차전형에서도 인문계보다도 훨씬 더 유리하다. 아쉽기만 하다. 많은 지원자가 없기에 좋은 인재가 드물고 그만큼 실업계 위신은 떨어지는 것…

    당진시대
  15. 1997.06.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바른지역언론연대 공동기획

    …은 오지 않고 혼자왔다는 말을 듣고는 도망갈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그 미성년자 이외에도 여러명을 구해주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구청장이 되면 꼭 퇴폐업소 근절과 미성년자 고용업소에 대해 철퇴를 가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이구청장은 설…

    당진시대
  16. 1997.04.14 · 산업·경제 · 김태숙

    한보, 농지사전전용했다 철거한 적 있어

    … ‘좋은 게 좋은 거 아니냐’는 식으로 불법사전전용을 묵인했다면 요즘과 같은 한보한파 앞에서 지금 당진군은 방송과 신문의 위력을 타고 걷잡을 수 없는 오명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가슴 철렁한 일이다.

    당진시대
  17. 1997.03.3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남산 가꾸느라 여행 한번 못갔죠” - 읍내리 남산관리인 양춘길씨

    … 3년후면 떠나야 한다. “정년퇴임을 하거든요. 마음 같아서는 몇년 더 해도 될 것 같은데...” 아쉬움을 갖고 있는 양춘길씨. 하지만 아직 자신이 일을 놓을 때는 아니라고 말한다. “예전에 했던 막일이나 농사짓는 일이라도 해야죠. 아직은 힘이 남아있…

    당진시대
  18.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41

    …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철들 때부터 부모들의 교육이 일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틀림이 없다. 링컨대통령의 수기에는 “내가 나된 것의 전부, 그리고 장차 되기를 바라는 것의 전부는 오직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어 주셨던 내 어머니 덕분이다”라고 쓰여 있다. …

    당진시대
  19.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승자 은빛어린이집 원장

    …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철들 때부터 부모들의 교육이 일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틀림이 없다. 링컨대통령의 수기에는 “내가 나된 것의 전부, 그리고 장차 되기를 바라는 것의 전부는 오직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어 주셨던 내 어머니 덕분이다”라고 쓰여 있다. …

    당진시대
  20. 1997.03.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예의와 도리 강조하는 옹고집 선생님 - 올해 정년퇴임한 호서고 윤리주임교사 이수용 과장

    … 있다는 이교사. 긴세월 자전거를 타다보니 자신의 손을 거쳐간 자전거만 해도 무려 15대 정도나 된다고 한다. “아버지가 자전거타고 다닌다고 자식들이 걱정하거든. 그래도 내고집은 못꺾으니까 자전 거라도 새거 타고 다니라고 2년에 한번은 새자전거로 바꿔…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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