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3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마을아카이브 ⑥] 정미면 수당리
…마을의 살림살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본래 수당리는 높고 맑은 산에 참나무가 많아 숯을 굽던 마을이었다. ‘숯’의 음을 한자 ‘수(壽)’로 옮기고, 마을 안 자연부락인 원당골의 ‘당(堂)’자를 합쳐 수당리가 됐다는 것이 정설로 전해진다. 한편 마을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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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건 · '나무 그루'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6.06.13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마을의 살림살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본래 수당리는 높고 맑은 산에 참나무가 많아 숯을 굽던 마을이었다. ‘숯’의 음을 한자 ‘수(壽)’로 옮기고, 마을 안 자연부락인 원당골의 ‘당(堂)’자를 합쳐 수당리가 됐다는 것이 정설로 전해진다. 한편 마을에…
2025.05.24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소개했다. 시는 지난 21일 삽교호관광지 대관람차 및 논 경관과 우강 팽나무를 5월에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추천했다. 삽교호관광지의 대표 명소인 대관람차는 낮에는 논 경관,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감성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삽교호관광지 대관람차를…
2024.08.16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렸을 때는 그 산이 제일 높은 줄 알았어. 산에 가서는 솔방울을 따고, 나무 베 땔감으로 쓰고 그랬지. 내가 1967년에 군대에 가서 1970년에 제대를 했는데, 군에 가서 제일 생각났던 게 마을에서 물고기 잡아다 매운탕 먹던 거였어. 잘 사는 집은 …
2023.10.06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을회관 초입에는 2002년에 보호수로 지정된 소나무가 있다. 두 그루가 함께 있어서 주민들은 ‘쌍소나무’라고도 부른다. 이명훈 전 이장은 “내가 이장이었을 때 김낙성 군수에게 건의해 보호수로 지정받았다”며 “당시 조사 결과 수…
2023.04.21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신평면 신송1리 일대에 심은 지 10년 넘은 매실나무 110여 그루가 모두 제거돼 논란이다. 마을을 지나던 한 주민은 지난 3월 신송1리 표지석 일원 도로변에 약 500m 이상 심겨 있던 매실나무가 모두 제거된 것을 발견했다. 주민에 따르면 마을 소득…
2023.03.03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당진축협이 축협 관광농원 내 수십여 그루의 나무를 굴취·반출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2020년 3월 당진축협은 정미면 승산리에 위치한 당진축협 소유 관광농원 부지에서 팽나무, 산딸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 수십여 그루를 굴취(거적·부직…
2023.02.27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 통로 쪽으로 향하게 심는다. 이렇게 해야 꺾어 휠 때 작업이 용이하며 나무를 만들기도 좋다. 재식밀도는 1년 차에는 단위 면적당 심은 그루 수가 높은 것(10a당 1만2000그루)이 수량이 많고 2년 차가 되면 밀도가 적은 것(10a당 5300그루)…
2023.02.24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면천은행나무 앞에서 목신제가 진행됐다.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면천은행나무회(회장 채수영)가 외부 초청 없이 자체적으로 제를 올려왔으나, 올해에는 지난 20일 내빈과 면민을 초청해 많은 인파 속에서 목신제를 지냈다. 면천…
2022.02.20 · 지역사회 · 박경미
…이임회장은 “지난 6년의 임기동안 도와준 봉사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나무 한 그루가 숲을 이룰 수 없듯 우리 봉사회도 봉사원들의 단합과 협조가 없다면 그 많은 봉사를 이뤄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회장을 많이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31 · 지역사회 · 한수미
…고 해 함박산 아래는 ‘범당골’로 불리게 됐다. [석문면 초락도리] 느티나무 안, 호랑이? 살쾡이? 초락도리는 과거 초락도라고 불리는 섬이었다. 1980년대 대호방조제 건설이 시작되고 논으로 간척되면서 육지로 변했다. 초락도리에는 수령 700여 년으로…
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내에는 논밭을 일굴 수 없잖아요. 그러니 거기 국공유지에 밭을 만들어 밤나무도 심고 그랬던 거죠. 지금은 그걸 다 베어내서 밭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올라가면 밭으로 되어있는 형태가 많이 있죠. 승리봉이나, 공원이나. 당진읍성의 흔적 같은 것은 …
2021.10.01 · 지역사회 · 김예나
…로 알려져 있다. 시곡2통 지키는 500년 보호수 시곡리에는 보호수도 3그루나 있다. 소나무 두 그루와 느티나무 한 그루로, 모두 500년이 넘은 보호수다. 그 중 느티나무는 조선의 세조 때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 희생된 사육신인 성삼문의 후손이 계유…

2021.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끄틀 : (작은 나무의) 그루터기. 나무나 풀을 베어내고 남은 뿌리와 그 부분. (예: 나무끄틀, 보리끄틀) 끄뎅이 : 끄덩이. 머리털의 끝. 까수다 : 채썰다. 뿌럭지 : 뿌리 삐딱구두 : 하이힐. 뒷굽이 높은 구두. 차미막 : 원두막. 참외나 수박…
2017.04.15 · 지역사회 · 임아연
…. 80여 명의 중흥리 주민들은 지난 12일 송악산 임도와 등산로에 왕벗나무 500여 그루를 식재하고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은 봄을 맞아 손수 나무를 심고 지역의 환경을 가꾸며 애향심과 주민 간의 화합을 다졌다. 지태관 이장은 “이른 아침부터 …
2016.08.13 · 지역사회 · 한수미
…면천의 봄은 진달래로 가득한 동네였다. 낮은 동산이 많아 곳곳에 진달래 나무가 많았다. 이후 시대가 변화하면서 장작불을 떼는 집이 없어지고, 산에 나무가 무성해지면서 진달래나무가 더 이상 자라기 어려워졌다. 현재 두견주보존회가 계속해서 진달래 나무를 …
2015.02.06 · 지역사회 · 김예나
…있는지를 알게 됐으면 좋겠어요. 저 또한 지구의 종말이 온다하더라도 한 그루 나무를 심어 꿈과 희망으로 활기찬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당진YMCA 이사장으로 김후각 씨가 선출됐다. 용광로와 같은 열정과 사랑을 당진YMCA의 임…
2014.04.26 · 지역사회 · 박초롱
… 건물로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돼 있다. 350년이 넘은 국가보호수 세 그루와 그에 버금가는 고목들이 어우러진 성당의 풍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을 준다. 이곳은 <태극기 휘날리며>, <사랑과 야망>, <에덴의 동쪽>, <미남이시네요>, <아…
2014.03.28 · 지역사회 · 임아연
…하고 있다. 당진시는 이달 31일 당진천 분수광장에서 감·매실·대추·자두나무 등 선호도가 높은 유실수 8000본을 시민에게 나눠 주는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식목일을 하루 앞둔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대호지면 도이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2013.06.08 · 지역사회 · 김창연
순성면 아찬리 남원천의 남원교 일대에 심어진 사철나무 20여 그루가 제초제에 의해 고사했다. 현재 이 나무들은 잎사귀가 생기를 잃고 타들어 가거나 아예 나뭇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채 말라죽은 상태로 방치돼 있다. 마을 주민들은 농번기를 맞아 자라난 잡초…
2013.05.17 · 지역사회 · 임아연
…죽은 아이를 묻던 서낭당 고개 지금 농협창고가 들어서 있는 자리엔 큰 소나무 두 그루가 있었다. 서낭당 고개라 불리는 이곳에 사람들은 이 앞을 오가며 돌을 하나 둘 쌓았고 큰 돌무덤을 이뤘다. 정월 대보름이나 칠석날엔 이 앞에서 제사를 지냈다. 일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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